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조가 귀여움

畫雷藏真的好開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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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은 진짜 살면서 처음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내일 강의 두 개만 들으면 드디어 집에 가서 연휴동안 푹 쉴 수 있음 게다가 부모님이 데리러 오시는지라 4시간동안 버스에서 안 있고 차타고 집에 빨리 올 수 있다...!

너무 아름다워요...

[하치라이 / 鉢雷] 갈림길 (1/16) (⚠️사후 세계, 약간의 유혈 표현 있음) 좋아하는 곡에서 몇 가사를 기반으로 해 그렸습니다 poipiku.com/8107621/1226... (日本語版)

닌드로 라이조인데 야근하고왓더니 도저히 그릴 힘이 없다

双忍いまむかし

【腐】鉢雷まんがです…

역시 과제하고동아리원고하고 해서 그런가

오늘 왜 이렇게 컨디션이 안 좋지

와 도최군 특전 각본 보이스 드라마 상영하는데 굉장하다 5닌 반성회의 단 나도 듣고싶음

재능의 악마 요네즈 켄시

youtu.be/_-nLBLtidZ4?... 코로코로 잡지 555호 기념으로 나온 eve 노래 pv에서도 크로노가 주역으로 나오는 게 좋았음

빨리 애니 나오면 좋겠다 본즈 애니화 확정 pv만 돌려보는 중

운명의 역행사 전자책으로만 읽었는데 종이 펼쳤을 때만 느낄 수 있는 연출 장면들도 많아서 종이책도 언젠가 사고싶음

운명의 역행사 진짜 인상깊은 장면들도 많고 신선한 루프물 느낌이라 재밌었는데 문제는 일본 아동만화 잡지사 작품이라 국내 정발 가능성이 거의 없어서 슬픔... 본즈 애니화 확정됐으니까 그래도 정발 가능성 있지않을까

나랑 같이 운명의 역행사를 보자

어제 섀도하우스 다 봤는데 재밌더라고요 그래서 3기는 언제 내주지

다 카메라 보면서 해맑게 웃는데 혼자 눈감고 카메라 안 보는 애 사부로인가

www.pixiv.net/artworks/131... 핯라 체ㅇㅅ맨 패러디 웃김

이런 느낌의 캐릭터를 좋아함

짱구 석양마을 극장판 처음 봤는데 너무 여운있어서 좋았다...영화 속 인물이 반드시 막으려고 노력한 게 영화 엔딩이라는 사실이나 마지막에 관객 한 명 없는 극장까지 다 감명깊었음 무엇보다 엔딩크레딧에서 같이 자유롭게 춤추는 짱구랑 선아가 좋았어요

庄ちゃんのほっぺ触りたい… と思う度に某ぷちタッチの庄ちゃんが脳裏をよぎっていく

헐 저분 블스 시작하셨네

Xシャドウバン記念にブルスカ再開✊🏻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画像は最近の鉢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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鉢雷

정글고 작가님이 미즈키 시게루 선생님을 제일 존경한다고 글쓰셔서 뭔가 신기함

이번주 토요일에 체인소맨 극장판 보러갑니다 포치타 팝콘통은 갖고싶었지만 포기함

저도요

학급위 5닌이 반장인 반에 하나같이 다 순수하고 좋은 애들이 있다는 게 밸런스적으로 넘 잘 맞아서 좋아요 그래서 5닌은 5명 다 사이좋은 것 같습니다

학급위 5닌읁 남들과 달라서 섞이기 어려웠거나 상처받은 경험이 있을거 같달지 사람과 거리가 멀어보이는 이미지를 갖기가 가장 쉬운 아가덜 같아서,,, (특히 뮤에서 사람을 믿지않는다했던 깐에멍,,,) 냉소적으로 되기 쉬울 수도 있을 것 같코 (현실적인데 현실이 너므 어두워서,,,) ((둘 다 눈치빨라서 만남 초기에도 서로의 본질이랄지 닮은 부분을 알아봣을 것 같기도 어쩌구..)) 그렇지만: 결국엔 둘 다 사람을 좋아하고 다정한 친구라는 의견을 영원히 붐업 하 고 ,,,

(고딩 운동부au) 하찌야가 야구부 깐에몽한테 요즘... 라이쪼한테 스토커가 붙는거같으니 (깐:니얘기야?(하찌:죽을래?)) 퇴치하는것좀 도와달라고 해서 깐에몽이 한 방법 : 나무야구방망이에 못 잔뜩끼우고 옷 불량하게 입고 선글라스끼고 얼굴에 상처그리고(참고:쬬지센빠이) 험악한얼굴로 라이쪼 근처 어슬렁거리기 그리고 경찰에 신고당함

잘했다는 게 너무 공식이 공인한 천재다워서 좋아요

(고딩 농구부 하찌야au) 농구부 신입이 지나가던 라이쪼(테니스부) 끌고 하찌야 선배!! 곧 연습경기 시작해요 어서 오세요!! 이러면서 질질 끌고가갖고 강제로 경기장에 세웠는데 얼떨결에 공 들고 어버버버 거리는 라이쪼 보고 동급생+선배들이 너 후와 라이쪼지!!! 1학년!!! 너네 사람 잘못데려오면 어떡해!!!! 사부러 어디갔어!!!! 이러면서 단체로 사부러 찾으러간적 있다에 한표 (사부러는 라이쪼로 착각당해 테니스부에 끌려가서 테니스치고 있엇음<-심지어 잘햇음)

공들고 고민하는 라이조 공뺏기면 사부로가 뺏은상대를전담마크하러옴

가끔 본편에도 모브 캐릭터들 나오는데 귀여워요 16~19기쯤에 좀 많이 나오더라고요

사부로가 힘든 닌무 다녀오면 라이조 심장 소리 들으면서 잤으면 좋겠음

천공의 성 라퓨타 오랜만에 다 봤다 지브리 미야자키 감독은 주연이나 악당도 잘 만들지만 무엇보다 조연 캐릭터를 참 잘 만드는 것 같다 마을 주민이나 광부 등등 조연들이 짧게 등장해도 정말 생기 넘치고 정이 가는 인물로 만드는 점이 굉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