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칠갑 양키 우정의 아름다움에 넋을 잃은 사람들의 모임 1/nnnnnnn

테스트

久々に原作を読んで描いた洋花のrkgk🎶

洋花 yohana

호백의 덩치차가 너무 좋아서 미쳐버린 사람들의 모임 1/nnnnn

호열백호 벅벅 씻기 #SLAMDUNK

🔞 洋花 Yohana + trans!🌸 www.pixiv.net/en/artworks/... www.pixiv.net/en/artworks/... www.pixiv.net/en/artworks/...

🦋がなんか苦手な人

yoha

🖤

洋花大抱抱 小別勝新婚

오 지들이 알아서 바로바로 라벨도 하나 더 달아줌 신기한데??

오 깃발꽂기 이렇게 되는구나 세 개 중에 고르래서 얕생 끝에 음란물을 선택함ㅋㅋㅋㅋ디테일하네 블스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친구를 XXX 해먹기>의 요하나 여기서부터는 깃발 꽂아보자. 깃발 되지 블스?? 마도요 좌상고력이 짙어질수록 기이한 꼴포가 하나 생겼는데 바로 여미새 🌸미치… 자그마한 여자 옆에 있는 거대문짝티라노 🌸를 보면 그를 오른쪽에 처박아두고 녀석의 훌륭한 대물을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아름답고 무용한 것으로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뿐 그렇게 드디어 헤테로 🌸를 홀랑 벗겨먹는 🌊로 NTR 만화를 그려봤는데 이왕 그릴거 둘다 개자식들로 그려보고 싶엇다 이 만화에서 제일 나쁜 새끼는 순백의 정조관념을 가진 🌸라고 생각함ㅋㅋ

올릴 그림이 없어서 시작했는데 개요란하게 구는 중,,,;;;근데 이런거 떠들어보고 싶었음 아마 내 블스는 당분간 이런 느낌으로 돌아갈라나

나홀로필버 또 시작 근데 왜 하고 있지?????

<유창수가 뜬금없이 호열백호를 미는 만화> 이거 아콘님이랑 북산온에 들고 갈 올캐러트윈지 만들자고 해놓고 걍 유창수가 주인공일뿐인 호열백호 만화를 그려놓은… 북산온에서 논씨피러분들이 앞부분만 보고 도망가서 뒷부분 그리신 아콘님께 ㅈㅅ햇음;;; 긍데 억울하네 걔네 안사귄다고! 아니아니 누나들아 걍 이 김에 읽고 호백하자(이게진심) 그동안 그린 만와 중에 제일 신나서 그렸고 지금 다시 읽어도 마도요는 이딴걸 재밌어한다는게 걍 보여서 웃김 나는 양키가오 양호열도 좋지만 사랑이 깊어 맛탱이가 간 양호열도 너무너므 좋아,,🖤

이사 귀찮다고 해놓고 누구보다 새집을 열심히 체크하고 있는 사람ㅋㅋㅋㅎ 나 원래 집구경하는거 좋아하긴 해 살면서 이사 스무번 넘게함(?)

프로필 행갈이 되는거랑 링크 여러개 올라가는거 조은데? 트위터도 이랫나??

이렇게 지 만화에 대한 필버 같은 걸 씨부리기엔 틔터는 너무 대광장같은 느낌이었기에 지금 매우 안락하고 좋은데요 근데 임시저장 진짜 없어???

오타꾸녀석 많이도 그렸네;;; 나머진 내일……

<근신 첫날의 양키들>은 트위터 계정파고 극초반에 논씨피로 봐도 무방하다며 올렸던 만환데 훗날 마도요가 극성호백러로 발현하며(ㅋㅋㅋㅋ) 책으로 재작업하는 김에 호열백호 기반이라고 아예 못을 박아버림 덕질 참 재밌는게 애정이 깊어질수록 내 취향 성향 고집 같은게 점점 세지는 것 같고 그게 연성에 고스란히 드러나서 캐해도 어느샌가 조금씩 바껴가지고 초반 웹연성보다 미묘하게 호열이가 좀더 양키스러워져서 만족ㅋㅋㅋ 뒷표지엔 영걸이도 그렸는데 원고에 북산고 애들 거의 다 등장시킨 건 이게 유일했었나 봄 언젠간 논씨피올캐러책 진짜 해보고싶군

뭔가 회고록 느낌이 되어가는군…머 어땨용 아직 내 탐라에 나밖에 없는 이 느낌을 잠시만 더 즐기겠다(계속 회고하겠다는 말

<절대로 친구를 물 수는 없어>의 요하나 여기서부터 갑자기 요헤이와 하나미치로 그리기 시작 이름만 다를 뿐 같은 캐릭터이고 내 안에서 캐해도 동일하지만 맨날 순애물 그리다가 갑자기 그먼씹오탘꾸만화를 그리려니 먼가 쫌 헤헿… 이름이 두개라 다행이다 얘들아 암튼 이런 느낌의 2차연성은 처음이었어서 디게 어려웠다….남이 하면 개꼴리고 존잼인데 내가 하면 왜케 용서받지 못할 적폐로 느껴지는 것인가…그래도 두얼굴의 요헤이 잔뜩 그려서 재밌었고 설정짜기도 재밌었고 빨리 얘네 얘기 또 그리고 싶음 헥헥

근데 타래 단 것은 아래로 내려가진 않나보네??? 나 발행한 책 순서대로 두고싶다고오~~~~

<봄,눈,밤>의 호백이들 양호열 미래직업으로 중장비기사를 밀고 있던 차에(ㅋㅋㅋ) 호백포온온이 열린다 하여 호열생일원고 겸 미국에서 동거하고 있는 두 사람 얘길 그려보자 하고 시작 먼가…. 봄인데 폭설이 내리고, 추운데 따숩고, 외로워보이지만 전혀 외롭지 않은 둘만의 세계를 만들어주고 싶었음(개어렵 이거 그릴때 실제로 나 사는 곳에 폭설이 와서 내 차로 언덕을 못내려가 고립된 상태였기 땜에 눈 오는 장면들을 아주 신명나게 그렸다네요

타래 세우기도 되는군 듀아아~~~

긴글도 올라가는구나 나같은 말많러한테 딱인데????

<연리>의 호열백호 처음 떠올렸던 장면은 좁은 골목에서 맞담배 피우며 얼굴에다 해로운 연기 뿜는 장난이나 치다가 백호 눈에 비친 제 모습을 보며 개꼴리던() 호열…이걸로 시작해 개씁쓸지긋지긋짝사랑 또 그릴라고 시작했는데(우히히!) 나중에 백호 사이드의 한 장면이 반짝 떠오르면서 맞관으로 가게 하고 서로에게 오직 하나뿐인 관계지만 마음의 느낌은 완전히 다르도록 하려고 분권을 해보았다.. 사실 난 여기까지만 그리고 호백 끝내려고 했었음 내 안의 호백 캐해는 여기에 다 담았으니 이제 더 그리고싶은 얘기가 없을거라고 생각했기에…그러나…

그림만 안떠서 png는 안 올라가는 줄 알았잖냐 먼가 버벅?이는 듯

<이름없는 마음>의 호백이들 호백 아니고 호➡️백 짝사랑이었는데 씨피표기 이런거 잘 모를 때라 호열백호로 표기했었음;;

이제 뭐 올리지 우리집 호백이들이나 쪼로록 올려보까

너무 구리다고 생각했는데 글자 제일 작게하고 완전히 어둡게 했더니 마음이 편안해짐

블스엔 임시저장기능이 없나봐

이것저것 만져보는 중

따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