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이 별로일 땐 예쁜 것을 보면 좋아지는 것으로(이하생략) 이 수예가위를 볼 때마다 어떤 사람이 대체 이 작은 가위에 잎까지 달린 도토리를 새길 생각을 했는지 궁금해지는 것이다. 거기다 검은 색이야 ㅜㅜ 사랑해 ㅠㅠㅠ 내 도토리 ㅜㅜ (손잡이 모양 때문에 사용감 조금 불편하고 두꺼운 걸 자르면 쫌 씹히는 느낌이 있지만 이젠 생산도 안 되는, 예쁜 걸로 다하는 내 도토리!) 자수가위 예뻐요, 자수가위 최고야, 자수가위의 세계로 다들 웰컴!(?!)

중년러의 가능성을 재어보는 트윗

그저께 위스키 끼얹은 미식 만보 하고 감기를 걸려버려 오늘까지 골골

노을만보

부모 멘탈 케어란 풀잡으로 인해 삼천보. 하지만 맛나게 먹음

시간이 촉박해서 삼천보만 걸은 서울 관광모드

나는 진짜 따당이를 귀하게 키웠는데 애가 그걸 발로 뻥 차면서 큼

해낸다 만이천보. 1분 뛰고 기절할뻔

미묘하게 사람이 엄청 없는 고요한 만보. 검은 고양이도 만났다

그저께 만보 걷고 감기 걸려 어제 거르고 오늘 만보

슬슬 추워지는 만보

으 좋다 잘 나왔다 만보

나 방금 지인한테서 겁나 포효하는 앵 사진 받아옴 #새스토돈 #앵스토돈

죽지 않고 2키로 쪄서 다시 걷기로 한 제가 왔시유. 동네 근처 여기쯤 오면 뭔가 행사가 없어도 축제가 열리고 엤는 것만 같아 기분이 좋아

무지개 떴다

"영화 <서울의 봄>을 먼저 개봉해서 사람들이 계엄에 대한 나쁜 이미지를 갖게 획책했다"는 트위터의 비루한 헛소리를 보고 있으니 참으로 비웃음도 한숨도 나오지 못한 체 입술에 침이 마르는 기분을 느낀다.

[속보] 식민지배 인정한 무라야마 전 日총리 별세…향년 101세 업데이트 2025.10.17 오후 01:35 www.news1.kr/world/northe...

오랫만이쥬? 오백보

정말로 국적 포기할까 봐…

하루사이에 꼬질이가 되서 온 고영

고전짤을 하나 가져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지난주에 시카고 남부 흑인들 많이 사는 동네 아파트 건물에 한밤중에 헬리콥터까지 동원해서 이민국이 대대적으로 덮치고 사람들 무작위로 다 끌어내서 집타이로 묶고 어린이들도 몇시간이나 묶여있었다고 했잖아. 베네수엘라출신 피난민들 잡혀가고.. 물론 미국인들까지 대상으로 한 영장없는 가택 침입 파괴였고.. 그 아수라장 속에 베네수엘라 피난민 엄마와 일곱살 난 어린딸이 숨겨달라고 이웃의 문을 두드려서 미국인 남자 이웃이 들어오라해서 소녀는 침대 밑에 숨고 그렇게 모녀가 그 집에서 삼일간 숨어지내다 떠났대. 어디로 갔는지는 모르고..

泉州怀古堂 푸젠은 빈티지의 세계임.

우리집 유일의 무릎고양이 금동이는 배고양이로 진화 중. 게임하는 둘째 배에 엎드려서 찜질팩+콘트롤러 스탠드 역할을 해주고 있다.

南华柒号 : 샤먼대 근처, 차도 팔고 다구도 팔고. 샤먼은 중국에서 가장 많은 차회사의 본사들이 모인 도시임... 정산당 본사도 샤먼에 있음... 왜냐하면 무이산을 비롯 푸젠에서 차 만들어서 샤먼을 통해 해외에 팔았기 때문이죠...

마시따

살만해져서 6천보

요즘 국제정세 정말 정신이가 없다... 무슨 전개가 이렇게 초고속인데.

rt> x.com/solaris_tani... <씨발 작법 같은 소리하네. 내 민족이 죽어가는 와중에> / 누르 힌디

꿈에서 본 호랑이 이모티콘출시! 많은 관심부탁드려요!!!

살만한 날씨가 되어 7천보. 오랫만에 본다 여기. 겨울쯤 한창 갔던 곳인데 이젠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네.

요즘 고영 공급이 되고 있어서 행복하다

마침 논문에 제주인을 포함해 한국인, 중국인(한족), 일본인, 베트남인(킨족) 등의 유전적 계보를 추적한 자료가 있는데 유전자를 민족의 기준으로 쓰면 안 되는 이유를 잘 알 수 있습니다(...) - CHB: 중국인 (북부) - CHS: 중국인 (남부) - GBR: 영국인 (외부 대조군) - HAE: 제주도민 (해녀) - JEU: 제주도민 (해녀 제외) - JPT: 일본인 - KHV: 베트남인 - KMJ: 제주도민 (육지 출신) - KOA: 한국인 (육지) - SEO: 한국인 (서울) - YRB: 요루바인 (외부 대조군)

나라꼴 은은하게 맘에안듦

하루에 천보도 못 걷는 날이 많았지만, 비 오면 남의 집 고영이랑 뒹굴고 화창하면 별 보러 가고 나쁘지 않게 지내고 있어유

그가 빨리 수의를 입었으면 좋겠다. 어느 쪽이든 상관 없다.

이왕 다들 모을 거면 왕좌의 게임 '피의 결혼식' 같은 결말 원한다.

There's this dude that plays the trumpet everywhere Bolsonaro goes. Recently he has been seen playing Chopin - Marche Funèbre. he is a local hero per se.

천보 걷기도 극한 운동이 된 계절

더워

더워서 오천이고 만보고 다 못하고 시체 같이 지내고 있지만 영화는 땡김. 노이즈 한국 공포 영화로 평범하게 괜찮았다. (진짜) 사고로-카드 결제 안 된 줄 알고 계속 결제해서 써버린 삼만원 뽑기의 결과

35도 오천보. 이 정도면 인간 승리

이런 애교쟁이 봤나

요즘 날씨는 만보는 고사하고 500보 걸어도 뒤질 것 같아서 당분간 쉰다

맘에 드는 코즈믹 호러 작품 The Sky www.youtube.com/watch?v=ln4l... 그리고 소재랑 표현이 취향인 It Stares Back www.youtube.com/watch?v=TvUH... 타래로 더 달것같은데 썸네일이 사람에따라 놀랄것 같아서 다시 올림 ㅋㅋ

No End House 요건 걍 호런데 글을 영상화 했다는 듯.. 스토리가 취향은 아닌데 10개의 방이라는 무대가 은근히 게임같아서 맘에 든다 youtu.be/Vde5z3nb2WI?...

지나가는 길에 찍었어요 날이 더운데 이런거라도 봐야 힘이 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