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블스는 들어올 때마다 대꼴짤이 기다리고 있냐

Save a bike, ride a biker! 🦊 @hazzy1.bsky.social

남이 보기에 (내가 사진 찍어 보기에) 꼴린다는 개념도 챙기고 싶다만 내가 기어를 좋아하고 그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입고 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컴포트하고 적당한 압박감이 있다라서

혹은 장갑 양말로 덮거나. 뒤덮여 있는 게 좋지만 생활하기 편하다도 중요해서.

나는 라텍스나 기어착용시 2시간 이상 풀 착장을 안하는 편임. 갑갑해지기도 하고 손발이 저리기 시작해서. 그래서 2시간 지나면 헬멧도 다 벗고 전신슈트만 입은채로 생활하는 편. 복면의 경우, 입어도 무방해서 복면+전신슈트만 착용 후 실생활을 하는 편이다.

내가 유일하게 ost구매한 작품이 트론레거시인데 아레스도 구매할듯 플할 때마다 틀어버릴것이다

심지어 작곡가가 NIN이다. 내가 이 아티스트에게 환장하는거 알면서...

기어패티시 이상으로, 나는 사이버스페이스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 장르를 하드보일드하게 만든 작품이 나왔으면 했는데 본작이 내가 꿈꾸던 그대로 나와서 좋았음

트론아레스 봄 이건 기어패티시 유저들 환장하라고 만든 작품임. 가혹하고 하드보일드한 설정이 기어와 어울려서 솔직히 포르노보는 감정으로 봤던거 같다

Audit the drone. 🟠: @hazzy1.bsky.social

라텍스는 항상 입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그냥 예뻐서 입는 거다 이런 느낌임 하지만 오래 입고 있노라면 이 구속감 같은 게 피부에 스며들어서 점점 뭔가로 트랜스폼 되는 느낌이 있단 말야

신예(?)가 없네...

리콘앱 켜면 늘 거진 "다 아는사람이구먼" 소리가 나옴

Golden shower 📸 By @sm-ruhr.bsky.social

이게 다 내가 안 꼴린 탓이야 내가 제대로 된 사람이 되야지 이리와 내가 진짜 ㅅㅂ 케이지사고 던전사고 각종 고문도구사서 딴 생각도 안들게 만들어줄게

OUT NOW! Gimp in the Spotlight - Episode 2 - "Never Gonna Let You Go" - Part 2 W/ @vibramboy.com @rubberzone.com FULL VIDEO: NamelessGimp.com

난 그냥 기어입고 놀고 싶을 뿐이었는데

이바닥 지인들 생기면 열심히 이렇게 저렇게 놀 줄 알았더니 맞이한건 인간관계파탄의 여러가지 형태만 맛보니 사람세계 어디든 같다 생각하면서도 여기까지 와서 이래야 합니까 생각하기도 하고

내가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멀어지게 되는 사람이 되곤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난 내 자신을 놓은 적이 없어서 도파민 양산해주진 못하겠다만, 평생 나는 내 자신이었으며 그말은 즉슨 이 말과 같습니다: "나는 다시 돌아온다. 더 미친 광기를 들고."

빚이 있어서 삶을 제정상으로 돌리기 위해 활동은 최소한으로. 늘 입던것만 입겠지만, 대신에 그 선택이 나와 내 주변, 인생을 구원하겠지

Hot summer ride🔥

모든 기어패티시 유저들의 욕망

Wood ft. Clay 🥹 #airsoft #kitpost

My favorite course Appetizer - Mask(Gasmask, helmet, balaclava, bondage hood.. whatever whole cover the head.) Main dish - fullbody latex suit(must covered all) - leather bondage suit Side dish - BDSM Dessert(not must but like) - motorcycle suit - military uniform(roleplay only) - smoothskin wetsuit

rubber biker

yeaahhhh it zenomorph muthafaka

no!

it... too many sweat... i spilled too many...(pass out)

wannadogplay?

지금까지 도파민추구 에세머가 오래가는 거 못봤다. 대체적으로는 이걸 삶 자체이자 일부로 보는 사람들이 오래남고 행복함

당연한게 세게말해야 진지함보단 단순간에 뽑는(?)걸 원하는 고자극고도파민추구하는사람들만 올테고 그런 상황이 잦으면 '이 인간들이 나를 자위도구로 쓰나'의 느낌이 들어 현타가 오니까 즉, 자초한거라고 생각을 함

이전에는 bdsm 관련 고자극 컨텐츠가 흥했는데 그러다 한번 검열 철퇴 맞고 주춤하다 몇몇 계정만 살아 명맥을 잇다가 이들도 사라지거나 컨텐츠부족을 호소중임

나는 슈트입거나 구속된상태에서 자면 꼴림과 불편함 때문에 잠을 못 자는데 설자면서 느껴지는 게 있음. 몽롱하고 괴로운데 편안하고

근데 탑도 성격 유하고 그러면 딱히. 개저씨까진 그렇고 적당히 리드하고 판단력도 제대로고 선이 굵으면 설레게 되는듯

암만해도 텀은 동료느낌이고 설레는건 탑임

I'm writing in English because the translator is good, and I'm just having fun writing in different languages, so I'm going to keep doing it. If you see any errors, please move on. English is not my first language.

I also like the feeling of being 'covered', protected, and reinforced when wearing gear. I'm a masochist, so I also like things that are hard, tight, or constricting, so I like gear. But I like it from a masochistic point of view, so it doesn't change anything at this point.

I'm a gearhead, but a slave is closer. If the choices are: A. I can wear gear, but I can't be a slave B. I can't wear gear but I can be a slave , I would choose B.

간만에

고통과 저항이 나에겐 포인트인데 그렇다고 고통 참는 지점이 높은 건 아니다. 고통 참으며 질질 싸는 것도 아니다. 그냥 학대받는 상황이 좋다보니 그런 게 좋은 건데 찍어누르고픈 덤덤하고도 공격적인 시선이 느껴질 때는 더 좋더라

통상 일반인들에게 플러팅이 달달한 멘트, 혹은 일반 변태 게이들에게 플러팅이 따먹고 싶다느니 그런거라면 나에게 플러팅은 고통과 저항등의 흔적이 있는 이전 섭들이 착용했던 도구들을 보면서 상상하고 있을 때 가만히 너도 당해보고 싶냐고 말해줄때가 설렌다

I went to the bondage club with my master's permission. the rigger at the club was playing a torture concept. When the rigger realized that I was serving my master when he tied me up, he began to subject me to sexual torture, saying that he wanted to see me betray my master by making me cum.

이야 번역기 대단하네 앞으로 해외유저와 소통하거나 메세지를 던질 수 있겠어

Actually, my master enjoys my trash talk. Mostly because they're funny. When he's having fun, he'll jokingly tell me that I'm an asshole who can't always keep his mouth shut, and he'll poke and prod and interrogate me when I make a mist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