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부족한 상태로 수영하다 진짜 죽는줄 알앗다 낮잠 자야지 흑

눈뜨자마자 배고파서 눈에 뵈는 거 다 집어먹음

광기의 남자는 이기지못함

아 코라씨랑 베5의 관계도 너무 좋아함 코라씨 그냥 항상 애들 주변 맴돌았을 것 같음 정말 코라씨라고 베파가 먼저 불렀을 것 같고 그리고 그때 당시에 버팔로랑 하늘 떠있어서 코라씨가 단순 로우와 열매를 갖고있다? 까지만 알고 마지막 순간은 못 봤지 않았을까 그래서 코라씨 그리워하는 사람 중 한명도 베파일 것 같고 담배도 시작했을 거 같다고 망상함 하지만 전신에 >그를 향한 나의 마음<의 문신을 새겨버린 광기의 남자는 이기지 못함

코라손과 베이비5

긴장감이 없어서 배경화면에 디데이 써놨다 (개인사때문에 행사마감 일정이 빠릅니다 님들에겐 더 많은 시간이 있으니 양질의 회지를 내주시길)

배움은 계단 오르기처럼 성장한다는데 이번 계단은 너무 높긔,,,,,

색공부 정말 감이 안 잡힌다,,, 드로잉은 독학으로 어케든 하겠는데 색이 정말,,,,

재활을 하다

이거 하고싶어서 샀어요

헐,,, 컨택트 영화 진짜 좋다,,,,, SF영화 추천에 빠지지않는다는 명작을, ,,이제 봤네요, ,,,,

오늘 수영 오랜만에 1키로 햇어~

휴식기가 끝나기 전에 미뤘던 일들을 모두 해치워야한다,,,

오늘부터 100일 챌린지 한다 (뭐든간에)

후드티의 날씨다,,,,,, 누군가는 여즉 반팔을 입겠지만 저는 어제 니트집업을 개시했으며,,,,

휴식기가 얼마 남지않아서 빨리 마감해야함,,, 그리려고 앉아잇엇으나 고통이슈로 일찍 잠들다,,,, 안녕,,

와 약때문인지 졸려서 뭘못하겟음,,,

오우ㅅㅂ 근육주사 기절하는줄 알앗네

어우 20도인데 왜케 춥지

수영 일주일 쉬어서 내일은 가야되는데,,,,

하,,,, 생패랑 식단 조지면 바로 몸에 무리오는 나이가 되어버렸다, ,,,,

아오 새벽에 어깨목 근육뭉쳐서 잠설침ㅠ 병원 가려는데 10시부터 진료네,,, 제발,,,,

최근의 쓸데없는 짓들 일하느라 해보고싶지만 나중으로 미뤘던 것들을 하나씩 해보고있다,, 뭔가를 만들고는 있는데 그림이 뒷전이 되어버려서 불안하다

youtu.be/-6H6UyFiCP0 작업곡 추천

몇 주간 행복했는데 지금 약간 하락세 루트를 탐 아아 호르몬 왔는가,,,

🏴‍☠️해양박람회4 협력 업체를 공개합니다 아이코믹스 (icomics.co.kr) 프린트 매니아 (print-mania.co.kr) 동네공작소(dongne.cc) TMM(takemm.com)

제발 저도섹시달력필요

비즈통 정리,,,,

긴팔은 덥고 반팔은 춥고,,, 우예란말이냐

어우추워

아직 한끼도 안먹엇다

돕바가 갖고싶다,,

6시간 잠: 정신 맑음이, 심장뒤짐이 9시간 잠: 정신혼미, 푸데푸데행복이

엄지발톱 다친지 일주일 됐는데 아직도 밤에 욱씬거림,,,, 나도,,, 이제 늙었나,,,,, 재생이 느리네,,,,,

아 저장은 뭔가했더니 북마크 기능 생겼구나~

으아아 로코라 보고싶어 로코라 얘기하고싶어 흑흑 원작 다시 봐야지, ,,,,,

원래 그릴 수 있는 게 없긴 했는데 그것마저 안 그리다보니 아예 감각을 잊은

그림,, 어케 그리는 거더라,,,, 내일 날 맑으면 카공해야지, ,,, 뇌가 썩었다

그림 그리는 법 잊어먹다

날씨 정말,,, 낮잠 무한으로 잘 수 있는 날씨다,,,

그치만 수집해놓는 소스가 많을 수록 활용할 구석이 많으니까,,, (라며 늘어나는 창고를 합리화한다)

나 요즘 수집에 미친 것 같다,,, 어제는 무료영문폰트 데이터 수집함,,,,

우와 간밤에 하늘 찢어지는 줄 알았다,,, 그런 천둥소리는 처음 들어보네

그리고 원고는 마감 가까워지면 어케든 완성된다

원고 안 하고 매일 악세만 만지작거림,,,, 근데 내가 행복한데 어떡해

나 채도 높은 색을 정말 좋아함,,,,

뭐라도 낙서를 하나씩 하자 하면서 썩어가는 포스카를 들다

크아악 비가 갑자기

그리고 또다시 잠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