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ll thinking a little actually

Glinda and Elphaba but it's Kotteri's Veil Scene 14 #wicked #art

???????

x.com/BigRoboLad/s... 이거 머에요 뭔데 이...이런

thank goodness때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다는 가사 부르면서 무슨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표정 지음 제발

내가 내 그림에서 지우려고 빡빡 노력해도 죽어라 따라오는 저게 제 그림체라고요?????? 말이안되

머리? 귓속에서? 열차 소리나는 이유 뭔지 아시는 분 잇나요? 가끔 들리는데 방금 엄청 선명하고 길고 오래 들림 띠링띠링띠링띠링 하면서 열차가 계속 역을 지나가는 듯한 소리… 커졌다 작아졌다가 반복되니까 정말 열차가 오다가 지나치고 멀어드는 느낌 나는 이 소리 이름이 뭔가요.

내 그림은 왜 맏이 없을까, 마덥다

명령조로말하는엛파바너무섹시해서밟히고싶음

흔들다리 효과도 있고.. 폭력에 의한 흥분과 성적인 흥분을 인간이 잘 구분 못 한다는 얘기도 있더라구요

본인 ,위기감을 섹텐이랑 구분 못 하는 거 같음 뺨때리면갑자기야하고그럼

송장이 된 일모씨에게 장례절차의 일부로써 도화살메이크업을 시켜드리는 상상

악한 영향력 미쳤다

트위터에서 트윗 쓰다보면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고 갑자기 역겨워질 때 있음 그냥 내가 이딴 말이나 하려고 일론에게 대가를 지불하나 싶고

wassup guys

뺨 맞고 히스테릭하게 웃고 기분 나아졌어?한다거나. 응이라는 대답 들으면 개쎄게 뺨 때리고 나도 그러네!!!! 한다든가. 서로를 도발하고 모욕하고 뺨때리고 …하는게 너무 섹시함 분노와불화를섹텐으로해석하는힘

LLC vontra from chapter 1 and chapter 4. drawing people consistently is so hard!!!!

ahh it feels good to be home!!!!!!!

게이린다 업레즈

뮤지컬은 참 좋음…. 다채로운 연기를 볼 수 잇아서.. 예를 들어 엘파바제모해주면서엘파바치마를들추는글린다.엘파바가슴건드리는글린다.실수로마법때문에엘파바랑서로팬티바뀐글린다.엘파바코를자신의코로뿍뿍뿍찍으면서말하는글린다.엘파바의손을스치며둘의미래를꿈꾸는게이린다 게이린다

WOOO NEW YEAR!! THAN KYOU BONTROZ!!

좋은밤,

2막에서 엘피랑 글린다 서로 뺨때로 뭔딩초처럼;;; 싸우는데 나도뺨맞고싳음

누군가가 친구를 거울에 비추고 사랑스럽게 바라보면서 내가 너를 유명해지게 만들어주겠다 노래했지만 그 친구는 자신이 느낄 수 있는 최악의 방식으로 유명해짐

본인만 진흙덩어리인 미다스의 손과 홀로 황금빛을 내는 마이너스의 손이 한 세계에 공존함

진짜 이 시리즈 . . .. 피도 칼도 없이 누군가의 죽음을 보는 듯한 맛이 지속적으로 남 어탐 속 세상이 망해도 누군가의 어린시절은 반짝였고 얼마나 바보같고 아픈 인물이건 곁에서 쓰레기같은 놀이시간을 함께 보내줄 말동무 하나씩은 꼭 있었는데 우리가 시궁창이래도 이거 하나만큼은 다같이 한 번 막아보자 어느순간 무능한 찌끄래기들이 모여서 서로를 지켰는데... 왜 번성한 초록빛 도시가 황폐한 우랜드보다 차갑냐고

살면서 무엇 하나 남을 위하지 않은 게 없는 인물이 있는데 끝끝내 세상이 그 이타적인 소망까지도 외면을 했다고 . . . 높은 곳에서 일할수록 그 경이로운 생명체들은 미물이 되어 짓눌리고 뭉게져있고 피해자가 피해자를 원망하고 추격하고 미끼가 이들의 손을 움직여서 더 큰 보상을 스스로 파괴하게 만듦 그 유인원들도 분명 말할 수 있는 애들이었을거라고 생각해

나도엘파바한테욕처먹고뺨맞고싶다

슬퍼서 토함 구라고 너무 괴로움 사랑이라는 감정이 세상에 없었으면 이리 괴로울 일이 없는데 사람이 누군가를 무언가를 사랑할 수 있어서

어리석고 재치있고 운 좋은 건 글린다가 다 하고 있어서… 엘파바가 남은 정의감과 불의를 참지 못함을 가진 거 같음 둘은 정반대의 캐릭터니까

그래도 죄책감도 느끼고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회피하지 않고 마주하며 공감하려는 게 기특하지 않나요 글린다의 ‘착해보이고 싶다‘일지 모르는 ‘착해지고 싶다’가 결국 착함을 행하기 위해 실제 적절한 공감과 이해 시도의 행위로 이어졌다는 게 바람직함 착해보이고 싶은 사람은 많아도 내 체면을 구길 리스크를 지면서 선함을 실천하려는 이는 거의 없으니까

대중하니까 ㅠㅠ 아... 글린다를 보면서 소인배라는 단어를 너무나 자주 떠올렸고 대중을 대변하기 아주 쉬운 인물이라는 생각도 했어요 사실

린다는 어떻게든 돌려말하려고 단어 오억개 썼는데 ㅠㅠㅜㅜ

군중들은 때로 멍청하고 잘 휘둘리니 굉장히 현실적인 부분 아닌가요… 그런 현실적이고 절망스러운 세상 속에서 가장 동화적인 우정과 인물과 이야기가 텄다는 점이 아름다워요

서쪽의 마녀를 사악하다고 형용하는 만큼이나 동쪽 마녀의 '착함' 또한 오즈세계스럽다고 생각함 폭력적이라는 소리임

글린다가 실수로 손을 들어서 엘파바의 삶에 끼어들게 됐고 엘파바는 글린다의 방에 들어감으로써 글린다의 삶에 들어갔다는 점이

저는 이미 10시에 자다가 일어났다는 사실,

행복해보여요

오즈는모두가퀴어해서좋아요…

어느 평행세계의 지구에서 퀴1어개1신교인 집회가 폴리아모리를 반대하는 상상

성격 안 좋아서 아름다운 이별 같은 거 영원히 못 받아들이고 , 나라면 죽어도 못 보낸다고 이 바득바득 갈면서 가장 추하개 울었을텐데

셋이서 결혼하면 해결되는 문제가 요즘 많이 보이네요 ㅇㅋㅇ이나 ㅇㅋㄷ나

언더풀을 마법사가 엘피글리 양쪽에 끼고 출 거 같다는 사실이 믿을 수가 없엇던 거 같음 나는 글린다가왜거기있죠, 마벚사가너무부러움사실그럼

소설은… 안 읽어봤는데 친구가 읽지 말라고 말리더라구요.. 내용이 좀 다른 거 같은데 소설이 더 암울하대요 뮤지컬 1막이 지금 나온 영화랑 내용이 거의 같은데 이게 좀 희망적이고 행복한 거구… 내년에 영화로 나올 2막은, 저는 엄청 울었어요

dancey

위키드 1부는 해피엔딩인데

Elphaba’s locked in #gelphie

와일드 로봇 매력: 덩치도 큰 쇠덩이면서 도토리같이 무해함,

짐승같은여자가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