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혀도 더 안겨있을걸 그랬나

그러니까 좋아한다고요 사령관님

내 뒤에는 아크가 있지!

보고싶다

시골형사와 fbi요원 하니 생각나는 시골경찰서 서장 셸(40대)와 fbi요원 니일라(20대) 서장님 요원 밥챙겨준다고 로컬 맛집 다이너 데려가서 밥먹여줌(다른 사람들한테는 안해줌)

셸 니일라 열심히 AU로 놀았던 거

제 남편입니다. (리터럴리)

제다이들의 반란 진압후 구공화국정보부에서 재편된 ISB에서 감사하게도 제안해주셔서 옮기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잘 버텨 지금은 소령 계급장을 달고 있습니다.

셸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