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피로

헐 시트지가 잇는데 그걸 안보고 컨택을 해요??? 그런사람들도 있어요????? 그럼…관계설정을 위한 대화를……… 대체…어케하지…?

슾페른옷 노려보는데…콜라보옷은 모션 가져오기가 아예 안되는 거죠??? 페른옷입고 다른 모션 쓰기 다른옷에 페른모션쓰기 둘다 XXXX 인거 맞는지 모르겠어요ㅠ

아 ㅁㅊ(침흣리면서 웃고잇음)

이..이렇게 안어울릴줄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부터 이러고 서잇음

세수만 한 추레한 모습으로 밥사러 나갓다가 교수님이랑 마주함.............(허공봄)

그럼 전 글님을 잡아먹은 냠님을 잡아먹어버리면 되는 걸까요 ㅎㅎ

:ㅁ?

인생 여전

카웬나 가발 진짜 잘 뽑앗다

톨최애트친들한테 톨꿈꾸라고하면 좀 뭐랄까 비허용외래종왹져따위 지져버릴 톨보러가라고 저주하는 기분임

신화전설민담 이런건 저도 조와해요ㅋㅋㅋ근데 진짜 이것도 잼예←같은 인식이랄까 전공에서 채록하던 기억나서 으 일거리 같은 기분으로 오 잼예 함

난 무신론자에 무교 (특정행동을 하는 종교인을 제외하고 종교 자체를 혐오하진 않음…근데…일반인들도 파는 초대형세계급장르 이상의 인식은 없는듯…!)라서 톨에서 종교적 색체라고 해야하나 그런걸 ㅡaㅇ…하고 보게되는듯…………공감이나 이해가 잘 안됨……

나 모두가 톨을 잘생겼다 미남이다 하는 가운데서 유일하게… 톨정도면 평범에서 좀 잘났음으로 튀는쪽이라 눈길끄는 타입아닐까 를 꿋꿋하게 미는 중 하지만요 걘…역시 분위기 사기꾼이 젤 어울려(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글매를 함께하는 내 놋북………… 매일 학대중

옆동네 겜하는 칭구한테 내 캐야…주직은 니네로 비교하면 힐러인데 개빡쳐서 타락법사도 해 하고 납작설명했는데 친구가 현직(지구)과 겜직(에린)을 비슷하게 잡은거구나 이래서 나(not 밀레 yes 인간)는 사람을 치료하지 안아요 함

전 그양반(단어에서 망했을지도)을 종교적?관점보다는 납작캐해(…)하는 타입이라서요 쌍방향소통이 안되는 상대로부터 홀로 기대하고 생각하고 실망하고 의심하다 결국 비틀려버린 존재 과도한 힘을 가진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못한 존재라고 생각해서요 제 밀레랑 짝짜꿍이 가능한 이유도 둘 다 비슷한 궤도의 사람이되 사람이지 못한 존재들이라서 라고 생각하는…말하고보니까 별로 안 배반하는걸지도

기대를 배반하는 리리등장

@lt-dillydilly.bsky.social 내손에딜님

인첸트 중 약간의 비극이 잇엇어요

근데 아트북 발행처가 대원씨아이라서 설마 타로카드꼴은 안나겠지←상태라서 돈모을 궁리중

오늘도 6인 풀인원 수업인데 나밖에 안와서 필테쌤한테 이렇게 6인쉅인데 1:1 하게 되면 뭔가 좀 손해보는 기분이지 안아요!?!?! 하니까 어차피 첨부터 1:1 아니면 받는 돈은 같아서 크게 안 움직이고 목도 안아프고 좋아요~쉬려고 하지 마시고 한번만 더~^-^* 이러셔서 오늘도 온몸을 찢어대고 옴...

레지 먹어가지고 아 진자 맛없다 ㅡ ㅡ 이러면서 나왓는데 무너심장잇음

비전용으로 장개가지 끝>< < 맨손 / 갑옷만 >

ㅌ에서 문득 본거 코멘트 햇는데 여기두 들고옴 상대의 어떤 발언에 관하여 혼자 고민하고 맘속에 쌓으니까 이게 부정적인 경험이 되어서 스스로를 좀먹기 시작하고 우울테크트리 타길래...진짜 기분이 찝찝하면 그냥 물어보기로 함.. 이거 무슨 의도였냐고, 나 기분 나빴다고. 이렇게 물어본다고 멀어질 사이면 내가 참았어도 멀어질 사이였을 거라고.. 따라서 제가 별말 없으면 헉 내가 말이 좀 심햇나 고민하실 거 전혀 없읍니다. 다같이 떠들던 와중에 있던 일이면 따로 1:1로 바로 물어봄. 이런게 없었다면 진짜 제가 아무 생각이 없는거임.

근데 개인적으로 하는 생각인데 지금 아르카나npc 중에 옷 안 벗겨진건 로완 뿐이라서... 다음 출석으로 로완 삥뜯고 새로운 아르카나npc 데려와서 그담에 옷 삥뜯어줄거 같음

실의에 빠져 거미에게 다굴당하는 밀레시안 실존

하....마감하는데 마우스 튀어서 노넴작됨....ㅜ

2권 세트~

어 300장작 찍어둔 스샷 지웟나바ㅋㅅㅋ........전에 일부러 300 맞춰 찍은거라 훨 넘어부럿는디

어떠한 결심

조아하는 여캐 장갑류 ~ㅁ~

이옷도 노출 심한데 이상하게 좋아....(사실은 마일로 긁은 옷이라 강제 가죽이에요)

제 톨 드림은 1. 거의 결혼한지 12121247103981029년쯤 된 노부부 같은 느낌 2. 이건 love라기보단 camaraderie아니냐 3. 정말 너답다 이라고 그러더라구요......

나도 톨 드림 하지만...남의 톨 드림 너무 재밋음....나랑 절대로 다른 해석+분위기의 드림들이라서 너무 조음

거의 가죽

잔해 도박 성공적 ^-^b

@ 갑자기 탐드한테 궁금한거있음!!! 님들의 드림주는 드림캐를 안 만났더라면 어떻게 되나요 그냥 그렇구나..하고 살앗을 거 같은데요 만났을때에 비하면 좀 더 외롭고..쓸쓸하고..스스로를 좀먹었겟지만 겉으로 보면 평범한 에린의 영웅, 밀레시안님으로 살았을 것

잔해 먹엇는데 600밖에 안해서 팔기도 거시기하고..

어재 글매고정팟 3릴갓는데 1릴에서 최댐강 먹어가지고 두근거렸는데 2,3릴 아무것도 없어서 마비 빤히 보다가 키사서 미헤분 공팟갔는데…………사슴딜러가 미숙인지 한번 터지고……………클래시모 옷본머금 ㅡ ㅡ………

여기 다 거짓부렁으로 가득찻어 야한거만들기 제가 젤 몬해

거짓부렁이다

티티님은 몬이기는데

내!! 가!! 해냄!!!! 1~4계층 3별작다햇어ㅠㅠ 5계층 24부터 하면 됨...

무릎너무 아파서 앓으면서 찜질하고 잇엇더니 걱정한 ㅇ 강쥐가 와줬어🤣 근데 지가 햇살받으면서 잠들엇어

무릎넘 아파서 낑낑대고 잇엇는데 오늘 수업취소댓다 0ㅁ0 쉬어야디

아웅 졸려

오 트윗덱으로 오니까 더 익숙한 그것의 모습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