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안녕~

눈은 피곤한데 아까 1시간 넘게 자서 잠이 안옴

여러분들은 행복하신가요

나한테 말 걸어주는 사람하나 없구나 인생 혼자 사는거지…

보통 평상시랑 똑같으면 별도로 언급을 하지 않는다 그말은….

이렇게 하면 라면 끓이면서 따로 만두를 찔 수 있데서 해봤는데 약간 되다 말았음. 그래서 그냥 투하해서 끓여먹은

차별금지법에 대한 언급은 이재명의 한계로 평가함. 내가봐도 확실한 한계가 맞고 확실밀어붙이기가 필요해보임.

일단 아이폰은 데이터 전송을 하려면 팝업 승인 + 비번 입력을 해야합니다. 충전은 안뜸. 그러니 충전이라고 꽂았는데 그런게 뜬다면 빼고 신고하세요.

Homey 너 이자식 합격. LG 에어컨 제어가 가능하다니

아놔 모처럼 일찍 일어났는데 헬스장 워크샵 간다고 쉬는날이야!!!

점심에 짬뽕 먹었는데 왤케 배고프지

음 내가 괜찮다 생각하는 사람들은 죄다 나랑 잘 안맞음

음 블친 몇분이 트텨로 다시 넘어갔구나

요즘도 언제나 성욕 Max

방금 헬스장 1년 연장 했다 갑자기 특가 떠서 했음 ㅎ

갑자기 데스노트 보고 싶어졌음.

운동끝나고 집가는데 새끼 까마귀가 바닥에서 안움직이고 계속 울고 있다

진짜 디런 TMI 같은거 적고 싶은데 괜찮을려나…

다진마늘 얼려 넣어둔 얼음틀이 있는데 마늘 냄새가 안빠져서 단독으로 식기세척기를 돌렸음. 근데 냄새는 안빠지고 온 집안에 마늘 냄새를 퍼트리기 시작 엉엉

이번 ㅈㄷ남은 연락이 너무 애매하게 느리다… 일땜에 그래보이긴 하는데 안될때는 너무 안되네

심심한 블루스카이

이거 너무 이쁨…

아니 혼자 기구 2개 독점하면 어쩌라는거지 사람도 겁나 많아서 기구 사용 치열한데

밤인데도 겁나 습함 ㄷㄷ

일하기 시렁~

5개월 만에 사랑 고백한 사람이 전혀 기억 안나면 그게 금사빠지 뭐야 진짜 사랑했다면 5개월이 아니고 2년이 지나도 그 사람 사진만 봐도 기억남. #잭디문학

안면마비가 이래서 위험하구나 일단 상당히 우스꽝스러워짐. 질질 흘리거나 일그러지는건 기본이고 감각이 없어서 뭐가 묻었는지도 알수 없음. 이질적이고 움푹패인 느낌에 간단한 물마시기도 무감각에 의한 착각으로 얼굴근육이 지 멋대로 재배치함.

치과 치료로 입술 부분 마취 했는데 입술이 지멋대로임. 마취 풀리기 전까지 식사 금지래. 근데 풀리는데 3시간 걸린다니요 ㅠㅠ

어라 또 5등 됐으

김상욱 의원 최근 인터뷰에서 개혁신당이 아닌 민주당을 택한것에 대해서 "저는 진영으로 보수·진보를 보지 않는다. 기능과 역할로 본다. 누가 더 보수의 기능과 역할을 하고 있었는가 기준으로는 개혁신당보다 민주당이 더 그러고 있다"고 답했다. 개혁신당, 그러니까 이ㅈㅅ이 한국 정치사에 계속 남아있다면 상당히 힘든 터널을 또 한번 지나야 할 수도 있다.

서퀴 내 사진 받았당 ㅎㅎ

오징어게임 시즌 2랑 3를 왜 나눈거지? 시즌 3가 재미면에서나 서사나 이런게 다 1과 비슷한데 아무리 생각해도 시즌 2를 돈좀 뽑아 내려는것 외엔 만든 이유를 모르겠음.

살면서 러브버그 한번도 못봤음. 수원엔 없나봄

나 많이 외로운가보다. 별거 아닌거에 예민하네

짜잔 평양냉면 완성 맛은 있는데 뭔가뭔가 부족했음. 약간의 첨가물이 더 필요할듯

??? 소고기 양지 육수에 맛소금 넣으니까 진짜 평양냉면 국물 맛이남 겁나 신기하다 이게 어떻게 되지??

친구들 만나면서 느낀건데 정부가 해야할 진정한 결혼 정책은 변변한 직장이 없어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걱정 없이 결혼할 수 있게 하는 거 같음. 다들 자기 상황이 어려운데도 어떻게 결혼하려고 노력하더라고. 오히려 제일 직업이 안정적인 친구가 돈 땜에 결혼을 망설이고 있었음.

어제 대학교 친구들 만났는데 진짜 30대 맞나봄. 만나자마자 건강상태 공유하고 차 얘기, 결혼, 부동산, 정부정책, 출산 정책 등등 얘기하고 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인원 특이점이 2명은 모쏠이고 기혼자 1명, 곧 결혼 2명, 커플 1명 (결혼 전 주식등으로 돈모으는 중), 게이 1명 ㅋㅋㅋ 곧 결혼 한명은 원래 좀 난잡한 놈이었고 일부는 취업이 힘들고 일부는 직장인. 일부는 프리랜서. ㄹㅇ 남자 사회 축소판 그자체.

하루에 약속 2탕 의도한건 아닌데

지하철에 릴스 보는데 자꾸 남정네 벗은것들이 나온다

브라켓 철판에 구멍 뚫고 별짓을 다한끝에 현관 센서등 달기 성공 ㅠㅠ

모 블친님이 내 탐라 뒤지가 있군

오징어게임 3가 올라왔다는 소문이 있는데…

으악 센서등을 사야하는데 그냥 등을 사버렸자나 ㅠㅠ

웃긴건 그 영상이 중세의 다양한 성지향성이었음.

내가 좋아하는 역사학자 채널이 한동훈이 추천했데. 살짝 별로였음.

옆집남을 헬스장에서 만났다 군대 전역한지 얼마 안된 분이었는데 지금보니 근육질 장난아니였음. 게이였으면 좋겠다(?)

영상 편집 배워보고 싶은데 학원 다니면 호군가

7시에 일어나고 싶은데 시도조차 못하는중

너트가 없어서 도저히 고정방법이 안떠올러 테이프로 고정했더니 떨어져 내려옴 고민 고민하다가 앙카를 잘라서 너트 역할을 하게끔 만듬 이번엔 아주 튼튼하게 고정했다. 역시 정석이 잘먹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