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누비 인형이 이케이케 이쁘다는 걸 알리며... 폰에 사진 많았는데 다 어디갔냐...ㅠㅠ 폰 초기화 하면서 분명 백업 했는데 대부분 소실된 듯...

뜨개쥐소병, 뜨개뱀당보. 오랜만에 적절한 케이스 발견해서 넘 좋아😆 (=카스테라 케이스) 자립이 안 되지만 케이스 안에서는 어느정도 가능하다!!!! 코와 꼬리가 대각선으로 딱 맞다!!!!

이달 카드는 다이소에 만 처넌 쓴 게 전부네. 뭐 샀지?

똘망청문, 검존 검존은 그냥 검존인 듯 하다. 옷 첨 왔을 때만 풀셋으로 놀고, 다음엔 간략하게.

배송완료(1) 조립완료(2) 정리 시작(3, 4)

냥냥조걸. 사복이 제일 잘 어울리는 MZ조걸. 내 사복 센스가 없어서 사줄 순 없지만 가끔 옷 쌔벼입자.(?) 정작 정착한 옷은 동양풍 이지만.

솜인형 특유의 동글딴딴한 느낌이 좋다.

울망혜연. 과거 사진에 자주 등장하게 될 교복과 도동놈 옷. (첫 솜인형 옷의 디폴트 옷이라 자주 빌렸다.) 혜연이 생각보다 교복이 잘 어울렸다.

혜추리알. 모자만 써도 귀엽고, 옷 입으면 더 귀엽다!

40리터 박스(3set) 추가로 구매했다. (다른 색 다 품절인데, 맘에 드는 색은 품절이 아니라 다행) 밖에 나온 인형도 넣고, 빡빡하게 넣어둔 인형도 좀 널널하게 넣어두고, 흩어진 인형 물품과 옷도 한데 보관하고 싶고. 인형옷 디폴상자를 안 버리고 모아두는데, 책장에 보관했더니 공간낭비가 심해서 이번에 겸사겸사 정리할 예정.

내일 병원 간다. 금요일 사람 많은데. 예약이 내일로 잡혔다. 전에 예약 잡고도 4시간 기다렸는데. (오래 안 기다리는 화요일이었는데 그날따라 진짜 이상했음.) 게임하면서 기다려서 지루하진 않았지만 배고팠다. : 선생님... 저 밥먹고 와도 되나요...ㅠㅠ 대기 순서 안 놓칠까요ㅠㅠ? : ! 어, ...네! 드시고 오셔도 한참 기다려야 할 거예요...ㅎㅎ : ..ㅎ... 다녀오겠습니다...(병원 1층 빵집에서 빵 먹고 옴)

인형 물품을 정리하다가 브라이스 보닛이 짝도 없이 홀로 노는 걸 발견. 솜인형 호환성이 궁금해졌다. !) 사용된 보닛은 단단한 심지가 없고 레이스와 천으로만 제작되어 있음. 10깅 당감포리. 보닛이 살짝 크지만 그래서 더 귀엽다! 갠적으로 보닛 씌울 때, 귀가 안 보이는 쪽을 선호하는지라 내 취향에 가장 적절. 맨들맨들 동글동글한 뒤통수가 너무 귀엽다.ㅠㅠ

분명 여기에 좋아요 많이 눌렀는데 왜 안 뜨냐.

와... 지금은 안 쓰는 내 유일한 연성계도 팔로 줄고 있다. 다들 썰리고 있네. 검색하다가 렉 걸리면 썰리는가 싶어서 쫄? 상태 됨ㅠㅠ 지금 비계로 팔로 걸고 있는데 내 최초의 계정 썰리면 진짜 개열받을 거 같다ㅠㅠ 일부러 알티도 안 하고 있는데.

비계에 가계부는 다(99%) 썼는데 언제 정지먹을 지 모르니 다른 곳으로 옮겨둬야겠다. 이거 은근 시간 걸리던데 어쩔 수 없지. 잃어버린 팔로잉 찾아다니는 것도 지쳤음. 그냥 탐라에 뜨면 보고 아님 말고.ㅠ

고딩때 곰아저씨 이후 선물받은 인형이 바쿠고 후와코로링. 엄만 얘가 누군지도 모르고 딸이 인형 좋아하니까ㅡ하며 사왔겠지ㅋㅋㅋ 엄마 가방에서 얘가 나올 당시의 당혹감을 표현하시오(3점)ㅋㅋㅋㅋㅋ 작품은 안 봤는데 귀엽다 ㅋㅋ

환장한다. 계정 두 개 정지 먹었다. 와... 돌겠네.

갑자기 X계정 잠김. 자동정지 됨. 구독만 하는 계정인데 잘못할 게 뭐 있다고?!?

와.... 미치겠다.(n) 메모장에 솜옷 가계부 써둔 거 싹 날아갔네. 언제 지워졌지??? 받은 날짜, 사진, 가격(+해외배송비) 써놨는데 다 날아갔다. 멘탈 나갈 뻔 하다가 솜인형 써둔 건 다행히 남아있어서 그나마 위안 삼았다. 와씨, 진짜 무슨 일이야... 쓸만한 가계부 어플이 없어서 그냥 메모장에 써둔 건데 왜... 왜 이런 일이....😫

오, 지쟈스 맙소사...! 내 전오수 굿즈존에 귀뚜라미 들어감ㅠㅠ 이런 식으로 가을이 온 걸 알고 싶진 않았어요...!!!

•아이패드 케이스 골로 갔다. 반토막 남ㅠㅠ 가죽도 다 벗겨졌고..., 새로 사야한다.😢 뭐가 좋을 지 모르겠는데, 누가 전통 디자인 어쩌고로 만들어준다고 안 했던가ㅠ 존버 중ㅠㅠ •핸드폰 배터리 교체 해야 한다. 발열도 심하고 충전하면서 쓰면 충전도 안 되고 평소 보다 충전 시간도 늘어났다. 오래된 기종이라 센터에 연락하니 3개 남았다고 해서 예약 잡았다. 겸사겸사 깨져버린 뒷판도 교체하기로. 검색하니 약 15만원 정도 깨질 듯. 폰을 교체하기엔 얼마 전에 초기화 해서 그짓 또 하기엔 너무 피곤하다.

오... 어항에 물 샌다. 밑에 받혀둔 신문지에 곰팡이 폈다.

핸드폰 초기화 했습니다.👍 원래 습관성 초기화 해왔는데 일하면서 못하다가, 퇴사한 겸사겸사 초기화 달렸습니다. 세팅하는데 약 12시간 걸렸습니다. (되살아난 알람은 차근차근 죽여갈 예정.) X는 비번 죄다 틀려서 결국 새로 세팅했고, 은행 어플 한 곳이 골때렸으나 무사히 해결했습니다. (계좌 못 외우는 곳이었는데, 다행히 종이 통장이 남아있어서 살렸습니다.ㅠㅠ) 인별 계정 하나 복구 못 했으나, 어차피 버린 계정이라 상관 없음... 자, 이제 사진 살려보자...ㅠㅠ

솜인형 정리 (제습제 바꾸고 포장지 바꾸고 등등) 해주고 싶었는데 입원했다. 퇴원하면 RT이벤트 후기 쓰고, 인형 정리해야지.

찍고 바로 넣는 바람에 번져버렸다.ㅠ (요즘 스티커 왕창 붙이는 재미가 생김.⍢⃝

ㅇㅊㅍ은 수요조사 알람 와서 들어가면 꼭 이렇게 되더라. 누구 수요조사인지 몰라서 참여를 못 함.

게시글 알람 뜨게 해주면 좋겠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