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구멍이 나겠구만. 눕자.

위암이 올 것 같구만, 정말로...

한화가 한국 시리즈에 진출했구나.

피곤하고 바쁘니 이런 건 좀 알아서 해줬으면 하는데...

이번 주에 너무 분주해서 신경을 못 썼다.

내일 출근해서 얘기해봐야겠구만...

생각해보니 월급이 안 들어왔네.

영화를 보긴 했나?

문외한이긴 한데...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동진칼럼] ‘극장판 체인소 맨 : 레제편’이 1위라니?! www.kgnews.co.kr/news/article...

김해시보에는 이런 거 없던데.

이웃이란 선택할 수 있는 개념인가?

[단독]“성소수자 이웃 싫다” 30년간 줄었지만···한국, 여전히 ‘OECD 최고 불관용국’ www.khan.co.kr/article/2025... "한국의 ‘동성애자를 이웃으로 삼기 싫다’는 응답자 비율은 세계가치조사에 참여한 OECD 국가 16개국 중 가장 높았다. ‘이민자·외국인노동자를 이웃으로 삼기 싫다’는 응답자 비율도 튀르키예, 체코, 일본 등에 이어 6번째로 높았다. 연구진은 “30년간 전 연령대에서 소수자에 대해 관용적으로 인식이 변했지만 한국 사회의 소수자 불관용은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 어디까지가 이웃이지?

전후 세대는 현 세대보다 극단적인 배제 성향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그 시절보다 현재의 정치 지형이 더 공허하다. 타협이나 공동체 의식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왜 이렇게 됐을까.

전 대외협력 간부이자 현 특파원, 최민희에게 “여기 수박들 문제” “박성제 사장 때도 주류가 그랬다…이번 일 풀어야, 방법 의논하겠다” MBC “사실이라면 개인의 일탈, MBC 공식 입장과는 전혀 관련 없다” 입력 2025.10.24 12:34 www.mediatoday.co.kr/news/article...

블리자드, 라이엇 외에 선택지가... 보이질 않아...

게임이라도 하고 싶어. 밤마다 하는 게 너무 없어. 그래서 술을 더 마시는 것 같아.

내가 개복치 님과 원래 맞팔이 아니었던가 아니면 날아간 것인가

한밤 출시가 꽤 가까워진 것 같다. 애드온 편입 및 삭제, 딜 메커니즘 리워크, 하우징까지 다 할 수 있는 기간인지는 모르겠다.

요즘은 입에서는 안 매워도 뱃속에서 매운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입은 익숙해지는데 위는 이미 파괴된 상태라 매운맛을 못 견디는 것 같아.

잡아먹혔다고 합니다.

스1, 스2, 워3을 보면서 생각하는데, 같은 기술을 두고 밸런스를 조정한다고 수치만 만지는 건 그리 재미가 없는 것 같아. 핵앤슬래시 게임처럼 시즌제를 도입해서, 매 시즌 조금씩 다른 유닛이나 기술을 도입한다거나?

어으 속 쓰려

현재의 와우는... 애드온 까는 게 무서워서 시작을 못하겠다. UI가 못생기면 게임을 못하는 병이 있어서.

그냥 비꼬는 거지...

이미 받았으면 이제 안 줘도 되겠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덕분에 한국과 협상을 잘했다며 또 한국을 콕 집어 거론했습니다. 치열한 협상 쟁점인 대미 투자금 3,500억 달러를 이미 받았다고도 주장했습니다. 수정 2025.10.22 (18:13) news.kbs.co.kr/news/mobile/...

왜... 다들 최적화를 고려하지 않는가...

크롬은 왜 이렇게까지 램을 많이 쓰는가.

더 먹어야하는데...

저 돈이 주식이나 채권으로 빠지면, 적어도 부동산보다는 훨씬, 엄청나게 이용률이 높아진다. 땅값은 싼 게 맞고 싸지는 게 맞지 않나 싶다.

주거비용이 줄어들면 그 돈이 어디로 갈까요? 결국 현금흐름이 증가해서 경제가 활성화되지요. 부동산은 말 그대로 "움직이지 않는 자산"이고, 한번 들어가면 못 쓰는 돈이 되어버려요.

이걸 사실 그대로 말해도 십자가에 매달리지 않은 좋은 세상이 되었군요. RE: https://802.3ether.net/users/news_economy/statuses/115421235301711846

고쳐야 하고 추가로, 사후 교육도 중요한 것 같다. 이런 교육을 받고 사회인이 된 대다수의 국민들이, 권위에 복종하도록 훈련된 탓에, 자신이 받은 교육을 거의 신성불가침 취급하기 때문. 논리도 이익도 필요없는 무조건적 복종. 이게 사이비 종교와 뭐 어떻게 다른 건지.

여성 동지들이 보기에는 당연히 남성 동지들이 가진 파이가 커보이겠지. 실제로 크니까. 하지먼 둘 다 파이 부스러기나 그러모아 쥐고 있다는 건 같다. 큼지막한 파이 덩어리는 남녀로서의 정체성과는 무관한 누군가들이 쥐고 있겠지.

그렇다면 우리는 그 작은 파이를 나누어야 할까, 아니면 파이를 늘려야 할까. 다들 파이를 늘리는 건 어렵다고 판단하는 듯하다.

+ 1

어제는 술에 대해 해박하다는 이유로 양조장을 시도해보라는 권유를 들었다. 다들 술에 대해 잘 모르는구나, 싶었어.

진을 기주로 쓰는 마티니는 흔들면 안 됩니다. 젓는 게 기본. 본드도, 굳이 "젓지 말고 흔들라"고 말하죠. 원래는 젓는 게 정석이란 뜻.

블리쟈드, 라이엇 게임은 정말 하기 싫다. 오늘은 또 뭘 주워먹어야 하나...

일론 머스크와 피터틸을 필두로 이공계 멘탈리티와 자본주의, (정신적) 인셀의 조합이 세상을 파괴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IT 종사자 오타쿠 애니프사 중년 남성들이 진보 리버럴 그룹에서 제일 증오스럽다니, 그래 은하영웅전설 세대 나름 힘냈다 싶은 것이다.

나와 내 주변 거의 전부를 혐오하고 증오하며 기회가 되면 차별할 사람에게 당신은 "연대"할 수 있는가. 원칙은 어찌되었든 쉽지 않은 이야기다.

심지어 이 기사를 읽고도 낸 돈은 싹 무시하고 받은 돈만 보기도 함. 내는 건 당연히 내는 거고 받는 건 안 된다는 논리인 건가.

술이라곤 시음 밖에 안 했는데 속에서 술 냄새 올라오는 것 같아.

시작하기 전에 '아, 이거 안 되겠다' 아니면 '이거 나와 안 맞겠네'라고 생각한 일은 이상할 정도로 그 예감이 맞아들어간다. 해보기 전까진 모른다는 말은... 경우에 따라서는 거짓말이 된다.

스2는... 다시 시작하면 진짜 힘들고 어색한 보람만 남을 거라는 걸 알아서 시작하고 싶지 않다.

겁나 피곤해. 몸도 마음도.

24학번인데 대3이면 정상 과정 아닌가

조금 덜 먹었고, 어쩔 수 없이 몰아먹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