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umin〰️
@zuminnnn.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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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overly romanticize the past.
pinned post!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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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두바이 초콜렛 두종류 들어왔는데, 하나는 13불짜리, 다른하나는 바 타입으로 된게 nut factory랑 거의 똑같은 맛임(3개 들입,35불). 둘다 샀다가 13불짜리 하나 먹고 실망해서 그 다음날 바로 환불했다. 이게 맛있읍니다 :)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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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자주 찾는 드립용 원두, 코스타리카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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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도 부정도 좀 그런..확실하게 대답하기 애매한 맥락의 메세지(친구의 헤어진 연애스토리를 들었다던가 그집 가족들 얘기라던가. 아무튼 시시콜콜한 프라이빗한 이야기들..)에 쓰이는 만능 이모티콘, 🥹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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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프긴한데, 너무 귀찮아서 간헐적 단식해버림. 맛있는 떡볶이 먹고싶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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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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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고 미루던 염색 완료. 이거 정말 귀찮아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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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사진 에디팅한거 보내줬더니 예쁘다구 좋아해줘서 기쁘다. 사진작가들 이맛에 일하는거구나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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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친구가 캐주얼한 만삭사진 대충 찍어줄수 없겠냐 부탁해서 잠깐 만났는데, 다운타운 나들이 오랜만에 한 친구.. 스트릿파킹 시간당 7불인거보고 기겁을 하고감.. 피크타임시간 시애틀 주차비는 제정신이 아니야.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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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진한 가을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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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를 지주 안해서 편하긴한데 세상 물정에 어두워짐.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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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우면 바로 레드썬. 밥먹으니 또 졸립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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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솔사계 감정이입 엄청했는데..23옥순이랑 미스터강이 우리같아서;; 옥순이 화나서 빡쳐!!! 이러다가 강이 한마디 툭 던지면 꺄르르르륵 다 풀리는거보고... 내가 당해봐서 아는데(?) 저거 진짜 못벗어나ㅋㅋㅋ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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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없어진거 같아 아 왜...도라버림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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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입은 스웨터가..내가 산건 맞은데…. 안어울려서 몇년을 쳐박아둔….재질도 좋고 비싸서 남주기는 아까우니 매년 드라이는 꼬박꼬박해서 가을마다 꺼내놓기는 하는 계륵같은 옷입니다만? 눈감고 손에 잡히는 바지에 같이 입어주니까 너무 잘어울리는겁니다. 오늘 만나는 사람마다 이쁘다 칭찬해줌. 얻어걸렸구나.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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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친구들 만나면 기다렸다는듯 문케이크 꺼내서 줌 ㅋㅋㅋ 내가 알던 뻑뻑한 만주가 아닌데? 얘네도 업그레이드도 하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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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자는건 그냥 눈 잠깐 감았다가 뜨는거 아닌가요. ᯣ_ᯣ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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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도라니 5도라니!! 오늘 아침 진쯔 춥다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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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트렌드 너무 좋다. 예쁜 크롭 자켓들 많아🩶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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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가을 신발들 편하고 예쁘다 이제 세일만 기다려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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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블프에 레이밴 선글라스 하나 장만해야지!!!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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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우고 4기가 용량 확보. 숨쉬자 이제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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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이 하나여야 된다는 생각을 버려 1+1 얼마나 좋아!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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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딘딘 왜 발라드가수 안해여..끝내준다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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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전부터 차곡차곡 쌓아올린 분노게이지가 터져서 야아아앜!!!!! 밥안먹고싶냐!! 쫄쫄 굶어볼테야!????아침부터 혼냄. 아 후련해.. 울집 아저씨 기존쎄라 내가 막 ㅈㄹ하고 혼내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내서 타격감이 1도 없음. 미스터 강 보면서 이런 인간 저기 티비에 또 있다고..어휴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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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김치도 남았고, 눅눅해진 김있어서. 한방에 해결하려고 참치주먹밥 만들어서 뚝딱 만들어서 먹었다. 다시 바삭하게 구운 김가루라니...너무 맛있네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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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의 나와 올해의 나는 별차이가 없지..그러니 딱히 사진도 지울게 없다. 아무래도 1테라 아이폰이 필요함.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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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치니,아펠트라, 루스티켈라. 포장지에 혹해서 가끔 사본다. 비싼데 다른거랑 맛차이는 잘 못느끼겠음..왜 S급인거지.. 뭐니뭐니해도 코스트코에서 파는 파스타면이 짱인데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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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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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일월 휴일 와아아아아아!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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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는 말 아니고 진짜 10월부터는 시간이 가속도 붙어서 흘러간다. indigenous day 롱위켄드끝나면, 할로윈 오고, 땡스기빙, 금새 크리스마스오고,,,, 2026 카운트다운 왜 벌써 그려지는건데..
