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집에 가고 싶어:. 빨래하고 방청소 하고 싶어..

ㅇ<-<

어제는 불꽃놀이를 봤어

당원 된 뒤 회피중 내가 뭘 더 하길 바라지 마시오

오 언제나오지

간직하고싶은 트윗 캡쳐해오기

둘다 안 삼 글케까지 필요한건 아니라서

마티니 한 잔 마시고 취한 사람의 야식 너저분

세번째로 민 바버샵 마음에 들어 씨원하게 잘 밀어줬어 가장자리 각 없어

사서 잘 매고 다님 가방 멋지다 잘 어울린다 들어서 기쁨

저녁 떡볶이 먹엇더니 바로 당스파이크 아 졸려

선글라스를 찾아야 돼

거진 3년째 고민중인 빨강 가방 이걸루 살까싶

전시보러 가고 싶어졌어 텍스트 외의 언어를 접할래

거인쓰러트린헤쵸

어제 또 내 야식 간식 문화 조롱 당함 ㅋㅋㅋㅋㅌ 케이크를 먹고싶대 쿠키 있는 거 먹어 <- 하? 입이 심심하대 냉장고에 당근같은거 없어? <- 하? ㅜ ㅜ ㅋㅋㅋㅋ

아니 그냥 리바이 커마 하라고 업뎃햇네 좋다

굶는거안좋겠지만 점심 거름 어제 넘 잘 먹어서.. 간헐적 끼니 거름 정돈 괜찮을지도

밥 먹는게 참 귀찮다

일년 지나니까 매너리즘 와

얘들아 내가 지금 리바이한지 생각중이라면

목적을 가진 친절이 참 징그럽다 이런 생각이 자주 드는 요즘…

지금 머리길이 보기 좋은 밤송이 도달🌰 마이니치 어글리 도슴도치를 향해 갑니다

주말이 참 길었다

… 와사비칩마저 달달한 미친 설탕코리아 그냥 짜기만해줘 제발 ㅜ ㅜ 이래서 클래식 포스틱을 먹는겨

이제 정치 양극화 쳐부수자 지겨워~ 머리 한쪽 날려야 해 제발

아 엄마를 내 뱀의 혀로 꼬드겨서 표 바꾼 게 와중에 너무 웃기고 위안이 돼 ㅠ ㅠ 엄마는 박근혜 사진 오려 간직하고 이런 녀성인데 이번에 0.98% 344,150표 중 1표가 되었어

저는 노동자로서 내 배때지 불리는 생각 뿐입니다. 중요한 투표 하나 끝냈고 다음으로 또 내가 보고싶은 그림을 위해

난 내 말도 안 믿어 내 행동을 믿음

빨간표 분석 수치 외면 회피 중

요구하고싶은거 적어봤다가 말았다

난 기가 약해서 걱정이네 이러고 잇는데 본인은 날아다니네 근데 전체 득표율 보고 한숨이 나오긴하잖어 5번 1% 안되는 게 충격이에요 이 정도로 적극적으로 혐오 편견 조장하고 경직되고 노잼이고 썩었고 사람죽어도 외면하고 내 흠은 오히려 남한테 날리고 보는 얄팍한 사회임을 수치로 보여줄건 없잖아요싶어져서

머리자르고 첨으로 모자 썼어

방석을 사야지 돼

슬슬 약간 긴장된다

전 윤 파면 당일에 그동안 죽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 울고 싶었고 이제는 제발 사람이 덜 죽는 곳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뿐이야

어제 일터 동료분이랑 대통령 잇는 나라에서 다시 만나요 인사 함 난 오늘 일 해 난 빨간 날 안 빼 시급 올라가는 날 유후

이번주는 밀가루 설탕을 최대한 줄여보려고 먹긴 먹는데 덜 먹음

줄 하나 안 서고 빠르게 투표 🗳️

뱅크시 미감 너무 싫어하는데 (그냥 못생겼잖아, 난 못생겨서 싫다고 그냥 못생겨서 싫어!) ig 릴스에 또 보여서 악플 달았다

오랜만에 돈 쓰고 신난 자본주의의 오잉크 소비자 모먼트

공원소녀 듣는데 언제봐도 커버가 참 못생겨서 안타깝다고 생각해 ㅜ 어째서야 ㅠ

젠몬서 안경 하나 한다이 ㅋ 계산 웨이팅이 있어 왐마야 진동벨을 받음

드디어 자전거 개시야… 리페어샵 연 곳이 있어서 왔다, 일요일 이시간에 큰 감사…… 🛞 바퀴 갈긴해야겠다 생각은 해왔는데 그게 오늘이었구만

확률이 낮아도 계속 계속 시도하면 반드시 성공할거야- 한국의 노로바이러스처럼

6월이 시작됐구나~ 하지가 있는 달 레츠고

몸통이 두꺼워져서 생리가 가까운가 하였다

7시간의 외출을 마치고 귀가중

땡스북스에 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