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거 만든게 벌써 반 년 전이야??????????미쳣내

이거큰일낫네

트위터가 쓰는 데이터센터에 배터리 창고가 불이 났다고 함.

블스 오랜만에 또 와봄 트위터정신차랴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어옴 디엠 없어진다는데 트위터 망하면 최종 이사 해야지

아니 뭐했디고 벌써 세시야 구라치지마 진짜 이건거짓말이야

어근데 블스 좀 아늑해 조용하고,.,,.......약간의트친만이남아잇는...........♡ 좀 좋을지도

트위터너진짜나랑이러기야진짜 너 이러면 나 블스에서 살아

어머 또 오ㅑ이래진짜 트위터 ㅇ너 정신 안찵여

와 블스 오억년만에들어왓음 프사도 이거네 하 오랜만이다

쿠키 완성~!~~!!!

드랍구모 여기에도 올리갯슴 얼굴은 잘 나왓어. 맘에들어.

나데나데받고싶다 나구모한테도 누나들한테도••

나구모 센세 #SAKAMOTODAYS

하나도 안 닮앗지만 나구모임니다.

떡벅이. 떡벅이를 차려오거라 떡벅이를 차려오라고 하지않앗느냐

쿠키틀 요걸루 신청햇지렁~!~!~!! 기엽죠?! 신쿤과 나굼띠랍니다

트위터 돌아와. 머스크멜론은 알아서 꺼져라 래리를 돌려달라

여기에도 올려야지 나애 멋진 식빵.

#SAKAMOTODAYS 나구모 아날로그 호러

͟͟͞͞★ 𝑴𝒂𝒊𝒏 ⏤͟͟͞͞★

드헉 블스 언제 이렇게 팔로가 늘엇지.. 다들 틧터에서 넘어오신 건가요?! 아님 블스에서 절 처음 보신 분도 계시나요 궁금하다••• 투표기능이 없어서 아쉬버.

백업도 밀렷꼬. 메인트도 다시 써야되고. 그림도 다시 올려야되. 않되.....

아름답습니다.........

눈부셔서앞이안보여요............... 저는 숭뇽님 그림체가 왜이릏게 좋을까요 그냥 벽에 도배하고십어요.진심1000%

#SAKAMOTODAYS 나구모

우와 1억년만에 블스 들어왓다•••

아 블스 너무 오랜만에 들어왓내 다시 백업해야겟다

야근한 직장인

얻덕헤 썰을 어떻게 썻는지 1도 생각이안남 맛없다,,,,, 하루아침에 허위매물이 된 나돌이,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허. 어허어허

여기에도 올리는 효자 치비누이나굼,,

아 나구모한테 키스갈기고싶다

썰 백업으로 인한 탐라도배 죗송함다.......

컬러버스로 나구모 드림 보고싶다. <<컬러버스 나구모 드림썰>> 컬러버스, 세상이 무채색으로 보이는 사람이 소울메이트를 만나면 색이 돌아오는 현상. 결국 못 찾으면 결국 실명한다나 뭐라나. 분명 세상에 존재하는 현상이지만 나구모는 그 대상자가 아니었음. 세상엔 참 이상한 현상이 많아~하고 항상 생각하는 나구모. 나구모는 탑배우였음. 아역부터 찬찬히 커리어를 쌓은. 배우란 어디서나 시선을 받고 많은 장소에 돌아다니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직업.

으아악 나는 왜 나구모손이 너무좋을까 <<또 쓰는 나구모 손 욕망의썰>> 나구모 손 존내 큼직하고 남자손. 림주는 그런 나구모 손을 좋아함. 손 잡으면 단단히 꽈악,,쥐어주는 느낌에 뜨끈한 체온.. 뺨이나 머리 쓰다듬어 줄 때도 기분좋고 키스할 땐 뒤통수 손으로 받쳐주는데 손 존내 커서 안정적,, 침대에서 뒹굴거리는 둘. 나구모 한 손으로 폰 하는데 림주 눈에 나구모 나머지 손이 보임. 엉금엉금 기어서 나구모 팔 베고 누운 림주. 그럼 나구모는 팔 굽혀서 림주 부드러운 뺨 손가락으로 살살 만짐.

아 나구모가쿠전 보니까 또 미친여자됨. 나구모 손 왜케 큼? 아니 오늘 손발특집이냐 <<손 큰 나구모가 좋다 드림썰>> 나구모 손 어떨까,,,, 일단 졸라 클듯. 만화에서는 좀 네모네모? 한 손이던데 마디에 뼈 튀어나온 손은 아닌듯. 굵직한 손가락에 약간 두툼한 손바닥 손바닥엔 굳은살 좀 있고,, 손톱도 둥글기보단 각진 모양. 손가락 마디 위엔 숫자 타투, 손 옆에도 타투,, 미친놈 너무좋네. 잡으면 진짜 따끈하고 좋을 거 가틈ㅠ 단단히 꽉 잡아오는 약간 투박하지만 그래도 예쁜 남자 손.

