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카레 먹고싶다
어릴 때 아르바이트하던 곳에서 카레 담당이라 100인분씩 만들곤했는데..
마늘 양파 산더미 넣고 느긋하게 볶으면서 뼈 바른 통닭을 프라이팬에 껍질이 바삭할 때까지 구운 후 나온 육즙까지 양파 볶던 냄비에 부어주고 토마토 으깬 걸 넣은 후 (상황따라 물 첨가) 월계수 잎도 넣고 바글바글 끓이다가 골든카레 루 물에 녹인걸 넣어준 뒤 더 끊이고는 한김 식혔다가 데워먹는 카레..
감자는 정말 좋아하지만 으깨지는게 싫어서 따로 오븐에 구워서 곁들여줌
근데 이젠 혈당 무서워서 못 만들어용..으흐으으윽
about 1 year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