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주문한날에 당일 발송되어서 오늘 받았어요 다행이다 가지고 출국하면되겠다~~~ (일본 로쿠시 지인분 생일선물로 제작한것임)

아아인생이너무아름다워

트친의 생일선물임 14일까지 배송되어라 ㅈㅂ

베이징에갑니다요

글고 느끼는게 그래도 미국은 이제 상대의 영어 악센트를 어떤 방식으로든지 언급하는 행위-자체가 인종차별이라는 이야기 많이 해서 그래도 잘 안하는 편인데 (안하는 건 아님...) 유럽에서 온 백인들은 진짜 별 생각 없이 언급 많이 함... 약간 그 중에 몇명은 좀... "와 나는 아직도 악센트 되게 쎈데 너는 외국인인데도 별로 없네" 이런 식의 언급일 때도 있는데, 난 진짜 이거 좀 짜증인... 특히 유럽권 백인들이 "thick 한 악센트를 가진 외국인으로서의 고충" 이런 것을 자신도 이해한다는 식으로 나올 때 약간...

그동안 그린 수채화들로 스티커를 만들어 보았어요🌹

책낼예정이긔

You may get information of my Rokushi art book in the future!

록서스가안나와

프박

『機動戦士Gundam GQuuuuuuX』最終話 演出の1人として参加してました！ ご視聴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ジークアクス　#GQuuuuuuX

던전앤파이터 시리즈를 개발한 넥슨의 자회사 네오플 노동조합이 국내 게임업계에서는 처음으로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로쿠시 쯔무 인형을 맞출수있다는 뜻이죠 하하하

미친 시온 쯔무쯔무 나왔어

극우화 막고 제대로 된(남을 해치지 않고 타자와 공생할 수 있는) 공동체일원으로 살 수 있게 사회화 교육 넘 시급한데.. 근데 지금 차별금지법 없이 이게 가능한가? 사회적 합의의 최저선이 차별금지법 아닌가? 이조차 명확히 말하지 못하고 여기저기 눈치보고 겁내면 약자 짓밟는 극우식 사고와 폭력에 거름 주는 꼴.

여기에 채용 규모도 이전보다 줄어들었으니, 구직을 하지 않고 '그냥 쉬었음'으로 대답하는 청년들이 점차 늘어나는 건 자명한 일일지도 모른다. 부모 세대 입장으로선 젊은 세대가 왜 취업이 이렇게 어렵다 생각하는지, '그깟 자소서' 좀 잘 써서 내면 연락이 오는 회사가 있을 것인데 왜 자소서 쓰기도 두려워하는지 여러모로 이해하기가 힘들겠지. 최근 회사에서 요구하는 자소서란 준 경력/경험 기술서와 비슷한데 말이다. 한번 쓰려면 여간 시간이 드는게 아니라···.

갈수록 쉽지 않은 시대임을 느낀다. 신입에서부터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원한다는 건 회사에선 기초 직원 직무 교육을 하지 않겠다는 것과 동일하고, 이 비용은 고스란히 취업 과정에서 개인에게 전가될 수 밖에 없다. 취업을 하는데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들게 되었다 보니, 취업에서도 빈익빈 부익부가 심화되겠지--누군가는 교육을 받는데 집중할 수 있는 반면, 누군가는 일을 병행하지 않으면 구직 준비조차 하기 힘들고, 그마저도 생활비와 교육비를 함께 감당하기 빠듯하다.

트친이 같은지역 가까운곳에 살아서 진짜 번개로 급하게 만나기 한두시간전에 약속잡아서 놀았는데 그냥가기뭐해서 급하게 연필이랑 펜이랑 색연필로 그림을 그려서 선물했어요 엄청 좋아햇은^-^

벤투스 아크릴화로 그리던거... 이것도 젯소로 하얗게 덮고 로쿠시를 그릴것이다 여름방학이라서요 ㅎㅎ 아날로그 그림좀 오랜만에 그릴려고요

"이스라엘은 이란에 전쟁을 벌이는 동안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 주민 870명을 살해했다" - "어떻게 서구 미디어에선 이것이 헤드라인이 아닐 수가 있는가?"

님들 저 수업 점수 태어나서 처음으로 A받아봤어요!!! 그래봤자 학점 2.98점 이래서 3점대로 올리려면 2학년 2학기때 분발해야함...ㅋ

💚🐈‍⬛ #TWEWY #NTWEWY

영국 야생동물공원에서 아기곰 두 마리가 탈출해 인근 꿀 창고에서 꿀을 훔쳐 먹은 뒤 한 시간 만에 돌아왔습니다. 공개된 CCTV를 보면 동물원 측은 비상상황이었지만 곰들은 평안한 모습으로 인근 꿀 창고로 직행해 배가 부르도록 꿀을 먹은 뒤 55분 만에 동물원으로 돌아왔습니다. 곰들이 먹은 꿀은 동물원 측이 곰의 간식용으로 보관하고 있던 것으로 두 마리 곰이 먹어치운 꿀의 양은 일주일 치 간식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www.ytn.co.kr/_ln/0104_202...

