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츠 안에서 귤 까먹으며 TV로 신년 카운트다운 보는 오싲에 대한 망상...
tv너머로 신년 알리는 종 울리면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하는 사키랑 으응 올 한 해 건강하고 무사히 지내렴 대답하면서 품속에서 강아지 그려진 포치부쿠로 꺼내서 사키한테 세뱃돈 주는 형아...
사키 그거 받고 이 봉투를 원래 누구에게 주려고 했을지 무슨 생각으로 어린이용 귀여운 그림을 골랐을지 싶어 마음 덜컥하는데
정작 기분 좋게 취한 형아는 코타츠 밑으로 발꾹꾹하면서 하지메테 좋아하는 오오사키 군? 히ㅁ하지메는 어때? 하고 에로 무드 만들 것 같음
17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