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그릴때마다 오랜만이라 그릴 때 마다 인상이 널을 뜀...

그릴 때마다 오랜만...

내 얘기 말고 좀 더 쏘병이랑 도2 얘길 하고싶은데 장작이 없네요...

쏘병이 인생최애고 ㄷㅅ 인생cp라는 뜻이죠...

가끔 최애들이라고 하면서도 그중에서도 더 좋아하는 최애가 있어서 그럼 결국엔 걍 최차애가 맞지 않나 싶다가도...차애랑은 다른것이 맞다...평소엔 몰라도 공굿 걸리면 달라짐...나는 차애굿즈는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인 편인데 ㄷㅅ는 둘다 반드시 가져야 함...

젤 좋아하는 색이 연두색 라임색 이런색인데...쏘병이는 정말 하늘이 내려준 최애가 아닐수 업는...같은색은 아니고 녹색계열 캐릭터지만...두번째로 좋아하는 색이 하늘색 주황색 연보라색 이런데...녹색이랑 하늘 조합은 제일 싫어하는 색조합이었음..그러나 ㄷㅅ 이후 제일 좋아하는 조합이 되었죠...

예쁜 커플을 보면 ㄷㅅ가 생각난다....ㄷㅅ가 보고 싶다...

배포전 협력하고 받은 매듭 가방에 달고 다니는데 이거 꽤 반응이 조음...이런 전통적인거 좋아하는 분들이 꼭 먼저 알아보고 매듭 예쁘다고 말걸어 주심...

Tmi : 젤 좋아하는 꽃은 은방울꽃이다 데이지랑 라일락도 좋아함 개망초도...

목련은 사진 찍어 둔 것 많은데 난초는 본적도 적어서 사진을 못찍음...

근데 진짜 도2는 어울리는 꽃이 멀까...쏘병이는 난초가 확실한디

몇번(n00번) 생각해봣는데 역시 쏘병이만큼 내취향 얼굴에 내취향 성격에 내취향 설정인 캐릭터가 없다...

ㄷㅅ결혼하는건 봐야 되는데...

새삼 도2랑 쏘병 둘다 꽁꽁 싸맨 복장인 거 너무 좋은 것 같음...

혼원단 생각지도 못햇는데 개이뻐서 ㄹㅇ 한없이 들여다봐...

금속뱃지 개쳐이뻐서 개큰오열....

머라도 그림...

아니 근데 첫인상 설명하는 문장이 너무 그래...참 샅샅이도 지켜봤다 싶음...

남긍도2가 림쏘병 이뻐하는거 보고 싶다....근데 이미 원작에서는 초면 틀 때 부터 좀 귀여워 한 거 같음...(날조)

와...포타 레이아웃 바뀌는거 꾸준히 별로임...계속 별로인 방향으로 바뀜....갤러리 느낌인거 좋았는데 왜자꾸 블로그 느낌으로 바뀌는것인...

놀랍게도(안놀라움) 이 상태는 ㄷㅅ 탈ㄹ덕이 아님...떡밥이 없고 원작뽕이 안차서 걍 존재하고 있을 뿐...

남궁도2 손에 얼굴 다 가려지는 임쏘병 생각하면 매우 마음 좋아진다

그래서 먼생각했냐면 걍 도2쏘병 너무 개연성있다는 생각 하고 있었음 남귱도2 : 공식미남에 귀여워서 첫눈에 반해도 스며들어도 개연성잇음 님쏘병 : 볼매에 귀엽고 청순해서 쏘며들기 너무 가능

오늘 하루죙일 머리아팠늨데 임쏘병 냠궁도2 생각하고 있으니 괜찮아짐 스트레스땜에 머리아픈거라 좋은 거 생각하니까 괜찮아지나봐...

ㄷㅅ땜에 또 알게된 취향이 잇는데 성격 나쁜 애* 성격 나쁜 애 좀 꽤많이 조은것 같음...