로쿠시 한국인 동지 3명이야 이제 너무행복해

찌찌가 여섯개인데 비키니는 하나라 나머지는 못가림

로쿠시를 소환하는 마법진

남이차려준 로쿠시 먹고싶다 내가그린거말고..

내가그렸음에도불구하고 너무좋을땐 어떡하면좋지

저 자신을 무성애자라고 생각하긴해요 Aromantic 아니근데 6월 4일인가 5일이 aromantic visible day 였는데 놓침 ㅁㅊ

저는 솔직히.... 성소수자 당사자가아니니까.. 잘 몰라요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친구들이 퀴어이고 트랜스젠더들이고 난 제 친구들이 너무좋으니까 제 친구들을 최선을 다해서 지지하고 응원할거에요 이번 트랜스 플래그 색깔 원피스입은 시온도 그런의미로 그렸어요!

전 뭐.. 시온 논바 캐해도좋고.. 일단 전 시온mom이여서...^-^ 시온이 어떤캐릭터여도 사랑할거에요

댓글을 막아놨는데말이죠 굳이굳이 인용해서 역겹다고 정성들여서 말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ㅎㅎ... 인용막는기능 다 필요해...

화나서 진심 인용해서 욕 퍼붓고싶엇는데 참앗다네요..^-^ 싸불은..나쁘니까요... 잘햇죠 저?ㅋㅋ

누가 내 스케치속 시온 옷 색깔보고 역겹대.... 프라이드 몬스여서 기념으로 그린건데 칼차단했습니다 6월안에끝낼수있을까용?...

예전 출산율이 높았을 당시, 미아가 정말 많았는데 결국 못 찾은 사례 역시도 정말 많았습니다. 그걸 보면서, 전국민 주소지를 관청에 등록해야 하고, 심지어 일련번호를 매기는 전체주의 병영 사회에서 저렇게나 미아가 많을 수 있나? 하는 강렬한 위화감이 있었는데… 퍼즐 조각 하나를 찾은 것 같습니다.

"몰염치는 정치적 민주화와 경제 발전에도 변하지 않았다. 문재인 정부 때인 2017년 7월에도 당시 이낙연 국무총리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우리 아이들을 입양해주는 해외기관에 정기적으로 감사 편지를 보내는 방안을 검토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나는 한국이 스스로 변하기는 어렵다고 본다. 70년간 20만명을 내보내면서 변화에 저항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만명이 사는 수령국에서 시작되는 변화에 희망을 걸어 본다. 그 나라들이 자국민인 입양인들을 대변해 한국에 제대로 된 압력을 전해야 한다. "

현직일 때는 대통령경호처를 앞세워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했으나 이젠 그마저도 불가능합니다.

아이고...

우리 사회에서 "극우와의 공존" 아이디어에 대해, 선망(亡)국 미국에서 시도했다가 이미 망한 전례를 들어 슬로우뉴스 기사로 몇마디. 지연 없는 단호함의 중요성, 극우 개념의 간단 교통정리 및 오늘날 발흥한 버전의 조건, 병으로 치자면 식단조절이 필요한 초기가 아니라 수술치료 해야하는 3기, 단호한 대처의 미디어쪽 적용 방안, 이준석 지지라는 증세, 등등 전에 블스에 남긴 노트들의 확장 풀버전 같은 것. "함께 살아야 할 건 사람이지 극우라는 사상은 아니다." slownews.kr/139409

그리고 ㅋ생물학적 여성ㅋ만 참여 가능하다는 것도 분명히 해줬으면 좋겠다 그래야 우리가 피할거아냐.

여성단체 등에서 '트랜스여성도 참석 가능합니다'와 같은 내용을 적극적으로 어필해주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하기만 해도 훨씬 안전해지는 곳이 많을듯

그리고 참여 가능한 대상을 여성(시스여성과 트랜스여성)으로 제한하지 않는다는 말을 해 주면 좋겠어요. 여성 의제에 영향을 받는 논바이너리 사람들이 아주 많다.

당연히 동영상도 있음 나뭇잎으로 놀아줫다는 고영이도 사실 얘랍니다

동의하지만 규모가 엔간히 되는(집회 열고 뭐 할 짬 있는) 단체들은 생각보다 트랜스젠더 친화적이고 적극적이고 고려 많이하고 관련 모임열고 당사자도 일하고 하며… 괜히 여성의당과 커넥션 끊겨있는게 아님도 홍보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