나구모 발 큰 거 왜 치이냐ㅋ 좋.느 그래서 씁니다 <<발 큰 나구모로 보고싶은 드림썰>> 나구모 키가 190인데 발도 ㄹㅇ 클 듯. (이미공식에서검증됨;) 쭉 뻗은 다리에 쌔끈한 구두라니 ㅁㅊ 이런 남자.발 옆에 쪼끄만 여자 발이라니 너무 설레지 않습니까? 나구모 림주 발 보면 마음 간질간질,,함 신발장에 보면 자기보다 한참 작은 구두랑 운동화, 슬리퍼들 쪼로록 놓여있고 그 옆엔 자기 구두랑 운동화 슬리퍼 니란히 놓여있는데 크기차이 나서 간질,,하는 나굼.

아 나구모 팔 베고 자고싶음 <<나구모랑 자는 드림썰>> 나구모 팔뚝 뭔 느낌일까,, 많이 두툼하지 않고 약간 뼈대 느껴지는데 그래도 근육이 꽤 있어서 베고 자기 좋을듯. 나구모 자려고 침대에 누워있으면 자연스럽게 림주 자리 만듦. 림주 자리에 팔베개용 팔 펴고 한 손으로 폰 하는 나구모. 림주 샤워하고 머리까지 말린 뒤 포근포근한 파자마까지 입음. 나구모가 가장 좋아하는 림주의 상태ㅎ -이리와~ 그런 림주를 보며 웃음 실실 지으며 빈 옆자리 손으로 팡팡 치는 나굼. 그럼 림주도 헤실 웃으며 빈자리에 풀썩 누움.

아 오늘의 쿳소썰은 늦게 찾아왓습니다 <<목두꺼운 나구모가 좋다>> 나구모 장신 슬렌더면서 목두꺼운 남성인 거 개 치임; 상남자잔냐; 저는 그 근육이 있는 두꺼운 목이 정말 조씁니다. 나구모 소파에 앉아있으면 냅다 무릎에 앉는 림주 으응? 하며 림주 허리에 팔 감는 나구모.. 림주는 나구모한테 폭 앵겨서 어깨에 머리 기대고 있음. 근데 시선에 들어오는 것은 나구모의 목.

아 딸램키우는 나구모 더 쓰고싶네여 <<4살 딸램과 나구모썰>> 딸내미, 4살. 말 개많음. 4살인데 머리가 좋음, 나구모 말 안 지고 따박따박 대답함. 림주 말은 너무 잘 들음. (나굼: 뿌앵ㅠ) 나구모 판박이라 체력도 좋음. 딸램 유치원 보내는 나구모ㅋ 양말 신겨주는데도 딸램은 불만임 시러!!!!!! 이거 말고 보라색이 조아!! 바락바락 떼 쓰는 딸램. 나구모 빨리 애 보내야되는데 죽어도 보라색 양말이 아니면 안신는댄다.

나구모한테 앵기고싶당.. 침대 위에서 뒹굴뒹걸거리다가 이불 속에서 몸 일으키고 요이치.하며 팔로 이불 벌리기. 그럼 나구모 피식 웃고는 -왜~? 안아줄까? 하면서 이불째로 푹 안아줌. 남자의 팔로 단단히 푹 끌어안기는 그 느낌ㅠ 안정감 오질듯. 나구모한테 거의 이불 부리또 돼서 푹 안겨있으면 나구모 꼭 안은 채 조근조근 말 걸어줌. -무슨 일 있었어? 기운이 없네. 말 안해주다가 겨우 찡찡거리며 말해주면 -그랬구나~ 기운 내~ 안아줄게. 하며 꼭 안고 둥가둥가해주는 나굼..ㅠ

아 후드티 입고있는 나구모가 보고싶어요 그래서 쓰는 나돌이의 욕망드림썰,, 나구모 오버핏 좋아하니까 후드티도 오버핏만 입겠지 하는 망상. 안그래도 큰 사이즈 헐렁헐렁하게 입어서 옷 안으로 들어가고싶다,, 나구모 주방에서 까까랑 주스 먹고잇는데 림주 스윽..나타남 나구모 까까(포키랑 바나나킥) 좀 뺏어묵고ㅋ 나구모 뒤로 가서 후드티 안으로 머리 집어넣기.. 기모후드티라 뜨끈뜨끈한 안쪽 나구모 맨살이 좋아 꼭 끌어안고 등짝에 뺨 부비부비 하면 섬유유연제 향이랑 나구모 체향도 퐁퐁~날 듯.

으악백업이너무귀찬다,,, 하지만 해야지 어쩌겟음 가보자고. 하지만 먼저 밥먹고

구모로 다시 시작하자…

눈아들 웰컴, 웰컴입니다 나돌이네 블스에 어서오십시오.

떡볶이가 묵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