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양송이를 썰어서 파스타를 만들자.

라멘이 먹고 싶구나. 국밥이랑. 타르트랑. 케이크를 먹고 싶다는 생각은 그리 자주 드는데 커피를 마시고 싶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는다.

「鉄道　運賃　乗り換え　改札　高い」とかいうめちゃくちゃな組み合わせで検索しても知りたい情報がちゃんと出てきて凄いなと思ったり（「きっぷを通しで買うよりも、途中駅で区間を分割して買うほうが安くなる場合があるのはなぜですか」）。

‘눈높이가 바뀌면 분명히 모든 것이 다르게 보이지만 그렇다고 눈에 보이는 그 자체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새 옷 좋아라. ୧‪( ˙ᵕ‎˙ )୨

모두 행복하세요

춥달까⋯⋯

自作フィード一覧 上北健 bsky.app/profile/did:... ヒトリエ bsky.app/profile/did:... 岡本姫奈 bsky.app/profile/did:... 増田三莉音 bsky.app/profile/did:... カネコアヤノ bsky.app/profile/did:...

一年ぶりのライブ参戦　楽しかった！　@et4an01.bsky.social

😌

‘Won’t it be strange when we’re all fully grown?’

십일월에는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다고 매년 생각한다.

추워지기 전에 자주 산책하자.

ദ്ദി( ◜𖥦◝ ) @tenkin.bsky.social

ばけばけ、日本で生で見たい。ブギウギも虎に翼も、もちろん最初からいい作品だったけど、現地まで行って直接見ることができたからさらに大切な作品になれたと思うので。アニメルックバックもそうだった。

귀여워! ( ◠‿◠ )

鶏塩白湯ラーメン　ごちそうさまでした。

수요일

내가 좋아하는 배우를 보려고 극장에 왔지만 정작 출연 분량이 오 분도 되지 않을 때

岐阜の思い出

買うしか。 #小市民

醤油ラーメン　ごちそうさまでした。

몇 권 사 보니 일서 완독의 최대 난관은 모르는 단어 따위가 아니었다. 세로쓰기였다.

책과 열쇠의 계절은 왜 이다지도 좋은가⋯⋯ 책갈피와 거짓말의 계절은 왜 번역본이 나오지 않는가⋯⋯ 내 몸 상태는 왜 엉망진창 근처 어드메인가⋯⋯

劇場版チェンソーマン。最高だった。こんなのが欲しかったんだよとずっと思ってた。 JANE DOEがあまりにも名曲すぎて、エンドロールの途中で少し泣きそうになってた。こんなに人の心に触れる歌声って素敵。いいな。

ばけばけ楽しみだー

레몬 타르트가 너무 맛있어서 오늘 또 먹었다. 총 세 번 옴. 요즈음 이곳이 나의 구원이고 이데아의 총본산이고 어쩌고저쩌고

徳島ラーメン　ごちそうさまでした。

아름다와. @et4an01.bsky.social

블스에 오세요　이 세상이 최악이라고 오해한 채로

毎晩おやすみなさいとブルースプリングパンクを聴くのがクセみたいになってる。どちらもあんまり寝かせてくれる曲ではないけど⋯⋯

シノダさんがブルスカにまさかの帰還

푸른색이 제일이야

그단스크 😙

“너희들, 스즈미야 하루히를 잊었냐?”

자기 전 히토리에

🌌

그라나다 🙂

🙂

행복 ( ◠‿◠ )

😋 @tenkin.bsky.so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