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트위터 안되는데 디코도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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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으로 불탔네

여길 뭘로 쓸지 아직 결정을 못했는데

여러분 이제 대피소를 슬슬 별장으로 업그레이드해두시는걸 권해요. 자주 오고 있으세요.

수정한거 겸사겸사 여기에만 올려야지

제건신록 모음...

제록2..

트위터

간만에 먼지 털었다...

휴일 제록

여기 너무 아무것도 안올리나? 싶어서 지금 낛ing인거

겜 열심히하고 하 열심히했다를 치고 싶은데 칠 곳이 터져서 여기로 대피하기,,,

(지금상태)...

에잉 두서없이 막그린거라 두개는 안그려지네

그냥 검칠하고싶어서 검머버전 신록쌤 낛

이제 그만 그려야지

김신록의 만우절

게임으로 굳어진 손풀기 트레틀 (제록신록)

연말연시파티 각자 집에서 보내고 끝물쯤에 슬그머니 빠져나와 둘이 만나는 상상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말분위기의 무언가를 그리고싶은데... 맘에 드는 구도나 그런게 나오지 않아서 백만번째 고민중

블스는 원본올려죽게.

그냥 두서없이 시작한거라 꽉차보이진 않았다 🙄

몇화더라 최근화의 그 제호 틈틈히 낙서한거

갑자기 용 이자식 이 김에 꿈의신 만나러 간거 아닌가 합리적의심(?)이 생김... 야 너 이 자식 마누라가 걱정하는데~!

크리스마스 주제로 뭐라도 그릴까 하면서 캔버스켯는데 결국 스케치하는건 저번 내용... ... 겜에 절여진 뇌라 특별한게 생각이 안난다

빛나는 것 #명급리

우와악 왜 또 말을 하다 마시냐구요!!! 알려주세요 그 전투!!!!!!!!!!!!

제록 ... 폭설... 뭐시기다!

흑흑 제호가 나오는게 또 밀린다니(나온다고도안햇음) 그치만 건강챙기세요...

용이 눈오는날 굳이 안날아가도되는데 막히니까 날아왔어하면서 그럴필요없는데 패딩에 장갑까지 낀 모습으로 등교해서 심지어 눈도 치울수있는거 엄청 쌓이게 맞아서 제호 앞에 뙇 나타나가지고 진족이어도 걱정하는 제호가 눈 털어주는 손길을 만끽하는 상상함 ㄴ이 내용을 낙서하려다가 일단 킵... 낼 보자 (눕기)

그릴지말지는 내일 고민하기로

꾸엑

어제 가루님이 트위터에서 제록같다고 알티하신 트레틀 정말 제록같아서 동의트 쏘아올리는 와플

뒤늦게 디디님 패딩보고 갑자기 이 새벽에 후다닥 낙서함; 그래서 시간이 왜 네시 사십분이 다되가죠

패딩... 제록...!

집안에잇어도 너무추운거가타여

살아잇음..................!!!!!!!!

오늘도 없다 (주어없음)

왜...안올라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