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과 이본의 묘지는 이고르가 관리했을까
힐데가 돌아오기전 이고르
옛생각이 떠오를때 술병과 3개의 잔을 가지고 놀과 이번에 묘에 갔을것같아
놀과 이본앞에 술을 따라놓은 잔 그 중간 하나 주인모를 술따라놓은 잔하나 그리고 이건 자기것이라며 병째마시는 이고르
평소 말이 많은편은 아니지만 3명의 사람이 없으니 더 말많아지는 이고르
술기운을 빌려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혼자 하다가 해가 지고 쌀쌀해져가면
또 올게 잘있어라 하며
술병과 술잔 챙기고 홀연히 떠나는 이고르
힐데가 돌아오면 이제 이고르와 함께 방문해주겠지?
9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