갑자기 떠오른 말: 그렇게 산신령의 집은 민초에 의해 활활 불타게 되었다.
맥락: 나무꾼이 연못에 아이스크림을 빠뜨렸다. 울고있자 산신령이 나타나 물었다. 이 딸기맛 아이스크림이 네 아이스크림이냐? 나무꾼이 말했다. 아닙니다. 그러자 산신령이 이 쿠키앤크림 아이스크림이 네 것이냐? 하매 나무꾼이 그것도 아닙니다 하자 산신령이 허어, 그럼 이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이 네것이느냐! 하자 나무꾼이 네, 맞습니다! 역시 민초가 최고죠! 하였다. 산신령은 분노하며 민초파는 용서할수 없다! 썩 꺼져라! 하자 나무꾼은 이럴수가, 반민초파다! 하고
about 2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