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그림 보실 분 이쁘죠

솔직히 내 개그력은 절스한테 전수받았다고해도 무방함 절스는 개그의신 개그넘버원 개그goat여서 뭘해도 따라갈수없지만….

아니이거 자관굿즈계획 그린건데 다시봐도 웃긴듯 ㅅㅂ ㅋ ㅋㅋ ㅋㅋ

난진짜 서사충이구나시픔 하 아니트친님이랑 이렇게 티키타카가 잘되다니너무행복해 무한히서로때려서승천하는마크세상

물론 판도라는 지구를 모방한거지만 헥헥헥 너무좋아

판도라같아

strange fungi

졸전 걍 개 얼레벌레로 할거야 날 말리지마 아무도 안말리겠지만..

조이드버그 친척

새우살인마(농라운건 이건 3번째 그릇임)

매일 이렇게 재미진 꿈을 꾸고프다

알 이즈 웰!!! 휙 힉 힉~

다 꺼지자 그냥

일단 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서 내가 제일 개하타치임 시발

내가 만약에 나였으면 날 존나팼을듯 …

왜케기분이 우울한건 아니고 하 … 모ㅡㄹ겟가 아 걍 내 자신이 넘 짜증나고 지침

어으목소리가 들려~

점점 기안 처럼 되어간다 사실 이미 그런지 오래다

빤쓰만 입고 자는중 아 편함 (상의는 입음 안입으면 입돌아가서 댐짐)

이정도로 지랄맞은 팬덤은 첨임…

이년들은 근친소재로 작품 만든 영화감독 만화가 소설가 등등 모든 창작자한테 가서 배까뒤집고 지랄좀 해봤으면 좋겠다 미친년들

외국 아바타 팬덤 제발 빠른시일내에 댐지시길… 진심 정병개많다

필칼 향수 아크릴스탠드 인형 제작했으니까 이제 포카 다키마쿠라 코롯토 썬캐쳐 드림캐쳐 팔찌발찌암밴드반지목걸이암튼악세서리 피규어 오비츠 키링 스티커 엽서 책갈피 담요 안경닦이 자석 스노우볼 이불 패브릭포스터 케이크 제작하면 됨

진심 자관, 장르 자체를 넘어서서 이정도루 이렇게까지 무언가에 환장해서 몇달동안 지낸적이있나..? 너무신기해 내자신이

필칼 일주년때 다키마쿠라 제작하려고 ㅎ…

아니진짜제발 개소름이라고 나 이거 올리고 음침하게 ㅌ투위터 들어갔는데 트친님이 필칼보고싶다라고 쓰셔서비명지름

필칼보고싶어서 눈물나온다 하루밖에안지났는데 너네는 산소없이 살라고 하면 살아지냐?? 나한텐 필칼이 산소인데

야이시발 오늘 뮤즈콘 티켓 배송왓는데 처자느라 못박앗네

오늘 안에는 끝내자 제발.. ㅠㅠㅠ

아시발 린마누엘미란다 목소리 침착맨같아서 존니웃는중

피라과~~~ 피라과~~ 소 스윗앤 나이스 피라구아

아니 트위타 들어가기싫은데 그림자료 보려면 들어갈수잒에없음 ㅠ

www.youtube.com/watch?v=p3O6... 이거 밥먹으면서 보는 중인데 재밌다 나도 미국 구석구석 탐방해보고싶은데 총맞을듯

아니머지 눈뜨니까 누가 전화걸면서 초인종 존나 눌러댐 시바 심장마비 걸릴뻔

디코하실분 걍 먼가 말을 하고싶음

존나 존잘이될거야 그냥 존잘이아니라 아니근데시발 이미 이쪽으로 진로 생각중이여서 당연한거임

약간 뭐지 김구름이라는 자만 살던 유배지에 절스가 들어오고 쥐가 쥐구멍 내서 들락날락거리다가 눌러앉은거같음

날 미워하지마라 날 사랑해줘라……………. (아므도 미워한다고하지않았는데)

근데 안죽을 이유가뭐지 쥬그면 평화롭지않나

나랑 텅화하실분 너무 외롭다

아니존내웃긴게 절스랑 구름님한테 릴스 젤많이보냄 뭔

그냥 마음이 너므아프다 발라드 들어야할거같으

라라라라 친구여

동기들이 같이 놀자거 한거 벌써 4번째 거절함 아모르겟다 진짜 미안한데 나는 그냥….. 조용히 졸업하고 흩어질래파편처럼

자해할 용기도 없는 련 ㅠㅠ 누가 죽여줘제발

진짜 이 못돼쳐먹은 마인드를 어떡하냐 남들도 다 이랗게 사는건가 그렇다면 이 세상은 씹새와 차가운마음만 존재하는건데 근데 실제로 세상 돌아가는 꼴을 보면 그런 새끼등이 반 이상인 듯

인센스 7개 동시에 피우고 향긋하게 질식사해야지

근데 이 그림정신병 진짜 답없는게 나는 내가 한 3000팔 되고 마음 5000개 찍히면 나을줄 알앗음? 근데 5천팔 넘고 마음 4만개 찍혀도 걍 젖같음ㅋㅋㅋ 오히려 이거보다 더한 반응을 바라게 되어서 더 심해짐

아니그리고 나 근친그림 그렸다고 개미친년이 전계정에서부터 나 싸불하더니 이번계정에서도 디엠으로 이거 까발릴 생각 아직은 없다면서 협박한 일도 있엇는데 기분 좆갈을때마다 자꾸 스멀스멀 올라옴 시발 ㅠㅠ ㅋㅋㅋ

그래도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자 ㅎㅎ!! 라고 마지막으로 생각한게 대략 3년전인듯 니미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