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5일 월요일 4번째 생일 축하해 누누야

아이스크림 냠

냠냠 치킨냠 맥주냠

오늘 미술학원 가는거 하루 쉼

허허허 나 우울증에 감기까지 왔어

미술학원에서 그린 거

사실 섹계 새로 생기는걸 아예 막을 방법은 없긴 해요 방법은 하나뿐임 섹계 아닌 계정들이 훨씬 더 많이 생겨서, 훨씬 더 많이 활동해서 덮어버려야함 어차피 트위터 쓰는 사람들도 트위터에 섹계 있는거 다들 알고 쓰잖아요 근데 블루스카이는 트위터에 비해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한국인 계정 중에 섹계 비율이 이정도로 높아졌다는건 사실상 섹계 굴리는 사람들이 블루스카이 한국어 유저층의 주도권을 거의 다 점령해가고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섹계 아닌 사람들이 블루스카이를 더 많이 하는수밖에 없음

9% 짜리 술 역시나는 3도 이상 올라가면 안되 어지러움 맛있나고 나는 괜찮은데 일반 적인 음식은아니니까 술을 처음 먹어보는 사람한테는 비추천 천천히 치함 나는 최애 술이 이슬톡톡

저의 경험담이지만 저도 안 돼서 포기 한 적 많아요. 태권도 피아노 수학 국어 오늘 미술쌤이 절 왜 좋아하는지 이유를 말하더라고요 불평불만 안하고 그냥 묵묵히 그림 한 번 그려서 나아지는 모습이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 점이 있어서 좋아한대요

카드 왔다!!

누누를 캐릭터 화 해봤다

누누 저랑 있으면 이런 텐션 그냥 편해서 이런 건가....

으악~ 카뱅으로 통장 개설했어. 우와 이제 돈 모을 수 있다!!!

음...선생님 전 괜찮아요 당뇨 라서 서러운 적도 있는데 관리 밖에 없는 병이 긴해요 아침 스트래칭은 필수고 생체, 피부, 변화 되는 몸도 관리도 필수에요 하지만 난 괴롭지 않아요 관리해서 점점 변해는 모습이 괴롭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당뇨가 볼치병 이긴 하지만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냐가 중요 한거 같아요

음......머리는 예쁘게 잘랐고요 지금은 스트래칭 다 하고 쉬는 중

미용실..미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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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캐릭 그려버렸음... 소풍 온 여자아이 배경은 정말 자신 없지만... 그래도 그려보겠음

그림을 그릴라 하는데 무슨 주제로 그리죠? 캐릭터는 안 그리고 싶고 배경 위주로 그리고 싶은데...

그냥 이런 캐릭터를 좋아하는 건 이해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