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줘도 좋은 사람이 있고 보태줘도 관심 안가는 사람이 있는 법이다

국가적 불안 상황에 심장이 너무 뛴다 비상약이 있다는 사실 만으로 훨씬 낫긴한데 심박수 오르고 하지불안증 오고 위염 오고 난리임

그런 의미에서 릭앤 모티 S3E1 사천 소스 Szechuan sauce 레시피 - 예열한 냄비에 마늘 6쪽을 다져 기름에 볶는다. - 발사믹 식초를 4큰술 넣는다. - 간장으로 간을 더한다 - 매실주 2큰술을 넣고 소스를 약간 졸인다 - 1/2큰술 스리라차 소스 추가 - 흑설탕 2큰술을 추가 - 고춧가루로 맛을 더한다 - 다진 마늘을 취향에 맞춰 추가 5분간 약불에 끓이면서 계속 저어주기 흑설탕은 꼭 사용하고 발사믹과 매실주는 입맛에 따라 가감한다.

돈이 있었는데… 분명 있었는데 어디로? 갔지?

오늘 하늘 예뻤다

닥터마틴 새로 샀는데 생각보다 너무 무거움… 안그래도 길들이기 힘든데 어떡해…! 당근마켓에서 신발 길들여주실 알바 구하고싶다… 발 튼튼하신 분 무좀 없으신 분 발냄새 없으신 분 우대합니다…

오늘 하늘과 까치

네모 반듯 오늘 저녁밥 참느타리 버섯 만가닥 버섯 표고버섯 알배추 깻잎순 넣은 전골

꾸준히 사용중인 어플 투두메이트! 카테고리별로 투두 리스트를 작성하고 체크하면 지정한 색깔별로 달력에색이 채워진다. 별거 아닌거 같아도 훨씬 부지런하게 살게됨! 친구들과 하면 친구가 투두리스트를 달성했다는 알림도 뜨고 독려하는 의미의 스티커도 보낼수있다. 둘러보기에서는 공개된 투두리스트들을 둘러볼수 있는데 덕질, 비타민, 운동, 공부 등등에 다양하게 쓰고 있는 사람들 구경하는 재미도 있음!

서울의 컬러웨이라고 생각해 뽀송한 먼지색과 황금빛 노을색

나 아직 전기장판 켜고잔다…

체중관리 시작하면서 훈제오리랑 야채 버섯 다양하게 넣고 들깨 스프 했는데… 들깨 이자식… 생각보다 칼로리 높잖어… 당했다

후원을 좀 더 늘려볼까 하고 있었는데 이런 기획이 있네…! 좋은 기회같다. 초록우산 어린이 정기후원하고 LG 틔운 미니 받기

피엠에스 때문인지 더 예민하네

소리에 민감한 인간인거 음악 들을때야 좋지만 일상에서 너무 힘들다ㅠㅠ 동거인에게 조용히 해달라고 말하는것도 한두번이지 스트레스 받는게 뻔히 보이고…

만개한 모습도 바닥에 떨어진 모습도 예뻐서 우열을 가리기 어렵네

오늘… 뭘 정말 하루 온종일 함 ㅠㅠ 세네가지 일을 한번에 하느라 너무 정신이 없어서 나중엔 마인드맵도 손으로 그려서 만들어야 했음 흐아악…

주방세제 향이 너무 세서 부담스러워🥲 실리콘 빨대를 n년째 사용중인데 세제 향이 너무 많이 배어들어서 커피향이 안느껴진다 다음 세제는 필히 무향으로 구매할것…

귀여운 동물 사진 너무 너무 좋아해서 사진 폴더까지 따로 빼서 모으고 있지만 과하게 옷을 입혀서 동물이 불편해 보이는 사진, 동물을 억지로 붙잡아서 찍은 사진, 불편한 환경에 있는 사진, 큰동물과 소동물이 함께 있는 사진, 외출을 하면 안되는 동물이 외출해서 촬영된 사진, 동물원에서 촬영된 사진 등등은 귀엽다는 감정보다 미안하다는 감정이 먼저 들기 때문에 저장도 하지 않고 있다. 행복해보이는 동물들이 좋아…

제비꽃

요즘 2시에 잠들어 10시엔 기상 중인데 훨씬 살만하다 이전엔? 새벽 6시에 잠들어서 1시에 일어남… 적극적으로 셀프 면역력 개박살낸 사건

푸바오 책만 몇권이야 서점 갔다가 깜짝 놀람

차타고 가다가 농담곰 랩핑한 바이크 봤는데 너무 귀여워서 속도 맞춰서 가면서 한참 구경함…

When Nightcap turns into journey

”안녕하세요 저는 27살 베드 컨디션 스페셜리스트와 푸드 컨슈머를 병행하고 있는 홈 프로텍터 입니다.“

2024년 3월 23일 올해 첫 모기가 잡혀 기록합니다…

오늘 편지지 쇼핑하러 갔다가 깜짝 놀람… 편지지 줄간격이 다 정말 넓고 편지지 자체가 작아짐. 큰 편지지를 채우기를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일까? 이런 편지지가 필요한 순간도 있지만 이게 평균이 되어서는 안되잖아…!