1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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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에서 썩고 있는 트렌치코트가 울고 있어요. 가만보면 세상 제일 무쓸모 아이템임.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1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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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가을이 이렇게 짧은데!!! 아팠다가 정신차려보니까 2주 지나가버리고!!! 내 가을!!!
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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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플루 백신 완료. 올해 남은 기간은 멀쩡하게 살아보자.
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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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몸이 계절적응중이라 그런지 맥없이 푹푹 쳐지고,, 마음만 급한.. 시간 확인해보니 벌써 두시가 넘었다.
1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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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에너지가 있으니 집밥을 해보았지욥. 에그마요 샌드위치 + 코스트코 치킨누들스프(후끈❤️🔥)
1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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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진짜 벨뷰 몰리티 인구밀도 순도 98% 중국인들이시다
1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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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일어난김에 기름 채우러 코스트코 간다. 이제 거의 정상인
1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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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너무 심할때는 요기보에 앉듯이 살짝만 기대서 잔다.기도가 안막히니까 기침이 그나마 편하게 나오고 숨쉬기 편함. 일주일째 잠을 푹 못자니까 죽겠어 우선 생존부터 하고봐야지ㅜ
1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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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서글서글해서 좋아했던 20대 인플루언서가 자유민주주의 타령하면서, 이재명 독재라느니...목소리 내면 억압받는다 이딴 소리를 해대는...와...나 지금 되게 머리 띵하다. 아니 멀쩡한 사람들이 생각이...어디까지 가신거에요....?
1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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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가 작정하고 이런 남자는 절대 피해라! 라고 알려주고싶어서 영식 섭외하는거 아닐까. 백합 보살이다...
1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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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늘도 정신차려보니 오후5시. 순삭당한 한 주 ✂️
1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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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좀 힘들고 지치면 친한친구들한테 힘들어 죽겠다 하소연도하고 뫄뫄뫄무ㅏ머ㅏ뫄!! 수다떨기 바빴었는데,,하소연해봤자 변하는것도 없고, 친구들 겉뿐인 위로도 잠시. 결국 해결하는 사람은 나뿐이라 생각드니까, 꾹 참고 그냥 함. 아무도 모르게 그냥 살아냄.
2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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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생각할 '정신'이 돌아왔고, 책을 읽을 '에너지'가 있다는게 어디냐..머..폐병 걸려 죽어갈것처럼 기침하고 있긴하지만,,
2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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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마음 쫄리니까 핸드폰 던져두고 책 찾는다. 지금 그래..잠깐만 쉬자
2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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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고민하던 문제에 갈피가 잡히기 시작한다. 고민 또 고민한게 도움은 되네. 머리가 지끈거리지만.
2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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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쉐프 딱6화까지 좋았다..뒤로갈수록 어이없을 정도로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긴장도 없는 졸작으로 만들어버렷네.
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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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말엔 사람다운 주말을 보내리!!
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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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와 맛은 절반정도 돌아왔고 남은건 끝모르는 마른 기침. 견뎌보자
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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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벽에 오트밀 끓여먹고 뜨끈하게 목 지지겠다는 집념
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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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때문에 3시간 자고 일어나서 오트밀 끓이기. 이번주엔 끝나겠지 휴..
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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