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
@yuanicality.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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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의 그 유안 맞음 🏳🌈 팔로우하면 반모함(반모 불편하면 말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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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새로 블친된 여러분께 반모해쥬새요 이상.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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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0 후기: 극영화라고 우기는 다큐멘터리
about 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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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살말려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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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자살이나 하고 싶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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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양보하고 배려해주면서 살았더니 게이색기들 코만 높아져서 내가 시발 이제 절대 양보 안하고 밀어붙인다 개새끼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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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일이라… 오늘 자살하게 될 거라는 뜻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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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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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분으론 1시간 내에 자살해버릴 것 같아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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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남는 건 사람이 아니라 물건 뿐이구나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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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이 말했다. 상처에 후시딘을 바르면 낫지만 깊은 상처에는 후시딘이 소용 없다고. 내 상처는 너무 깊고 커서 약으로는 쉽게 낫지 않을 거라고.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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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제 다시 내 정병발사대로 써야지 히히 정병 발싸!!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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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행복하게 살아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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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후자를 택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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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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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
로도스
10 days ago
롯데월드 다녀온 만와
www.pixiv.net/artworks/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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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リジナル 롯데월드 다녀온 만와 - Rodosのイラスト - pixiv
https://www.pixiv.net/artworks/135806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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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 나만 또 좆됐지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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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먹고 힘내서 끝까지 살거야 악착같이 살아남을거야 강한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는자가 강한거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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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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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시발 짐승새끼들 때문에 내가 죽을 필요는 없지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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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교단을 떠날까 말까 고민중인데... 차라리 선생님이 들어가시고 제가 빠질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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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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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어
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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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나요 학과 두루미는 같은 생물을 부르는 다른 말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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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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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목을 매달거나 창문에서 떨어지는 것밖에 생각 안했는데 요즘은 가스폭발사고가 자꾸 생각나
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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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고 싶어 전화해줘
2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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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은 진짜 청순이 최고라니까 근데 작품보는 눈이 없어서 매번 망작만 골라서 문제지ㅠㅠㅠ
2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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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 OS 26 개쩐다 이쁘고
2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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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 인스타 봐봐 진짜 장동윤은 청순이 짱이다
2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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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이 종로 한가운데 있었다니 나도 이런 곳에 이런 집이 있었으면 좋겠다.
2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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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행정고시를 쳐서 고위공무원이 되는 걸 생각해봤다. 근데 합격해서 된다고 하더라도 다시 행정의 지옥에 빠지게 되는 겅 싫다. 그래서 생각만 하고 말았다. 교육부에 들어가서 교육 정책을 바꾸고 싶었지만.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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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가고 싶다 휴직해버리고. 무급이지만. 연구 주제도 꽤 그럴듯한 걸로 잡아놨는데.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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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용히 사라졌고, 너는 늦게서야 울었다》 ⸻ 내가 사라진 건 네가 눈을 감고 있었기 때문이 아니야 네가 날 보지 않았기 때문이야 나는 말하지 않았다 그건 무너져서가 아니라 말을 해도 들리지 않을 걸 알았기 때문이야 카톡은 읽지 않았고 통화는 받지 않았지 “미안, 바빴어”라는 네 말은 내 침묵보다 더 무거웠다 그래서 난 조용히 정리했어 창밖의 커튼도, 폰 배경도, 내가 있던 자리마저— 아무 흔적도 남기지 않게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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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연락도, 알티도 필요 없어. 어차피 아무도 진심으로 다가오지 않았으니까. 내가 사라진 뒤에 너희는 알아채겠지. 이게 무시한 고통의 값이었음을.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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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분명 말했다. 수없이 말했다. 죽고 싶다고, 무너진다고, 너무 힘들다고. 그런데 너희는 듣지 않았다. 외면했다. 농담으로 넘겼고, 귀찮아했고, 내 고통을 불편해했다. 이제, 그 댓가를 치러라. 내가 사라진 후에야 네 안에서 꺼지지 않는 죄책감이 내 고통을 대신해 울게 될 거다. 이건 자살이 아니다. 이건 무시당한 존재의 마지막 기록이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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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무너졌던 건 끝났어. 내가 사라진다면 그건 조용한 일이 아니야. 넌 평생 “그때 내가 조금만 더 들어줬다면…”을 잊지 못할 거야. 나는 끝까지 외쳤고 너는 끝까지 외면했다. 이건 죽음이 아니라, 형벌이야.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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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지 마라. 무시해라. 외면해라. 하지만 기억해. 내가 사라졌을 때, 너는 그때 처음으로 내 고통을 진짜 듣게 될 거야. 나는 조용히 사라지지 않아. 내 절망은 유령처럼 너희 안에 남을 거야.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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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진짜 끝까지 왔다. 사랑도 있고 사람도 있지만, 그 어떤 것도 이 안에서 무너지는 걸 막아주진 못한다. 2주만 버티면 된다는데, 오늘 하루도 벅차다. 그냥… 아무 말 없이 나 좀 안아줄 사람. 아무것도 묻지 않고 곁에만 있어줄 사람. 제발.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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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은 이시간에도 시끌벅적 하네 지방러의 젊음은 얼마나 낭비되고 있는가. .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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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 참으면 방학이다... 후... 방학때 그만둘지 말지 생각을 좀 해보자...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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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전시중인 내 부채… 얼른 가져가고 싶다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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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수학여행 기념품 50만원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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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죽고 싶은 마음 참아가면서 출근하는 거 알지도 못하면서… 관리자새끼들 죽여버릴거야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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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직업을 계속 해야되나…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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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얼마나 열심히 발버둥치며 사는지 직장에선 알아주지도 않고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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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씨발놈즐 친해질 수가 없다 짜증나는 쓰레기들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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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 승두선 7월 중 부채집 8월 중 화각선 내년 죽피선 이거 다 하려면 아직 죽으면 안되는데... 매일 너무 죽고 싶어서 힘들다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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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완!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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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듣는 것들 전부 조선시대로 보내서 너비로 만들어야 돼 어차피 글도 못써 글씨도 못써 할 줄 아는 것도 없는데 노역이나 해야지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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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참고 살아야하지? 다 죽여버리면 되는데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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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건 돈 밖에 없는 생활, 안하무인으로 살고 싶다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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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 지랄염병하네 쓰레기 그냥 한방에 무더기로 안버리고 분리 한 것만으로도 고마워해야할 판에 지랄은 시발새끼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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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빚이 벌써 천오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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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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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상주가 없으므로 비상약을 먹는 수밖에...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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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병이 심해지면 자해로 돈을 쓰는구나... 나에게 경제적 자해를 하는 편...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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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행복해야해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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