쏘병 잔머리도 넣을까 말까 고민중인데 넣으면 망칠 것 같고 잔머리는 쏘병 영혼 20% 정도 담긴 존재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서 넣고 싶고 암튼 그럼

실 색 고른거 좀 맘에 안들긴 하지만 어쨋든 완성...

여기저기 틀리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의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완성은 한 것 같음...이제 쏘병이 만들어 보겠어요...

비즈발 다시 꿰기 엄두를 못내겠어서 집에 있던 십자수 천에 비즈 꿰어봤는데 망함>>> 비즈 포기하고 걍 십자수로 선회했는데 나름 괜춘해서 십자수 실 더 주문......결국 쓸데없이 또 재료 사는 엔딩임.....글애도 이번엔 완성해보겟습니다....비즈발도 나중에 다시 도전해 봐야지ㅜㅜ...

맨날 머 만들고 싶다고 생각만 하면서 오늘은 레진 시도 해볼까 깊생중이엇는데 1년 전쯤 사둔 부직포랑 비즈들 떠올리며 마음을 접음...일단 얘네부터 좀 시도하고...근데 비즈발은 거의 다 만들었었는데ㅜ 연결 전에 어그러져서 좀 억울...

쏘병 단행본 몇 권에 등장하는지 몰라서 아직 안뜯었는데 외전이 10권인 것 같으니까 일단 10권부터 뜯어보기로...

임쏘병 아무리 봐도 캐디가 너무 잘 뽑혔어...(했던 말 또함)

ㄷㅅ 뱃지 만들고 싶은데 딱히 아이디어가 없다...한두개 있긴한데 만들어도 안이쁠거 같음...

근황: 1차 하면서 놀고 있음...기약 없지만 창작 엽서 그림 쌓아서 서ㅇ페 나가는게 목표인데 그럼 여따가도 홍보할게요...아직은 근데 계획만 있음...그리고 계획실행 개오래 걸리는 편...ㅜㅜ

벌써 도착했는데 비닐 뜯기가 아까움.........

어제 지인분 만나서 얘기하다 구최애들 얘기도 좀 나왔는데 내 취향 걍 한단어로 정의해주심...트릭스터 성향의 캐릭터들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이러셔서 오 지금 좋아하는 캐도 그래요!!! 이럼...

봉문하고 있던 사이에 ㄷ소 또 나왔을까? 애들이 먼가 했을까? 분량 있었을까? 상상하면 개조아 다지는 것...

하...진심 단행본 일반판은 한권 분량 채워지면 바로바로 나오면 좋겠다...표지 구려도 괜찮으니까....

껄껄

뮤당꺼랑 댱가꺼 아무리 봐도 이쁘게 생겻어...

단행본 안나왔나 검색해보다가 작년에 나온 ㅅㅍㅇ 콜라보 물건들 보는데 머리끈 정말 갖고싶엇음...머리끈 자체보다 거기 달린 금속참을 정말 갖고 싶엇음...금속참이나 뱃지 모으는거 소소하게 취미라서...

도2는 그린듯한 연하남인것 같지만(맞음) 흔치않은 연하남이다...연상에게 들이받는 연하남 흔치 않음...

너무너무 바래왓던 일이 이뤄졋는데 현실감이 안느껴진다....

내일 개표방송 보면서 엽떡 먹을 것

생일 즈음에 단행본 나오는 것 같은데 자체 생일선물 하라는 친절인가봄...

근황 : 넷플에 가입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이제 한 3개월뒤쯤 가입할 듯...

왜 꼭 좋아하는 작품은 이맘때쯤 한꺼번에 출간하는 것일까...

하...먼가를 그리고는 싶은데 누워서 책읽고 있는거...이런거만 그리고싶음 근데 그건 여태 너무 많이 그려서 안그리고싶은 그런 상태....

가끔...아니고 자주.... 블스 지혼자 로그아웃 되어 있는데 항상 비번 까먹어갖고 비번찾고 로긴하기 개귀찮음...........

2시쯤 자다깨서 뉴스 확인했다가 충격먹어서 아직도 못자고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