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꿈꿨네

졸다 와서 무슨 얘긴진 모르겠지만 전 원래 가만놔둬도 깊생을 하고 지금은 어떻게 해야 일을 끝내되 놀 수 있을까를 고민중입니다 3.3

어으졸려

음 너무 존다...이따가 일해야 하니까 누버야것다

하 레클레스 ㅜㅠ

아 함가님 있으니까 진짜 새벽느낌이고 좋다

to 함가님: 네 맞아요 to 공구님: 풀칠 어때요

어.. 명함같은 종이 한 장마다 잉크 한 종을 발색해서 저장해두는 거예요 근데 정신차려보니 저 두께가 된 거고요

왜요? 님도 마셔드려요?

가진 모든 잉크인가?: 아뇨 안타깝게도 .....

음 제 스와치 보여드릴게요

NNO 선수 이름이 톨킨이라 생각났는데... 톨킨 사후 70년 지나려면 20년정도 남았군.....

살다보면 잉크가 여러종있을수도있고그렇지 !

...

그날은..뭐였지? 아무튼 공주따라갔나 그랬을거임

근데 저도 보통 만추 안 가요 저는 RP하우징을 가는 편이죠

조건이 순서대로 뭐였냐면 1. 게임 설정 덕질 좋아하는 분 2. 자기 캐릭터의 종족-부족에 따르는 작명법 아는 분 3. 에오르제아 문자 읽을 줄 아는 분 히든. 용언 단어 다섯 개 이상 아는 분

ㅋ네 그거 저였습니다... 당시에 마지막에 계시던 분이 음... 읽는 건 아니지만...같은 말씀을 하셨던거같음 그분 그 왜 제국군NPC 커마라

민용이? 이것뭐예요?

용언 단어 다섯 개 정도만 의미를 기억하면 아니 그치만 가능하다고 생각했음..!!! 아크몬 = 뒤져라 이런 밈으로라도 돌잖아 ㅠㅁC

내가 옛날에 만추에 가서... 마지막 조건에 에오르제아 문자 읽을 줄 아는 분... 했다가 사람들이 우르르르르르 내려갔는데 만추 사장님이 이 사람 스페셜? 인가 그거 너무 웃기다고 읽어도 되냐고 하길래 네네 하세요 했음 그건 뭐냐면 용언 단어 다섯개 이상 아는사람...이었음 설정덕질해줄사람 원하는게 죕니까!? (아무도뭐라안함)

음. 필사중에 펜 하나 비웠음.

기내에 샤이 있습니까?? 급합니다 말린커마캐릭터 머리모양 골라야합니다

오늘 공주 완전 장함 밥사온거 먹겠냐고 했는데 운동하고 먹어야겠지? 하고 의젓하게 운동한거임 ㄷㄷ

이게 그렇게 웃겨?! 이런 거 목사님 책장이나 교회에 있는 그.. 그걸 어디라고 하지 아무튼 대충 중년분들 모아둔 회 거기 방에 있는 책꽂이에 많음

일어나야겤ㅅ지? 그래.. 일어나야겠지...

이제 진짜 일어난다 진짜 집 간다 3.3 푸데푸데와 쿨쿨땨와 왑콱콱의 집에서 떠나...

저도 먹고자고놀고하다보니 이 시간입니다 슬슬 집에 가야니..

와 또 잤어 ㄷㄷㄷ

아 정말 너무 영원히 푸데푸데잘잤음...

딱걸렸네~

님들도 이거 보여줄게

아아, 더워서 아랫속눈썹은 놔두고 왔다.

아 필즉~~

겹친구가 누가 있습니다를 볼 수 없는 플랫폼 특성: 님이랑 님이 친구였다고요?!!!?!?!?!??? 가 더 커짐

약도치는 대체 어디서 만난 거임????

오오 완전히 홀레다

나 사람들이 계속 이드 얘기하길래 응? 이드는 한참 전 아닌가? 했음 게임얘기였던거임 라마단 끝난 뒤가 아니라

한번도 안 써본 룰북 다이얼렉트... (너무 안 써봐서 본가에 놓고오기까지 함)

이제 드디어 눈 제대로 떴어 댐플스테이, 그것은 엄청나게 먹고 엄청나게 잼얘하고 엄청나게 자는 것

아...세상에 상냥한 사람들이 너무 많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앗 넵넵 하고 일단 외투 입고 땀흘리며 걸음

아 세드나 너무 예쁘지..... 일반판매도 되게 빨리 들어갔고....

피곤해서 하는 말인데 내가 코스믹 호러가 되어서 이솔프씨를 내 방 청소부로 고용하면 어떨까?

하...

어이어이 좋아보이는데 wwww 아주 그냥 루브르에 걸리게 생겼어~

.... 연친은 만약 내가 고체물감도 했다고 하면 어쩔 거야?

잉마새여러분들이 잉크마실때 옆에서 씹어먹어야하는 거

왜 부스트하세요? 두르가한테도 하려고 했단 얘기 제가 안 했어요? ㄴ 말하다보니 생각났는데 두르가한테 안 했나? 충분히 했을만한데 말린한테 두르가 이미 충분히 어린데

셔츠가터는 잘 쓰고 있음 근데 삭스가터는.... 그거까지 쓰긴 싫어 촉감 아랫다리에는 싫어 ㅜㅜ 내 생각엔 아예 양말 자체가 좀 헐렁해진 것 같은데 집가서 일단 발가락 부분 꿰매 보고, 남는 천 어느정도인지 보고 수선 가능한지 봐야겠음...

아아... 내가 이 양말을 위해서 삭스가터라도 쓰기 시작해야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