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을 못가는 시기 일정 안맞음 + 아픔!!!! 감기 걸렷어여

제법 오래 되었지만 2년?간 틈틈히 만들었던 거 더 있었는데 잃어버린 편

새 자캐를 짰어요 제르맹의 정원 KPC

3주?째 세션이 없음 그래서 딱히 여기 들어올 일이 없다...

생돈신고 하는 김에 요즘 연휴라서 회사가 개같이 바.쁨. 이번주 세션? 없음. 잡았던 거? 스케줄 변경으로 파토남. 미안합니다들.

새 자관?아니 앤관이 생겻어요. 아니 블스 무슨 생존신고하러 들어오는 듯한 이 기분.

토감들이 너무 귀여워서 여기에도 슬쩍 올려보기 페어들이 누군지 모르신다면 그때 소개해보는 것으로 25sollians.tistory.com/m/137

다시 봐도 이쁘고 다시 봐도 귀여운 노아이브..

키키

제 헤더 봐주세요

트위터 계정이 터진게 처음이라;; 어후... 수습용으로 일단 계정 하나 파기 x.com/Unknowntlqkf...

사실 최근에 고민이 잇습니다 당짐승 감을 다 까먹은 기분이랄까 뭔가... 뭔가 그 느낌이 안나서 너무 슬픔 사람마다 분위기가 다 다르긴 할텐데 뭔가 그 삘이 안와서 슬푸다

여러므로 요즘 현생에 또 지쳐가는 시기네요 1년에 한번 오는 슬럼프... 그래도 이번주도 끝나가니 다행이다

지금도 정신 없는데 10월에 어떻게 버티나 고민 중...

이쪽에도 올리기 우리집 부부.

생각해보면 흑발적안을 그렇게 좋아하는데 자캐 중에 흑발적안 캐가 없음(!) 전부 백발적안 아니면 흑발 그 외.

이거 안 올렸었네 여자다 여자

귀여운 거

다른 얘기지만 요즘 출근,퇴근, 저녁밥, 잠, 이거의 반복이다보니 휴무일에 뭘 해야할지 모르겠음... 덕분에 오늘 쉬는 날인데 세션도 없어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시간만 낭비한 사람 됨...

9월이 되기 전에 늦여름 노아이브를 올려

세션 가고 싶다

안그래도 블스 구경하고 있었는데 커미 알티해주셔서 냅다 자캐와 눈 마주치다

끝나고 바다의 혀를.

이번주 현생 약속 끝!! 진짜 쉴거임

어제 온 커미나 공개해봄

요즘 딱히 새일정 안 잡고 있고 심지어 가던 것도 멈추고 있는데 일정이 없음. 현생과 선약속이 있어서 그거 해치우느라 주에 많으면 두번 가는 정도...

헉 유감님 관짝 커미 후기에서 보여서 언제 공개해주시나 했는데 드디어

닫기 전에 호다닥 출발을 진짜 오랜만에 노아 본다

과제 하다가 실증나서 가고 있는 세션 타래나 올려보기

3일 전에 노래방 갔다가 목 나간 상태로 에어컨 키고 잤더니 감기 걸림;; 목 나가고 두통에 열까지 있으니까 장난 아니다..

오늘의 기록...힝

블스는 참 고마운 점이 알아서 성인물 라벨을 달아준다는 건데 그 필터가 내 기준보다 너무 심해서 가끔 어? 이것도 성인물이라고?가 됨.

사실 커미는 더 있는데요 저희집 익명의 후원자와 발레리나 아갓시 첫 투샷도 왔어요

바쁜 건 바쁜 거고 커미는 커미랫어 헤이화 11년 후 커미가 와서 호닥 <35세 46세>

여러므로 바쁜 시기네요... 휴무없이 2주를 달렸더니 결국 몸살나서.. 안그래도 몸이 다른 사람에 비해 약한데 현실은 쉽지 않다...

커뮤 뛰고 있는데요 어제 개장 했는데 너무너무 많은 일이 있어서 하록만 올리고 아무것도 하지 못한 사람이 되어버림..

요즘 쾌녀들만 굴리고 있는데 (밝으니까 쾌녀 아닐까) 세하는 무지성 도화는 미치광이 이브는 괴짜 무언가 이상한 조합이긴 해

최근에 받은 노아이브가 장난 아님

이상하다 구독하고 있는 사람도 없는데 팔로우 차이가 왜 나는 거지

최근에 받은 노아이브가 장난 아님

#맘찍당자관소개 다시하러 슝

새로운 시날을 갑니다 처음으로 가는 로또 세션!

조만간 커뮤 가야하는데 커뮤 어떻게 가는 거더라

요즘 세션 일정이 또다시 왕창 취소 되는 시기가 왔네요... 사유는 컴퓨터 이슈.. 노트북도 맛갔다네요... 이번주만 4개는 취소된

그리고 최근에 새 자관이 생겻다 무려 30년 지기 소꿉친구이자 아가씨와 경호원 그리고 여캐가 남캐를 개같이 때려도 남캐나 맞아줘야 하는 관계

한동안 쉬었더니 블스에... 들어올 생각이 줄어든 기분

짓시/디코 하실 분?!

12시간을 자니까 정신이 좀 맑네요....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하려다가 검은색만 써왔던 내가 이걸 쓰자니 눈뽕 당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