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ELIE / 아델리 3 months ago
이건 ai관련해서 고민하다가 나왔던 생각의 흐름인데
누군간 딸깍 한번으로 내가 일주일간 붙잡고 고생한것보다 빨리 퀄 좋은 결과물을 뽑아내겠지라는 생각때문에 절망한적도 있어요.
그런데 예술의 본질이 무엇인지도 고민해보고, 생각해보니 결국 ai가 없었을때도, 내가 죽을때까지 그림을 그려도 나보다 잘 그릴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을텐데 그렇다고 그림을 안그릴건가? 라고 생각해보면 것도 또 아니더라고요. 그림그리는게 좋아서 포기하기는 또 싫으니까,,
인정을 못받는 상황이 슬픈건 사실이지먼
좋아했던 열정 하나만 가지고 열심히 버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