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ㅌㅍㅇ2 보고 닉한테 반해서 호와와...🥹🥹하고 있는데 옆에서 친구: 팀을 바꾸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나: 뭐?!?! 지금 영화에서 말하는 메세지가 그게 아니잖아욧!!!!!!!!(극대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토피아2 닉과 사랑에 빠지고 돌아옴 근데 닉은.. 주디가 있잖아

12월의 마음 가짐 제발 하는 일이 다 잘 풀리게 도와주시고 (싼타할아버지에게 비는 중)

강남 30평 아파트가 나한테 첫눈에 반했다고 법적절차 다 해결했으니 자기에게 와달라고 빌면 좋겠다

12월의 마음가짐 제출합니다

대충 식도부터 장까지 물로 좍좍 세척하고싶음 윽윽

아. 트꾸가 뭔가했더니 트리꾸미기인가보네 난 뭔 트친꾸미기로 봄 트친을.. 어케 꾸미지.. 이생각만 했어

유리씨 ㅈㄴ와 난 지금 독서실 첫 날을 장염과 함께 할지도 몰라서 개.심.란.상태인데 칵씨 진짜

할머니댁 있으면서 맛있는거 먹고 다 좋았는데 그저... 우리집이 아니라는 이유로 내 몸이 소화를 못해서 장염 비슷하게 온 듯..... 삘이 와... 그치만 나 오늘 주토피아 보러 갈건데... 하.. 내 캬라멜팝콘 계획이... 아무것도 안먹고 영화만 봐야하나.... 뜌어어어....

이런 거지같은. 거지같은!!!! 아파 죽겠어요 하....

아침부터 설사하고 생리하고 아주그냥 건강을 잃!기! 해서 너무 힘이 드네요 컨디션 니엔조 장난없음;

이런 샤갈! 나는 문자 안 받을 줄 알았어 이유는 없어.. 그냥 현실부정하고싶었어...

나는 이강달 보면서 어흑.. 우리 달이 어뜩해... 그래서 좌상대감은 어쩔거래니 너네..? 이러면서 과몰입맥스로 보는데 엄마는 대꾸도 없음 폰 보면서 들음 과몰입 하는 나를 보면서 웃음 드라마 시청 쪼렙과 고수의 차이

그리고 갑자기 비염이 엄청 심해짐...

김장 후기 의자 높이가 잘 맞아서 허리는 안아팠는데 위치상 다리 벌리고 앉아야해서 오래동안 그러고 앉아있었더니 허벅지 찡-하고 어기적 걸어다님 지금은 나름 괜찮음 어깨도 쪼끔 아팠음..☆ 수육이랑 김장김치 먹을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정신없이 지나갔네 김장하고 수육(별점 5개!!!) 먹고 쉬다가 다같이 라면 끓여먹고 푸데데 자고 일어나니까 귤 먹자 해서 귤도 하나 먹음

영하5도라고요? 아 그냥 잠이나 자고싶어라

이강달 재밌다.. 내일도 본방 봐야지🥹🥹 아유 우리 달이 어떡하니ㅜ

돌침대에 자석이 있나 궁뎅이가 무거워

달달한거 먹고싶은데 지금 여기서 먹을 수 있는 건 사과.. 귤... 아니 과일 좋죠 좋은데 아수워... (콰샥콰샥 사과를 먹으며)

붕어빵 먹고싶다

예전에도 이거 나왔던거같은데

아 이런거 그만 좋아해야하는데

짜잔~ 이게 매력인 가오나시입니다

자~ 새로운 블친 분들 혹은 블친 되실 분들 제 스라는 알피가 꺼져있습니다 여러분이 알피만 하시면 저는 여러분의 소식을 아무거또 알지모태..가 됩니다 날이 추워지는 요즘 따땃~하게 많은 수제비 낋여주시길 바랍니다~

나도 케이크 먹고싶담

으랏차~! 블친 잡아보자~!

내일 김장할 생각에 참으로 두렵도다. 어케 함.

거기 지나가는 선생. 귀여운 거 좋아해? 나도 좋아해. 귀여운거 있어? 나도 보여줘. #블친소

연세우유..고구마생크림... 집가면 사먹어야지..✏️

띠따띠라 띠따따뚜따

여름에 태어난 사람과 겨울에 태어난 사람은 서로 잘 맞는다는 걸 아시나요? 처음 듣는 말인가요? 아무래도 그렇겠죠 제가 만든 말이니까요(저의 소원을 담아)

할머니랑 아침먹고 둘이서 절인 배추 읏쇼읏쇼 다 씻음((헉.헉.힘들다. 술 진짜 안 마시는데 할머니가 맥주 한 잔 하재서 기분이다..!! 하고 마셨어용 종이컵으로 2잔 마셨는데 고대로 술기운 오르려고 함

굿모닝야 꿈에서 독서실 감 ㅡㅡ...

돌침대 따뜻함이 차원이 달라서 저녁먹고 훙~ 잤더니 지금임 또 자야해

할머니댁 침대가 참 좋아요~(노곤노곤)

낑.. 환승하고 지침... 도착.. 빨리 도착...

와 멀미캔디 먹고 버스타서 좀 자고 했더니 멀미 하나도 안나. 멀미 안하는 사람은 이동할 때 항상 이렇게 상쾌한건가 시기질투하기.((아르르

넘어졌을 때 1. 발목 삐었나 2. 무릎 괜찮나 3. 손 까졌나 순으로 걱정함 일단 걸을 수 있고 🆗️ 손 괜찮고 🆗️ 무릎은 버스에서 확인했음

발목. 삐었나?! 아닌가. 스읍.... 삐었나?! 아닌가....

버스타야되는데 늦게 출발해서 안쉬고 쭉 빠른걸음으로 걸었더니 정류장 다 와가지고 다리 힘풀려서 바닥 패인 홈에 걸려 넘어짐... 다행히 손가락 약지 피부만 까지고 나머진 무사함(피도 안남) 기모바지가 나를 살렸어... 손바닥으로 안짚어서 손바닥도 무사하공... 그치만 약간 얼얼하다 무릎..

다음주부터 확실히 추워지는가봄 끼얏호~

쀼삐뺘라고 갖다붙여쓰자 딱히 뭐 아무런 뜻도 없지만 대충 험한 말이 나올때 말이 막혔을 때 걍 쀼삐뺘라고 하면... 귀엽잖어~

쀼삐뺘

덥다..

와중에 야무지게 안에 반소매티 입고 간 나를 칭찬해요 ٩(ˊᗜˋ*)و

나: 으어어... 흐어어어....(주사 무서워함) 의사쌤&간호사쌤: ((챱챱. 쿡.)) 아플 새가 없지^^👍 근데 진짜 안아프게 놔주심 드디어 독감예방주사를 맞다.

먀ㅑㅏ.... 주사.. 맞아야하지만 맞기 싫다.... 낑...

이러고 혈스와서 잠 퍼질러 자다가 지금까지도 못자고 쌩쌩함 사태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