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소니픽쳐스의 케데현 스태프들 대부분을 확보했다고. 소니 정말 땅을 칠 것 같은데. 아무리 프로젝트 단위로 이직이 흔한 업계 문화라고 해도 저 정도면. 익숙한 성함도 많이 보이네요. 사진 출처는 Celine Dahyeu Kim AD님 트위터.

왕돈까스 #산뽀미치 #고양이

아 저도 이런 거 있어요

ぼっちちゃん #ぼっち・ざ・ろっく

트위터 왜이러죠;

지금까지 임시 닉네임이었는데 활동명을 정해서 조만간 닉네임을 바꿀 것 같아요. 갑자기 모르는 사람이 나타나도 놀라지 마시길! ㅎㅎ

아를푸리

#그림러_블친소 불난집에서부터 집싸들고 대피왔습니다 게임원화 준비중이고 일러스트도 가끔 그립니다 알티해주시면 싹다 찾아가겠습니다ㅎㅎ

미오리네 슬레미오

슬레미오

선화 연습✏️✏️

#OC 💛

#ガルクラ　#GirlsBandCry 🍑🎸

❗ATTENTION VIDEO EDITORS AND VTUBERS❗ Here is my 2024 sound effects / music pack that I've gathered and organized in my 2 years of video editing- and it's FREE🔥 #vtuber #envtuber #editor #videoeditor Link below ⬇️

몇년전 연습삼아 그렸던 수채화들, 수채화에 점점 재미를 붙이던 시절 |subnote

만약 본인이 오타쿠임을 증명하라고 하면 뭘로 증명하실건가요? 갑자기 떠오름.

눈이 그치니까 아름다움...

이거 인스타에서도 많이 쓰이는 수법이에용 송금이 불가능 하면 차액을 아마존이나 스팀 깊카로 바꿔서 달라고도 합니다 진짜인지 아닌지 구분하는 법 페이팔에서 오는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 gmail.com << 같이 기타 등등 공식 이외의 이메일 계정을 사용하면 구라구라 김구라이니 스캠 이메일로 신고하시면 됩니다 공식 페이팔에서는 @ paypal.kr 처럼 공식 도메인 주소로 이메일이 옵니다. 이렇게 오는거 아니면 다 사기메일임ㅇㅇ 왜 잘 아냐고? 저도 당한 적 있음 **

보라돌이가 최애인데 진짜.. 너무 귀엽네요..

바게트 데코 보라피크민 볼때마다 드는생각

먹거리 잘그리는 사람이 부럽다😂😂

흑발 좋아하는데 맛깔나게 잘 표현하기가 넘 어렵다.

-도서관에서 책 읽다가 딴짓하기 -세상에서 제일 한가로운 사람처럼 평일 낮에 도심 걷기 -한여름에 햇빛 맞기 -나만 보는 일기에 블로거처럼 글 쓰기 -세상이 망해도 끝까지 선한 자가 이기는 엔딩 -잘생긴여자,예쁜남자 -흑백 만화에서 흑발의 먹칠과 묘사

여러분 저는 창작을 하는 사람한테 가장 중요한 걸 꼽으라면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 아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창의성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남들은 별로 이해 못하겠지만 나는 좋아하는 거 하나씩 말해봅시다. 저는 지하실에서 나는 곰팡이의 꼬소한 냄새~ 뭔가 불쾌하면서도 묘하게 감칠맛나는(?) 냄새가 좋아요

ちょっとさむくなってきたのでモコモコしゅが〜ちゃん

#블친소 #그림러_블친소 블스 온 김에 블친소 올려봐용... 상호 마리모 하실 분 구합니다..^__^..부끄.. 흔적 남겨주심 찾아가요~~

#그림러_블친소 #블친소 안녕하세요!! 일러스트레이터 김스타 입니다. 한국적인거, 빈티지한 분위기, 나무, 빛, 연필, 수채화 느낌을 좋아하는 아날로그 느낌을 지향하는 디지털 그림러 입니다. 잘부탁드려요 🌿✨

選びきれない

#그림러_블친소 어째 미완성 그림뿐이라 민망하네요... 제 탐라를 채워주실분을찾습니다

<멋쟁이는 당신을 사랑하잖아요.> 불우한 삶 9권 | 백나라 저 #불우한삶 🍎☔️

#OC 마피아

rkgk

#oc #art

wip

#OC 아누비스

오늘 산책하기 좋은 날씨군요

버츄얼쥐를 시도해 보았쥐요

240921 위태롭던 내게 넌 Gravity 방황하던 날 강렬하게 이끈 힘. (리터치 재업 알핥감사했습니다..!🌊

밤비리링~🌟 #PLAVE #플레이브 #Bamby #밤비

#絵描きさんと繋がりたい #그림러_블친소 #블친소 흔적 주시면 찾아가겠습니다!😊

모작

그림을 업으로 삼아야겠다고 다짐하기 전에는 낙서만 엄청 생산했는데 그 후엔 조금씩 퀄리티가 높아지는 게 재밌다. 오랜만에 n년전 그림 보니까 추억 돋네(근데 흑역사라 어디 올릴 순 없음;)

갑자기 블친분들의 그림 원동력이 궁금하네요. 무엇이 님들을 이렇게 존잘로 만들었을까..

극락가도 최근에 재밌게 봤는데 덕질..하고 싶지만 2권밖에 없어서 애매한 느낌.. 근데 네이가 너무 귀여워서 덕후가 되. (그림 과제에 네이 덕질하다가 레이어 안 지우고 보내버려서 수치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