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덕친 만나서
서점에 갔다가 갑자기 같이 다른사람들 물건을 플리마켓에서 팔아주는 꿈을 꿨음
내가 다른 사람이 만든 손수건을 팔고 있었는데
어떤 심사하는 사람같은 사람이
이 수건 소재가 자극이 없다는 소재가 맞나요 얼굴에 묻은걸 닦을때 반려묘나 반려견이 옆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수건이라고 들었다고 하심
속으로
댜체 그게 몬소린데요,,,
하고 있었는데
저는 그 부분에서 엠지세대의 세심함을 깨달았다고 하셔가지고
제가 만든 사람이 아니어서요 죄송합니다😶
해서 그사람들이 괜찮아요 하고 감
10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