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른으로 농놀상이 로판세계관에 빙의되는거 보고싶음
여느때처럼 지상고 숙소에서 잠들었다가 눈을 떴는데 익숙하지않은 푹신한 침구와 휘황찬란한 벽지보고 뭐지?꿈인가 하고 다시 눈감음 그런데 자기를 흔들어 깨우는 손길에 다시 눈 떴는데 여전히 아까 본 풍경인거임 심지어 옆에서 자기를 깨우는 사람이 뱅찬이엿음 심지어 뱅찬이가 자기를 도련님이라고 부름
상호 당황해서 ...네?저요?라고 말해버림
도련님도 참~오늘은 또 무슨 장난을 치실려고 하면서 뱅찬이가 웃으면서 얘기함
about 1 year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