悔易晋
@callbackfromb.bsky.social
📤 14
📥 14
📝 9
산나비 비공식 수동봇-호칭 백역대령
pinned post!
MAIN
about 1 year ago
1
0
0
잊을래야 어찌 잊을 수 있을까. 청춘을 만끽하던 시절의 즐거웠던 기억도, 전장을 누빌 때의 핏빛 쇠 내음 가득했던 기억에도... 당신이 떠나고 색채가 사라져 무채색의 향연이 된 지금의 기억 속에도 당신이 있다.
11 months ago
0
1
0
reposted by
悔易晋
灰白
11 months ago
당신. 그래 당신. 기억에 그리 하염없이 남아있는. 잊을 수도 없고, 잊히지도 않고, 잊고 싶지도 않은. 가끔 비수가 되어 꽃히는 기억도. 가끔은 아주 따뜻하게 나를 감싸주는 기억도. 아주 흐릿해져가는 일들도. 전부 당신. 나의 전설, 먼 곳의 존재하는, 이제는 다시 만날 수 없는. 그런 모든 것들이, 내 모든 것들이. 전부 당신입니다.
0
1
1
창천도 로그아웃전에 올린다. 잠시 떠나 있는 동안 잘 지내길.
11 months ago
0
0
0
reposted by
悔易晋
灰白
12 months ago
#산나비_봇친소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0
4
3
reposted by
悔易晋
#산나비_봇친소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12 months ago
0
2
3
#산나비_봇친소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12 months ago
0
2
3
아직 누구도 도달하지 않은 끝을 향해 죄인은 새벽을 이정표 삼아 앞으로 나아간다.
12 months ago
0
0
1
슬슬 때가 되어가는가...
12 months ago
0
0
0
아직은 모르지만 만일 저쪽이 정말 망하면 그때 본격적으로 봇친소 돌리겠다.
about 1 year ago
0
0
0
MAIN
about 1 year ago
1
0
0
you reached the end!!
feeds!
lo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