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속 안 좋아 , , ,

ㅇㄴ 손가락에 모기물렸어 요즘 날씨에도 모기가 있어?ㅠ

핸드크림 바르니까 손 까슬까슬 안 하고 좋은데 얼마나 발라야 하는지 아직도 양 가늠이 안 된다 당연함 핸드크림 바른지 2일 차임

출근 길에 할머니 한 분이 바늘에 실 꿰어 달라고 하셔서 근처 평상에 앉아서 해드렸음 ,,, 얼마나 답답했음 거리에 나와서 모르는 사람한테 해달라고 해쓰까 , , , ,

너무나 많이 먹은 죄로 업보를 받고 있음

회식 끝낫은 빵집 털어왓은 도합 70만원 나왓댓음

어디에도 못 내놓을 방어 친구가 있어요

이것 좀 봐 신기하지 바다 마녀가 날 이렇게 만들엇지

맛있는 샌드위치가 먹고싶다

집 갈래 집 갈래

농경에는 낭만이 있지요 , , ,

속이 살살 안 좋은 것 같은데 , , ,

아 근데 오늘도 무슨 꿈을 꾼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 뭐였을까나

내일 회식인데 , , , 사장님 술 퍼마시고 출근 미루기 해주나 , , ,

ㅇㅅㅇ ㅇwㅇ

화장실 공사하는데 냄새가 대박이라 이 날씨에 온갖 창문들 죄다 활짝 열고 있음 ㄱ-

손톱이 신경 쓰이기 시작하니 집 가면 손톱 자르기

일 못해서 죽은 귀신 붙은 캐자들아 오너 대신 일해줘

아 일하기 싫다 ~~~~~~~

습 하 발언하면 블락 당할 상상

2세,,, 2세를 낳아라,,, 2세,,,,

임출육이란 게 현과 먼 현상이라 그런지 그저 남의 고통 즐기듯이 즐겁기만 합니다 이런 나 제법 빻았지요 , , ,

지금 임출육이라고 하셨습니까 임출육에 환장한 현현 등장

난 정말 일하고 싶지 않아 정말로 단 한 치의 과장과 반어법 없이 일하고 싶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왜 자캐들은 전부 일 못해서 죽은 귀신이 붙은 것처럼 일을 하는 건지.

돈 많은 백수의 삶. 너무나 가지고 싶음. 근데 왜 자캐들은 전부 워커홀릭일까나 내가 가지지 못한 결핍의 반영일까나

돈 많은 백수 하고싶다 , , , 돈 많은 백수 꿈나무 웹소 주인공을 보며 간절히 드는 생각... 나의 오랜 소원 ,,,

좀 더 낮고 작은 머그컵이 있었으면 좋겠다 지금 꺼 약간 커 , , ,

아 진심 일에 집중 1도 안 되고 이때까지 웹소나 보고 잇엇음 ㄱ- 근데 너무 재밋음 이제 읽기 시작한게 아쉬울 정도로 , , ,,

부장님 건강 상의 이유로 조퇴하신 거 알지만 현도 데려가지 ,,, 현도 데꼬가지 ,,, ㅠㅠ

출근싫어,,,,,

아아아 집 가고 싶다

아직까지도 배탈의 매커니즘을 모르겟음 ㅇㅅㅇ 꾸부정하게 자기가 가장 의심되긴 해 근데 좍 펴서 잤을 때도 배탈이 나 밥 먹고 바로 자는 게 문제였다면 산책 다녀오거나 한 20분 앉아있다 자도 배탈이 나 먹은 게 문제였을까 오늘의 점심: 기장밥, 간장 불고기, 마늘쫑 햄 볶음, 땅콩 멸치 볶음, 검은 콩 조림, 김치, 유부된장국

내장들을 갈아 끼우고 싶다 , , ,

속이 안 좋아 , ,, ,

주말에 친구들 만나고 왔는데 너무 좋아서 그런지 지금 너무 우울하다,,,

너무추워,,, 일하기 실어,,,,,

마누라가 너무 예뻐서 기절하다 , ,,, ,,, , , ,,

친구들 만나서 방어도 먹고 광어도 먹고 이거도 먹고 저거도 먹을 테다

내일 친구들 만나는데 현은 왜 일해야 하는가

슬슬 그림을 그려야 할 것 같음 그림 안 그린지 어언 .... 어언 ........ 생각도 안 나는 거 보면 큰일났네. 근데 이젠 뭘 그러야 할지도 모르겟은 옛날에는 연습장과 연필만 있어도 하루 종일 그렸는데 ㅇ<-<

며칠 전 잠결에 부드러운 털이 뺨에 스치길래 뭔가 했더니 반중 엉덩이였었던 기억

그리고 다른 꿈에서 뭔가를 찾으러 여행을 갓다 내가 비행기를 저어서? 밀림? 숲을 향해 갔는데 첫 발 떼는 걸로 혼자 수영장에 갔는데 백화점같은데서 누굴 찾아아해 근데 인간형 돌아다녀 사람들 핸드폰하느라 그의 존재를 눈치 못 챘고 괴물도 설렁설렁돌아다녔는데 난 알았어 얘 목표가 나라는거,,, 조용히 도망가려는데 결국 나 따라오는데 지하로 우당쿵땅 내려가서 거기가 수영장이거든 사람들도 우루루 쏟아져들어가고 괴물은 사람들 헤치면서 다가오고 에라모르겠다 사용중 칸 벌컥 열고 들어가 숨으니까 괴물도 빠꾸함

꿈에 라마 연성 받봣어 대충 딘에게 애인과의 생활 어렵지 않나요 물엇는데 처음에는 힘들엇지만 점점 맞춰가고 있어 이런 대답이엇던거같아 선우 옆에서 흐뭇하게 보고 잇음

퇴근길에 딸기가 넘 탐스러운 거야 가는 길 멈출 정도로,,, 그래서 한소쿠리 사왓어 제법 비쌌지만 맛있드라,,, 부엌에 서서 반을 먹엇어,,, 세척 후 먹으랬지만 요즘 과일 깨끗하게 잘 키운댔어 👀💦

붕어빵 품에 넣고 가 따땃햐

집가고십언,,,

현의 좃뱅이 ^___^

장실 가기 전에 무게 달아봤다가 다녀온 후 또 달아봤는데 정확히 0.5kg 두고 왔음 캬

4시간 남앗는데 진짜 잠오고 피곤하고 집가고싶고 난리버꾸짱

한 번 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게 드넓은 대지에 다시 새길 희망을 안고 달려갈 거야 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