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다 그리나~

생일 마지막 준비중

아니 진심 와 민쿤거 소름돋게 진짜 좋네 와;;;

달도 나쁘지 않지만? 갠적으로 해? 빛? 엔딩이 좀 더 좋네요 투명한 사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본인이 신족?이라는 것을 모르는 서우 생각하면 앞 부분에서도 기억이 애매한 거 이해하긴 하는데 이벤스에서도 기억을 잃음<이게 좀 빡세긴 하다

ㅋㅋㅋㅋ약간 톤 다른거 보면 아마 그럴지두요???

아 이제 이러고 이벤스 들어가는건가 아 근데 끝난 부분도 애매한 느낌이기는 한데??

이른 아침이라 아무래도 럴만하지요~~

아ㅠㅋㅋㅋㅋ 후다닦 보다

하.. 진ㅉ자 완 전 흥 분 상 태 아니 진짜 이 세계 너무 좋네

다 보다 이제 우님 기다려야지

너무 설ㄹ렌다

하.. 너무 좋은디요... 아......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ㄱ 아니 근데 진짜 가능< 다른 의미로 선휘 같긴 해요 얘가

ㅋㅋㅋㅋㅋㅋㅋ저... 나름 천천히 보고 있기는 한데..!? 뒷부분 2번째거? 는 같이 봅쉬다!

드가자

그럼에도 그 칭얼거림을 귀여워 할 거 같다는 부분이 좋은 것임

진짜 너무 좋네........... 이제는 여기서 나 이번에는 너를 알아봤어! 이거인게.............. 그녀는 정말 소휘의 모든 것을 충족 시켜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부분이 너무 룽하다

8개월 만에 이 의문에 답을 쓰는구나 능력을 쓰면 눈이 붉어진단다 근데 반혈족이라서 한 쪽만 붉어지는거겠지 근데 선휘 상태일 때, 한 쪽 눈이 필수적으로 붉은걸까 하고 생각했었는데.... 2부 2챕에서 알아볼 때, 눈을 본게 아니라 행동이나 분위기에서 선휘인걸 알아챈 느낌이라서 필수는 아닌 거 같은데... 원래대로 돌아오려고 할 때도 눈이 붉어졌다가 풀렸다가 하는 묘사가 있긴 했어서.... 흠... 애매하군

이때면 8챕 봤을텐데도 얕았던 감상문이라니 아 진짜 차오르네ㅠ 2번째 이미지....... 어릴 적 추억 감상이었잖냐 워룽아 멘스 헛으로 읽지 않기 운동

이거 하민성이랑 차이수는 서우가 구원자 같은 느낌이 있는 거 같음 솧은 구원이라기엔 이 남자 자신의 미래 개척을 잘한다고 생각함 그래서 구원자의 포지션 보다는 좀 더.... 서로를 믿고 함께 걸어갈수 있는 느낌인듯

종종 본인의 행동에 당황하는 솧을 보고 싶어서 오늘을 노려보겠다..! 하고 행동을 실행하는 5호 보고 싶음 5호의 불가사의한 행동을 보고서 처음에 뭐지...? 하면서 보다가 의도를 알아채고 아하~ 하고 씩 웃으면서 당하는 척 해주면서 5호 놀리는 거 보고 싶다

진짜... 잇자국이나 키스마크 같은 것을 남기는 것은 소유욕과 동시에 독점욕을 표 할 수 있는 것중 하나 아닐까? 그래서 솧이 5호가 본인을 물어서 잇자국 남기는 것을 좋아하는거지ㅠ 그래서 나도 그런 소재를 너무 좋아하긴 함

솧이 짙은 독점욕을 표현하긴 할까 상대방의 질투 같은 독점욕은 보일 거 같은데 너를 보여주고 싶지 않아. 라던가 너를 가두고 싶어. 같은 말은 안 할 거 같은 느낌이 있음...!!!!!

아 잠시만 아니 아 아...... ㅁㅊ 이거 완벽한 찰리한테 말하는 뭐 그런게 아니라 형과 본인을 분리 시키고서 차조핀이 보고 싶어하는 차이수는 본인이 더 잘 표현 할 수 있다는 거임....? 완벽했던 건 형인거고....???? 아 고통스러워xx

아니 저 왕씨만 나오면 왕수의 계략이냐...!?<이상태됨ㅠㅋㅋㅋㅋ

아니 뭐만 하면 왕씨인데

정신 나갈 거 같아~~

하오플이 2회차 안 주는 거 너무 빡이 쳤는데 멘스 분량 이거 뿐이에요. 하고 봐도 근데 그것마저도 너무 좋았음..(주륵주륵)

폴리모리 궤적하고 다른 느낌이라서 좋다 와중에 진짜 성우님 캐스팅 너무 잘한듯; 한밤... 이런 부분 또 칭찬해

맞아오 그리고 그 한밤 성우님이 캐릭터의 성격마다도 톤을 좀 다르게 넣어주셔가지고ㅠㅜㅋㅋㅋㅋㅋㅋㅋ 와... 목소리 톤 다 달라 하고 들었던

이 배경 볼 때마다 13챕 생각나서 자동 반응함(ㅋㅋ)

일단 3부 여기까지만 보고 중밤 폴리포니 들으러 가는 것으로

하... 솧 폴리 너무... 너무...ㅠ .......

아 볼때마다 마음 아프다 한 켠으로 그녀를 놓지 못하고 있다는 게................ 아아.....ㅠ

나 진짜 아 미치겠음 이게 이게 이게 실화냐?

ㄹㅇ... 정신머리 아픔

빛은 빛이다... ㅠ 밝아.. 내용이....ㅠㅠ...(1개가 밝았음xx)

아니 미치것슨 이게 실화냐????

근데 이거 민쿤 괜찮은거임...??????? 아니.... 아니........... 이거 괜찮은거냐.....???

아니 이거 다른 의미로 서우도 대단한데; 바로 앞에서 죽은 거 목격한 것과도 같은데........ 근데 주변 사건들 생각하면 럴수도 있긴 해 근데 익숙할 만큼은 아니지 않나 싶기도 하지만서도 민쿤을 너무 생각해서 그런 거 같기도 하고 허메...~~~

곱씹을수록 안쓰럽고 좋네.... 네가 있으면 나도 존재할 수 있으니까< 이거 때문에 더 그럼 자신이 선휘의 통제를 억누를 수 있는 것도 5호가 자신을 계속 찾아줬기 때문이라서 그런거 같고ㅠ.....

하.. 진짜 좋은데 진짜 죽을 거 같음 이 남자 자꾸 그녀에게 뒷모습을 보여줌 사건 하나 터지면 애가 사라짐 근데 그럴 수 밖에 없음 하지만 가지마

2-2-13 볼 차례다 기다려라 솧 폴리포니 보러 달려가

아!!!!!!!! ㅈㄴ 달려

어디까지 말하실거길래 그런 질문을 말.. 말해도 됩니다....?

ㅋㅋㅋㅋ아ㅠㅜ 우리 같이 솧이랑 섢 이야기 하고 가카ㅠㅜ

그냥 저 폴리포니에서 혹시 나올까 하고 감.... 민쿤 중심으로라면 없을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들어보기 위해 가다....

이 해 해 요

아니 아 민쿤 진짜 전용 브금 너무 사기적임 너무 좋은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