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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슈팡 #Haurchefant #オルシュファン #奥尔什方 네코 맹우에게 나비를 그려달라고 부탁했더니, 눈 깜짝할 사이에 이런 작품이 탄생했어! 나비를 구경하는 내 모습이야. 이슈가르드가 너무 추워져서 요즘은 나비를 보기 힘들지. 하지만 아주 추운 곳에 사는 나비도 있다고 들었어. 몇 년 후에는 나비가 다시 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오늘도 아주 좋아해, 맹우들! 뱃속에, 가슴 속에 나비가 날아다니는 마음으로! 하하! 고마워, 네코 맹우! 작가인 네코 맹우의 X(트위터) 계정은 이쪽이야! @neko_star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