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했습니다. 말랑에게 넘 잘어울리는 틀을 봐서요... '///' ♡

트레했습니다. 앤오님께서 귀여운 것들을 보여주셔서... 귀여움에 삘을 받고(?)...ㅎㅎ (말랑 귀여워 말랑말랑)

참고로 더워서 건드리지도 않은 뜨개질 털실들에는 먼지가 쌓여잇다...ㅎ

이거 그리는데 이틀걸린거 실환가 비축 더그려야하는데 자컾도 그리고 싶은데 아직 컨디션 회복이 안되엇서... 몸에 화?가 쌓여잇어...ㅜ

[작품명 : 사랑에 퐁당 말랑망아지] 깔끔하게 그리려구 최대한 노력한 흔적쓰...🥹

사랑스러움 천사님 그의 멈무가 되...

요즘 그림 전부 완성도가 떨어짐...(반성) 앵캐에게 예쁜모습만 보여주고 시픈데(깊은고뇌)

• 호먐미란? 호랑이+고먐미의 합성어로, 호랑이가 귀여울 때 부르는 애칭이다.

매튜가 매일 하는 거...ㅎㅎ 당돌하기... 😘

더워서 정신은 없는데 살아잇습니다(따봉하고 가기)

당분간 뜨개질을 스탑하고 그림만 그릴 것(뜨고 잇던건 얼레벌레 완성햇다...) 음... 그림 그릴게 많다...

뜨개질 많이 하다가 손 다 쓸리고 까졋던 걸 교훈삼아 장갑끼고 하루종일 뜨개질하기. 벗 오늘은 진짜 그림을 그려야한다.

뀨띠 망아지 여캐는 남캐보다 옷 선택의 폭이 넓어서 좋은거 가틈

그림 안그리구 뜨개질하다... 너무너무 재밋어... 손 덜아프구 시간 널널하면 하루종일도 할 듯ㅠ

건강한 것도 그렇지만 건장함... 건장함이 부러움...

힘세고 튼튼한거 넘넘 부러움...

귀여운 단추가 잇으니까 조만간 가디건 캐스트온 해야징. 조금씩 잇는 실로는 모자하구 티코스터를 여러개 뜰거야.

얼음넣은 컵의 겉표면에 물방울이 맺히는 감성 좋아하는 걸 뭐라 표현해야하지.

바부망아지와 책갈피. 요즘 예쁜 책갈피가 눈에 많이 들어오길래 나도 함 하나 그려보까?하고 그리기 시작햇다... 주제는 암튼 책과 함께 잇는 캐? 인걸로...

뉴캐디~~~ 심플심플

히히 내 케이스 너무너무 귀엽다(아무튼 귀여운거 조아)

아아... 다이어트 시작해야해...ㅠ 말랏을 땐 찌워야햇구, 계속 찌니까 다시 빼야 하는 아이러니...

희희 며칠 남은 마감을 오늘 다해버렷다.

요즘에는 모자가 좋아. 머리 위에 모자를 얹지 않으면 외출하고 싶지 않아...

앤오님께서 그려주신 모시스 1주년 ㅜㅜ 진짜 넘넘 예쁘고... 라시스 너무 사랑받고...ㅠㅠ 아름다워욧... 어쩜 이런 알콩달콩한 커플이ㅜㅜ(왈칵

모시스는 정말이지 아름답다는 단어가 넘 잘어울리는 커플이야...(벅차오름)

모시스가 사랑을 시작한지 벌써 일 년이래요/// 요 엘프들이 하도 매일 꽁냥거려서 그 정도의? 시간이 흘럿다는 체감?이 안돼요...ㅜㅎ 잠꾸러기 요정님 위에 살며시 포옥...<3<3<3 @hamel0u0.bsky.social

...? 아니 나 왜 태그를 commissiom이라고 해놧담...?(이제 발견함...)

힝 그리고시픈걸 그릴려면 그림공부를 많이 해야해... 많이... 많이 많이...ㅠㅠ(아득해지며

내인장 캐자 망아지 진짜 바부같이 생겻다...(이런거 조아함)

크흡 트친만 모두 잇으면 여기도 아주 아늑한뎅...

다들 또 이럴거지 다알아

만들고시픈 컴션 타입이 잇는데... 필요하다, 샘플! ...은 또 가장 만만한 망아지로 그려야겟찌.

계절별로 티코스터를 바꿔서 꺼내놓아야만 하는 자

포마드와 장발이 동시에 끌림. 기억을 더듬어보니 캐디만 해놓은 그런 캐가 잇자나...? 다시 그려야징~

육각렌치와 십자드라이버만 잇으면 대부분 눈치껏 조립이 가능한 수준이 되엇다(?)

헤헤... @boeul00.bsky.social

그치만 정리정돈은 좋아하니까... 어떻게할지 계획부터 세워봐야징

왜 가구배치는 이맘때 바꾸고 싶을까. 스스로 땀을 뻘뻘 흘리고자 하는 내가 이해가 안돼.

흐아앙 어린시절 포트 그려주신거ㅠ... 진짜 넘넘 예쁘다... 서로에 대해 흥미완전 많음이 그냥 눈으로 보여서 큩ㅜㅜ

산책하는데 앞서가던 가나쥐가 호기심이 많은지, 좌우로 왓다갓다 앞 봤다 뒤 봤다하는데 꽤 귀여웟다.

졸면서 그린 그림은 왜 항상 못생겻징

잉크보다가 만년필 뽐뿌오기. 잇는거 잘쓰기로 햇자나, 참아, 나 자신아...(미니멀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함...) 별개로 요즘 왤케 다들 색이랑 디자인 예쁘게 뽑아내냐...

잠을 잘못잣나. 목에 좀 더 무리가면 삐끗할 거 같음. 조심해야지... ㅇ<-<

눅눅한 영화를 보고싶은 시기가 돌아왔다. 나도 물고기가 된 것 같은 착각~

하루종일 졸려서 그렷다

중후하다고 생각햇는데 한참 나이가 적엇어...?

하마아저씌 의상 고민쓰

아무래도 저쪽 컴션계는 막힌거 같다... 홍보요청이 잘 안가는? 것 가틈 ㅠ 흐앵앵 가끔 가긴 햇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