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 못해 새로 계정을 판 노쇠한 덕후입니다. 극장판 6회. 구애니는 nn년만에 다시 정주행중. 지방러는 웁니다. 농놀하고싶습니다. 상북(!)시절도 지금도 태섭이가 최애입니다. 태섭른. * 감상과 사담 주절거림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