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작가 윤종 연장선 넴리스 드림😊
재택하는 윤종이 살림 전반을 도맡긴 해도 전부 다는 아니고 일이 잘 안 풀리면 당연히 밀릴때도 있겠지 그럼 드림주가 퇴근하고 오면 그때 같이 청소하고 음쓰나 재활용쓰레기 버리러 나감 그럼 윤종도 산책 같이 따라감(돕고 싶어도 딱히 도울 것도 없어서 대부분 주변에서 서성거림) 드림주가 제발 쉬라고 해도 이렇게라도 콧바람 쐬는 거라고 말해서 포기함
드림주도 같이 있는 거 좋아해서 둘 다 윈윈임🤭 회사생활하고 지친 정신을 참한 남편으로 힐링하기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8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