점심 연어 포케에 아보카도 추가

안녕하세요 송장의 프리렌 입니다

바이오리듬 다잡고 하루 8시간 수면 꼭 지켜보려고 애쓰는 중인데 어젠 잠이 정말 너무 안왔다… 머리만 대도 잠드는 분들 너무 부러움

역시 겨울 옷정리는 4/5일 식목일에! — 내일(21일)은 전국 내륙, 모레는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이하로 내려가 춥겠습니다. 오늘 저녁까지 강원산지와 강원동해안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내일 오후에 강원산지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출처 기상청 ⛄️

금새 불붙어 사랑하고 그만큼 빨리 식을듯

농담곰 이모티콘이 돌아온다!!!

이런 상황에 대파 한단에 985원ㅋㅋ 이게 무슨 이세계 가격인지? 그 대파 니나 많이 쳐먹고 인간 되어라

오늘 맘 먹고 동네 마트 두군데 시장 야채가게 두군데를 돌아봤는데 정~말 물가가 무섭게 올랐구나. 결국 각 마트의 미끼상품들만을 골라 몇가지 샀다. 브로콜리 !!천원!! 팽이버섯 세개 !!천원!! 그외엔 다 울며 겨자먹기 가격… 아니다 겨자도 비싸서 못먹어…🥶

해외에 사시는 블친분들. 특히 음식 사진을 많이 올리시는 블친분들을 많이 팔로우 하고싶다! 추천도 받아요 🍣🍲🥘🥗🫔🫕🧆🍛🍮

아슬아슬 Mahjong Handle 776 6/6 mahjong-handle.update.sh ⬜🟨🟨⬜⬜⬜⬜⬜🟨⬜⬜⬜⬜⬜ 🟨🟨🟨🟨🟨⬜🟨🟨⬜⬜⬜⬜⬜🟨 🟨🟨🟨🟩🟨🟨🟨🟨🟨🟨🟨⬜⬜⬜ 🟩🟩🟩🟩🟩🟨🟩🟨🟨🟨🟨⬜⬜⬜ 🟩🟩🟩🟩🟩🟩🟩⬜⬜⬜🟨🟨🟨🟩 🟩🟩🟩🟩🟩🟩🟩🟩🟩🟩🟩🟩🟩🟩

피 자 피 자

오늘 공기 안좋구나 어쩐지 눈 가렵고 코막히더라니 공기에서 봄 냄새나서 하루종일 창문 열고 있었는데!!!

환승연애 15화 상정 민형 대화 보고 있는데 집에 있는데도 피곤해서 집에 가고싶다😇

딱 한번 놓치는 바람에🥲 1%가 아쉽다. 세개의 춘식이 적금 하루 삼만원 입금으로 한달에 7000원대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Mahjong Handle 770 4/6 mahjong-handle.update.sh ⬜⬜🟨🟨🟨🟨🟨🟨⬜⬜⬜⬜⬜⬜ ⬜⬜⬜⬜🟨🟨🟨⬜⬜🟨⬜🟨🟨⬜ 🟨⬜⬜⬜⬜⬜⬜⬜⬜⬜⬜⬜⬜⬜ 🟩🟩🟩🟩🟩🟩🟩🟩🟩🟩🟩🟩🟩🟩

영화관에서 봐야하는 영화들이 있는데 극장 예절이 부족한 사람들과 돈내고 한 공간에 있어야 하는게 너무 힘이들어서 영화관에 간다는 생각만으로 미리 스트레스를 받는것 같음 ㅠㅠ 시체처럼 보라는게 아니라 핸드폰 켜기 연출된 정적에서 부스럭 부스럭 팝콘먹기 발로 좌석 차기 이런거만 안할 수 없나요 제발

아직 파묘도 듄도 보지 못했다

블루스카이에서는 내가 뭐하는 사람인지 최대한 드러내지 않고 sns를 하고 싶다보니 혹 알아보는 분들이 계실까 하는 우려에 우리집 고양이 사진도 못올리고(🥲) 집 사진이나 신체의 일부도 드러내기를 조심하게 되는데 그렇다보니 인간 대 인간으로 가까워지기도 어려워지는것 같다. 정보값 차이가 이렇게 나서는 말을 걸어도 그다지 반기지 않으실것 같다는 생각도 있음. 일단은 벽돌집에 벽돌 쌓는 느낌으로 수제 포스팅 생산 중

트위터를 오래 했는데… 가끔 리얼충 친구들이 궁금해해서 알려주고 가입시켜도 몇 번 들락거리다가 관둔 이유를 알것같다. 결국 말걸어주는 사람 내가 말거는 사람이 생기지 않으면 상자갑같은 방에서 혼자 말하는 사람이 되는구나 재미가 별로 없다…

아이폰 왜이래 티켓팅 비스무리 한거 하다가 큰일 날 뻔함. 9시 2분전부터 시계 아이콘 초침 돌아가는걸 눈으로 쫓고 있었는데 58분이 두바퀴채 도는것을 목격함💦 세계시계로 들어가보니 또 59분이래. 상단에 쓰여진 숫자와 차이나는건 처음보네… 8:58에서 9:00으로 한번에 건너뛰더라… #수요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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