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출 최신화 이제 봤는데 최 요원 미친놈인가 이거 아니시발도대체어떻게이런남자가

호텔 조식 맛있어 호텔 짱이야 호텔 좋아 역시 비싼 게 좋은 거야...

오늘 결론을 내리다 홍느는 못 쓴다. 미완으로 놔둘래

생리 시작해서 컨디션 구려짐 우울해 운동 빠져서 양심에 가책 더 우울해 엉 엉 엉

글이 안 써지는 게 단순히 하루가 바빠서 그런 건지, 당청 파는 몇 년 동안 너무 미친듯이 써대서 그런 건지, 아니면 휴덕 징조인지 잘 모르겠다... 남이 만든 당청 여전히 좋은 걸 보면 탈덕인 아닐 것 같은데

이착헌도 함 봐야겠다

근래 야근하면서 괴출을 최신화까지 다 봤는데, 스토리 참신하고 캐릭터 매력적이고 매 에피소드마다 긴장감 쥐어짜기 레전드라 진짜 어어어어엄청 재밌었음. 다만 CP로 팔 만한 커플링은 아직 보이지 않아서 일단 원작만 주워먹는 상태... 굳이 따지면 최솔 관심 가긴 하는데

운동 주4일과 주5일은 차이가 크구나 몸이 찌뿌둥하다

오늘 왜 이러지 현수막 하나 주문하는데 가로 세로 사이즈 반대로 말하고 세로가 1.5m인데 15m라고 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ㅠ ㅠ

다음 주말 토일 풀 출근. 다다음주 주말 디페. 다다다음주 주말 일요일 출근. 3주 풀 활동... 버텨라 나야

와 왜 이리 피곤하지

어제 먹은 와플 너무 최고였어 하지만 밤 10시에 먹어서 속이 쓰리다 으윽

4월 5월 새벽출근 야근 확정

일주일 운동 쉬고 인바디 재니까 근육 500g 빠지고 체지방은 700g 늘었길래 피티샘이 밥을 150g으로 줄이라고 하심. 그래서 오늘 아침 점심 밥을 적게 먹었는데 오후 내내 졸리고 머리 아프고 힘들어서 멍 때렸다가 간식으로 빵 돌았길래 우걱우걱 뜯어먹었더니 다시 컨디션 돌아옴 ㅠ ㅠ

으 운동 가기 싫어 하지만 가야한다 ...

요 며칠 야근했더니 피부가 다 뒤집어졌다

잡채밥 너므 맛있어

퇴근~ 하고 싶소~

주말출근과 야근의 피로는 운동할 때 피로랑 너무 달라... 똑같이 8시 반에 집에 들어오는데 미쳐버리겠씀 그래도 오늘만 일하면 내일 쉰다 ㅠㅠ.

요 근래 큰맘 먹고 한 쇼핑들이 다 실패해서 너무 슬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아앙

우 머리 아파 얼른 집 가서 눕고 싶다.. 일요일도 근무지만🥲

오늘(목요일) 휴무 금요일 근무 토요일 휴무 일요일 근무 어휴 지그재그 일정표 빡세

손님이 내가 친절하다고 과자 주고 가셨어... 사실 이런 거 은근히 기쁨 더 친절해야겠다

와 감기 걸렸다 진짜 아프다 근데 오늘 병원을 못가 돌겟네

출장 다니다 본 고양이

좀 고치고 싶은 습관이 있는데, 직장에서 해결 안된 문제가 있다면 주말 내내 그것만 생각한다는 것임... 이렇게 스트레스 받을 일이 아닌데🥲

직장 생활하며 깨달은 점은.. 이 세상엔 상상 이상으로 이기적이고, 무식하고, 예의없고 남의 눈치 안 보며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인간이 많다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 아 현타 온다

오늘은 진짜 짜장면 먹으러 가는 날

운동 가기 싫었지만 그래도 운동하러 나왔다. 장하다.

돈 관리의 첫번째 원칙은 지출 줄이기라고 생각하는데 월급날 다가올 때쯤 가계부 점검해보면 전혀 통제가 안 되어 있음.. 난 분명 필요해서 산 건데 목표 지출액을 훨씬 뛰어넘어 크아악

운동하니까 먹는 양이 늘어나서 기쁨.. 이젠 어딜 가든 음식 안 남기고 리필도 함

짜장면에서 초밥으로 노선 변경

새식구

나 내일 연차 썼어 하 하 하 !

완결편 쓸 땐 항상 기분이 묘하다.

흑막 당보

요즘 물욕이 넘쳐흐름 폰케이스 버즈케이스 옷 가방 모자 도시락통 등등 모든 걸 다 바꾸고 싶어 미친 쇼핑왕 빙의 등장

요즘 과자나 빵 같은 간식이 너무 당겨서 문제야... 이럼 운동하는 의미가 없잖아. 끊어야 해!

운동한지 두달 됐는데 나름? 효과가 있는 것 같아. 원래 타지 갔다오면 일주일은 골골댔는데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다!

어제부터 계속 기침 나오는데 같이 놀러갔던 언니들 다 감기 증세가 나타나고 있어... 뭐지!!!

뷔페 밀가루 파티

오리훈제포케에서 현미밥이 200g이 안되어 보여서 추가 했는데 반대로 밥이 넘 많아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꾸금지의 전투씬 ㅋ

우리집 고고미

우리집 고고미 2

오늘 내가 실수해서 손님을 3번이나 같은 문제로 왔다갔다하게 만들었어... 제대로 한 줄 알고 보내면 또 실수하고, 다시 만회하면 다른 걸 빠트리고, 또 와서 또 고쳐드리고... 진짜 너무 미안한데 손님이 화를 안 내서 더 미안했어.. 아주 정신을 놓고 일하는구나 ㅠㅠ

엄마가 해준 소불고기 밥상 너무 짱이야

글 쓰는 게 좋은 이유가 뭔가 생각했더니 다른 생각을 안 해도 되어서 인 것 같음... 온종일 글 내용만 생각하면서 다음 장면엔 뭘 써야지, 하고 고민하다보면 시간이 훌쩍 간다. 나는 생각이 길어질수록 손해보는 타입이고, 예전에 잘못했던 일까지 다 끄집어내서 곱씹는 안 좋은 성격이라서 이게 내 취미로 제일 잘 맞는 것 같다.

한 15년만에 찜질방 왔는데 진짜 너므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