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 설표 엋은 겨울 속성이 따라와서 너무너무너무 좋음 보호자인 건이 추위 많이 타는 체질이면 더 좋음
추위 많이 타서 조금만 나와 있어도 귀 끝 코끝 벌게져서는 훌쩍이는 주제에 먼저 들어가도 괜찮다 해도 굳이 같이 있어주는 건우 물끄러미 올려다보면
📷 왜, 드디어 다 놀았냐?
💫 네에
그대로 건우 품에 폭 파고 들어서 차게 식은 얼굴에 따끈한 볼 꾹 눌러 살짝 부비적거렸더니
낮게 킥킥 웃는 듣기 좋은 울림과 함께 익숙한 듯 자연스럽게 제 몸 감싸 들어 올리는 손길에 와르르 웃어 버리는 꼬맹이 설표
3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