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닛 다이소에서 벽걸이 달력 좀 사려고 했는데 다 품절이네 좀 더 민첩했어야 했나...

알바가는 꿈을 꿨는데 출퇴근을 일본으로 함 비행기 왕복 4시간 다녀서 2시간 일하고 오다니 끝내준다...

얼마 전에 친구들이랑 다이얼렉트 했다 넘넘 재밌었어용

<호그와트 레거시> 에픽게임즈에서 무료로 풀었데여 ~2025. 12. 19. 01:00까지 무료 다운 가능! 공식: store.epicgames.com/ko/p/hogwart...

썬크림 바르는 것도 까먹었으!

아~~ 향수 뿌리는 것도 까먹고 미스크 챙기는 것도 까먹었어 으이그🤧

간밤에 너무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어서... 농담 안하고 진짜 사진 속 5단계를 다 거치고 맘속으로 울며 잠들었음... 지금은 약간 해탈해서 웃음만 나오기는 한데 ㅋ ㅋ ㅋ ㅠ

뭔가 업데이트가 되었네

흑발정장안경남캐라는 건 정말 왜이렇게 좋지..?

내일 책 2권 반납해야 하는데 하나도 안 읽었어 지금부터 독서모드 들어갑니다

잠 안 와서 그냥 냅다 방청소 했는데 기분이 좋아 그리고 몽롱한 느낌쓰.,,.

좋아하던 떡볶이 가게 없어졌네 슬프다

다이어리 어카지 아무 생각이 없다

체력방전😵

#스틴통신 <전하는 말씀> 출근 및 등교와 내란으로 힘든 시기에 블친들 댁내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아래와 같은 사유로 2025년 3월 26일부터 ㅅㅔㄱ블, ㅅㅔㄱ트 해시태그 뮤트 후에도 보이는 것들만 업데이트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헐벗은 자들의 바퀴벌레보다 강한 계정 생성력 - 매일 리스트 업데이트에 할당하는 시간이 너무 많음 - 그들은 검색당해서 노출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해시태그 뮤트만으로도 해결됨 여러분도 해시태그 뮤트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bsky.app/profile/did:...

Moon Ocean blaushut.postype.com/post/14267241

허럴 쿠지 넘 귀엽

시골집에 와이파이도 없고 데이터도 별로 안 남아서 아주 약간 디톡스..? 하고 온 기분...ㅋㅋㅋㅋㅋㅋ 어제 10시에 자서 오늘 6시에 일어났다구 기분짱이라구

김장 끝내고 돌아간닷 휴게소에서 뭐 먹을지 행복한 고민을 해보겠으

크아악

바다가 좋아 우주도 좋아 풀 숲 나무 초록초록도 너무 좋아

첫번째 사진 예쁘고 좋다

DAY 7-8 postype.com/@blaushut/po...

시골 제철 마시멜로

물 음료 기타등등 액체는 무조건 차갑게 마시는 성격이었는데 이제는 추운 걸 참기가 싫다... 따뜻한 라떼 넘 좋아^-^b 근데 아무리 추워도 따뜻한 아메리카노는 못마시겠어 절대 얼죽아 해

갖고 싶은게 너무 많아 흑흑

와 춥다

울리히 배포한다고 들었을 때 복귀 할 걸 그랬나 아주 가끔 후회을 해...

립구에서 굉장히 느낌 좋은 친구를 봤는데 플블은 아닌가봐 흠ㅠ

뭔가 좀 해보려고 이렇게 끄적여놓고 뿌듯해하고 있었는데 맨 뒷장이었음 바본가 진짜...😂

레포브에 기록할 거 많은데 너무 미뤄서 하기 귀찮음!!! 어캄!!!

엄마랑 아침부터 지브리 도장깨기 하는 중 그어살 키키 모노노케히메 센치행 지금은 토토로 보고 있어요 완전 재밌어

마음에 드는 짤 발견

오옹 요번 반다이 가챠 신제품 넘 귀엽다 샤카샤카 다마고치

무인양품의 그 뚱뚱노트 사고 싶은데 사고 싶지 않음... 매일매일 생각이 바뀜 어떡하면 좋담

피곤해요

어제는 식물원에 다녀오고 오늘은 동물원에 다녀왔어요

무려 블스에 지점이 있는 유일한 예술서적서점(맞죠? 다른출판사를못봄) 므큐의 근육묘사 남성포즈집! 저는 의리로 샀습니다 그치만? 이책 내용도 좋아요 저는 아마존 킨들에서 원서를구입했으며 종이책을 갖고싶어서 펀딩도 참여함 펀딩기간 4일남았다고합니다 많관부

그래서 오늘은 야채탕을 해먹기로 했어요

최근 느끼는 거... 소화가 잘 안되는 거 같음... 한국음식의 특징일까 아니면...(이하생략)

엄청 추워졌으🤧

잠깐 잤는데 몸이 오히려 더 힘들어져서 슬퍼 걍 참을걸!!!!

춥고 졸려유

물조각 posty.pe/k1n2cw

귀여워서 사볼까 고민 중

다이소 비즈발 사볼까 고민된다

정말 뜬금없지만 제 안경 가챠를 소개합니다 ദി(⎚_⎚ ) 분명 전종구매를 했는데 비어있는 2개는 어디에 박혀있는걸까...

영풍문고 본점에서 호보니치 팝업을 한다네... 가볼까 고민된다

뭔가 소소한 걸 기록해볼까 하는 생각 예를 들면 오늘 길에서 마주친 고양이의 수 : 11마리

뜨개질 하고 싶은데 뜨고 싶은데 없어서 고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