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가 그냥 예현이 저격 수준인데 너무 무서워

도빈: 소스라도 뿌려주세요 예현: 그렇게 먹을 거면 그냥 닭가슴살을 먹지 마 도빈: 하지만 너무 퍽퍽하다고요 예현: 니 삶이 퍽퍽한 게 나아 닭가슴살이 퍽퍽한 게 나아?

이든이가 무심하게 툭 던지는 이런 말 한마디에 사람 여럿 죽어나감(p)

복슬단발사키 미쳤나 진짜 당장 복귀합니다

독서계 블친들,,혹은 내년부터 달라지겠숴~! 블친들,, 한달에 전자책 10권과 오디오북 5권 무료로 보고 싶으시다면 <온책방> 많관부-!!! 문체부랑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임시 운영 중인 무료 전자책 서비스인데 반응이 좋아서 내년 3월까지로 기간 늘렸더라구요 교보문고 전자도서관앱에서 온책방 검색하면 됨..! 무료임 사실 이건 님들이 낸 세금임 찾아 먹어 책 읽어 뽕뽑아 신간도 이쒀! +26년 2월쯤엔 설문조사할거래 그때 추첨해서 문상도 준대! 링크: onbook.dkyobobook.co.kr/main.ink

청소하기 싫다

그래도 오늘 70렙은 만들어야지... 터덜터덜

경험치 실화임???? 왜 자꾸 이지랄로 남음?????

오늘 개빡셈 고척 가서 자선야구 보다가 너무 웃어서 광대 아파 죽을 것 같은데 뒷풀이 응원가까지 싹 조짐 그리고 신림으로 이동해서 순대볶음 푸파하고 전철타고 집 가서 야구짐 내려놓고 바로 친구랑 피방 가는 중임....

집에있으면 분명 누워서 아무것도 안할 테니까 민첩하게 피방 간다

롯데자이언츠, 야구는 개처.못하지만 개그력만큼은 최강이라 올스타전, 자선야구에서 1등을 놓친 적 없는 팀 샤갈 공부 못하는데 레크리에이션 1등하는 반 같다 다 죽자

아니 민수햄 왤케 무리햇어 ㅋㅋㅋㅋㅋㅋ

너무 웃어서 광대가 아픔 미치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처런띠니는 아주 유명한 롯데의 깔깔개그맨임

준용이랑 철원이가 롯데 유격수 꼬라지를 보고 어떠한 결심을 한 듯

아니 1시시작인데 연어 안나옴 제발요

야구장 앞 육바연 사람 개많음 다들 연어 먹으러 야구장 오셧냐고요 물론 난 맞음

저도 서예현 김도빈 생각했어요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서예현으로 트레하고 싶음(ㅈㄴ

스트레스 받을 일 없는 자선야구라 그런가 가는 발걸음이 가볍다와~

♡야구장 가요♡

크아악

어우 졸려

와 정시퇴근 몇주만인 것 같아 악덕기업 규탄한다

윤이든이랑 청려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문득 궁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제가 원하는 건 홈런을 칠 수 있는 떡대입니다 아이도루랑 거리가 있죠(ㅈㄴ

이착헌 곧 완결난다니까 ㄹㄷ의 4번타자 강창호 버리고 다른 장르 4번타자 찾으러 어슬렁 거리는 중

내일 홍대 갈까 아맞다 자선야구

나 빼고 다 크타카페 감

아니 존나 웃김 보통의 회귀자들은 잃어버린 시간선 생각하며 정병 먹을 때 윤이든,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며 리패키지 활동 좃뺑이

춥고 졸려 집 가서 싶어

이든이는 보법부터 다름 이러니까 견하준이(더보기

전기고문여친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아

아니 어제 내 하우징에서 아트파티 열린 거 몰랐어ㅠㅠㅠ 나도 갈 걸.... 나는 왜 어제 전기장판에 누워서 웹소만 봤는가 집주인 가오 다 뒤짐 ㅁㅊ

아니 나도 이든이한테 물들었나 봐 견하준: 너무 딱딱하고 정 없어 보임, 마치 화난 미국인아내가 남편 미들네임까지 부르는 느낌 하준이: 입에 안붙음 준이: 이거지예

윤이든 시구 견하준 시타 윤이든 또 어디에서 본 건 있어가지고 폼 잡고 던지다 공이 빠져서 준이 등을 맞춤 머릿속에 데드볼 영상 5억개 지나가면서 119!!! 119!!! 소리치다가 볼보이랑 준이한테 끌려감

윤이든 이자식 좋아하는 준이를 위해 아무리 가오 떨어지더라도 준이 따라 ㅈ소 들어가서 내우주 같은 망곡 부른 거구나 그래 알았다

잠시만요 아이돌그룹 홍보를 위해 무맥락으로 드라마 카메오 시키는 행위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나 진짜 태교도 드라마로 한 3대째 내려오는 순혈 드덕 가문 출신인데 레브 팬미팅 가서 서예현이랑 드라마 노가리 까고 싶음 ㄴ팬미팅은 그런 곳이 아닙니다

파판접속은 개뿔 하루종일 누워서 가부장아이돌의대환장쇼나 봤다

님들!! 크롬에 포토샵 풀린 거 아시나요!!! 지금 다운 받으면 1년 무료래요!!!!!!!

나도 게임하고 싶어 근데 컴퓨터 앞에 앉아야 게임을 할 수 있잖아 난 전기장판를 벗어나 꽁꽁 얼어붙은 책상에 앉는 그 일련의 과정이 너무 힘들다고

내가 440화까지 보고 쉬었다가 앞내용 까먹어서 처음부터 쭉 보고 드디어 안본 파트 돌입했는데 내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이든이가 준이를 좋아함 근데 이든이는 뭐만 하면 >나랑 준이는 둘도 없는 친구< 이지랄 하고 눈치없는중드황상 모드로 우뚝 서있음

나는 그러니까 448화가 되어서야 윤이든이 회귀자다운 면모를 보여줬다는 걸 믿기 힘들 었던 것 같아...

몰라서 묻는 거임? 하 ㅋㅌㅋㅋㅋㅋㅋㅋ

차연호는 어쩌다 저런주인공(욕 아님)이 나오는 작품의 청려포지션를 맡아서 고통 받는가 업보다 연호야 견뎌라

회귀자 주인공이 400화 넘도록 미래지식 쓴 게 고작 n년 후 유행할 디저트 리스트 뽑기 뿐이라니 이든아 제발

아 ㅁㅊ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

이런 말 해도 될까 지금 너무 회피형여친 같으세요(ㅈㅅㅎㄴㄷ

그래 잘 알았다 그냥 이번생엔 결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