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사 🎄전야제에 발렌타인 35년산 가져와서 쿨하게 딸 것 같은 유흥미 있다 그시각 논 각얼음 채워넣고 선생님 잔에 위스키 뽈뽈뽈 따라주더니..... 본인 잔에는 탄산수랑 제로콜라 섞어서 색깔 뽑고 있음
☀️(뿌듯)이정도면 위스키같죠?
🌿그래 잘했어
제자 머리 복복🫳이 술버릇인 선생님 취하진 않았고 그냥 기분이 조금 좋을 뿐. 바보털 거리낌없이 만지작거리는 지금이 마음에 들어서 옆에 앉은 제자 하루죙일 복복 해댔으면 좋겠네 그러다 논이 가장 무방비할 때 볼에 뽀뽀해줘서 술 한 모금 안마시고도 얼굴 빨개지는 논
이런 크리스마스
3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