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디자인은 너무 오랜만인걸...

크아앍ㄱ

직동 고먐미

눈호강 중...

잠깐의 휴식

레이아웃 연습

[ 메리 퍼포먼스 ] 알디자인은 이쪽 계정에서만 봐주시길 바라며 불펌, 도용, 일부 소재 가져가서 재활용은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너캐즈 스플래시 아트 전부 완성된다면 다음은 오너캐즈 화보집 표지 컨셉의 무언가를 원하고 있긴 한데.. 이제 그렇게 되면 화보집 편집이나 의상 같은 것도 다 찾아야 한다는 점에서 아찔함을 느끼고 눈을 감음

레전드 바쁜데 배탈이 났을 경우 우째야하오

은퇴류까지 스플래시 아트가 나온다면 오너캐즈 집합 완룐데.. 그림은 제랙님 커미션입니다..!

[ 불닭류 : 플레이어 ] 오너캐즈 중 최강으로 던전을 공략하고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플레이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마이웨이 그 자체인 불닭류를 멋지게 그려주신 제랙님께 감사드리며, 자유롭게 앞으로 향하는 불닭류를 보여드리게 되어 기쁘네요..! 그림은 제랙님 커미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장인류 : 긴급 점검 ] 오너캐즈 중 한명인 장인류의 가장 큰 기술 중 하나인 긴급 점검을 사용하는 모습은 어떤 모습일지 상상만 했다가 이렇게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게 되었습니다 다시는 꺼내지 않기로 했지만 어쩔 수 없다! 긴급점검!! 그림은 제랙님 커미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우리들의 악몽은 이야기가 되었다. 우리가 흘린 피는 바다가 되고, 눈물은 은하수가 되어 하나의 무대가 만들어졌다. ] 늘 머릿속에서 감상하던 장면을 직접 눈으로 보게되어서 감격이고 행복하네요. 제랙님의 손에서 완성된 이야기를 함께 봐주시죠! 일러스트는 제랙님 커미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마왕류 : 허상 ] 오너캐즈 중 가장 예측할 수 없고, 허상으로 이루어진 캐릭터입니다. 마왕이기 전에 작가인 그는 항상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만들어내며 이야기의 흐름을 완전히 뒤바꾸는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림은 제랙님 커미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안경 있둘 / 안경 없둘 -> 그림은 제랙님 커미션과 소금님 커미션, 콩돌님 커미션입니다

스트레스를 좀 더 좋은 방법으로 해소 + 취미로 바이올린을 연주해보는건 어떨지 고민중..

화려한 알을 만드는 것도 재밌지만 스토리가 담긴 알을 만들었을 때야말로 만족도 최강..

잃어버린 자신감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만 187738199번째 감 뿐만 아니라 자신도 다 잃음

요즘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보니까 뭘 어떻게 해야할지 시선이 분산되는 느낌이다... 그러다보니 일은 느려지고 일은 끝나지 않아서 또 스트레스고...

우리 고양이는 어깨에 얹혀 있는 걸 좋아한다.

만들어둔 알로 아크릴 스탠드도 만들고 싶은데 아크릴 코롯토도 뭔가 혹한다..

알을 선물 드리거나 분양 드릴 때 알이 정말 취향 그 자체라서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는걸로 힘을 얻어서 알장수스 오늘도 문열어스...

이 알들은 나랑 좀 더 있어야 겠다 (사유 : 아직 인연을 찾지 못했음)

헤ㅎ

손이 너무 많이가는 녀석

미디어 추억팔이 하던 중이였는데 이친구는 지금봐도 참 마음에 드는 캐디군요... 이번에 또 같은 지인분께 캐디커미션을 의뢰 받은 상태라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

헤헤...

지치고 힘들어서 그냥 미라한테 복복복 위로받고 싶은데 생각해보니 미라는 살아있는것에 닿을 수 없어서 머리 위에 손 올리는 순간 통과하는 매직을 보게됨.. 위로는 커녕 그냥 마술쇼만 펼쳐질 뿐이라는게 슬프다... 그림은 제랙님cm 입니다

부화한 모습이 기대되는 알들

미라랑 클로엘의 다양한 의상이나 포즈를 볼 수 있도록 돈 얄심히 벌어야지.. 🥺💙💛 멋쁜 캐릭터와 작품은 제랙님 커미션과 디자인 입니다..!

커미션 작업했습니다

사실 허리 삐끗한 통증은 여전히 있어서 오늘 근무하는데 너무 눕고 싶었다..

게임을 만들고 출시까지 했으나 지금은 회사에 소속해서 게임 기획자로 살아가는 중인...

허리 삐끗한 것처럼 가만히 있어도 허리가 쿡쿡 쑤시듯이 아파서 걸어다닐 때 지팡이 자세로 숙이고 다니는 중...

오라 매운 김치여

모든 알들이 먼지 쌓이는 창고를 나가서 좋은 인연을 만났으면 좋겠다...

2025년 최초 알 분양도 놀라운데 지금까지 분양한 알만 무려 91개인게 더 놀랍다..

드디어 도착

그러니까... 주말에 과제하고, 집안일 하고, 책읽고 해야하는데 눈떠보니 다음날 출근인 상황이 펼쳐질거라는 사실에 조금 의지가 흔들리기 시작하는 것 같다

제가 만약에.. 알 부화 커미션을 찾는다면 받아주실분이 계실까요..

그러니까... 본인을 포함해서 살아있는 것을 잡을 수 없는 손을 유일하게 잡아줄 수 있는 손도 희망이고, 살아있는 것에 닿을 수 없는 발을 받쳐줄 수 있는 것도 희망인 클로엘이라는 사실에 요즘 좀 빠져드는 것 같다.. 과일장수 커미션과 제랙님 디자인 입니다

2022년 5월 5일 / 2025년 5월 5일

분명 맛은 있었던 것 같은데.. 어린이 날이라고 너무 자유분방해진 옆자리 어린 친구들의 트름 장난 이슈와 틱톡 놀이 이슈로 맛이 기억 안난다..

먹고 일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