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초
@yocho.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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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되는 꿈을 꿨다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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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 퍼블리셔스테이블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첫 북페어네요. 모쪼록 연이 닿아 만나게 될 분들께 반갑게 인사 드리고 싶어요. 10월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뵈어요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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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엉망진창인 세계가 허무해도 또 잠시 핀 벚나무를 보고 살아가는 수 밖에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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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 제작중이에요......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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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are you now?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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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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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개진 계절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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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향하다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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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ear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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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비추길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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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일기장 표지를 그리고 붙여서 꾸몄어요 ✒️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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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보름정도 남았네요. 어떤 이유든, 올해 마음고생하셨을 여러분이 옆에 계시다면 머리를 빗질 해주고 쓰다듬어 주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혼돈 속을 지나느라 이제 겨우 숨 돌리셨을, 혹은 아직 지나는 중이신 분들 모두 소외되는 이 없이 남은 연말 환하고 따스한 빛 속에 서있기를 바랍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스스로를 토닥이는 시간도 필요함을 잊지않으시기를. 요초 드림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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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무탈하기를 바랍니다.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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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초
출판사 스위밍꿀
over 1 year ago
스위밍꿀의 신간 『여름을 열어보니 이야기가 웅크리고 있었지』를 소개합니다. 청량하고 쾌청한 여름도 있지만, 표지처럼 바로 '이런 여름'도 우리에겐 있죠. 한없이 가라앉고 싶은, 눅눅하고 짙푸른 초록의 여름이요. 크게 사랑받은 김화진, 이희주, 박솔뫼의 소설과 이제 막 작가로 데뷔한 정기현의 소설을 한데 묶었습니다. 모두 여름을 배경으로 한 작품들입니다. 그리고 네 작가의 산문도 함께 실었습니다. 나란히 읽을 때 한결 다채로워지는 이야기의 세계를 경험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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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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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천국에 갈 순 없지만 사랑은 할 수 있겠지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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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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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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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밭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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