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난리가 났구나

본지 최신화 보고 왔는데요 이런말 해서 안되겠지만 쌍흑이 난리쳤을때랑 다르게 반응 없는거 너무 투리구슬해서 짜증남 팬덤이.. ㅋㅋㅋ

ㅁㅁ우케 고정이신듯한 분 세메 라인에 (상대적) 키작남 없는거보고 투명해서 웃음

ちらり

배고프기는 한데 설거지 할 기력도 없어서 저녁 거름… ㅠ

덕질의 바이오리듬이 삼디랑 투디를 왔다갔다 하는데 요즘 또 혼자 덤프트럭 뛰어들어서 학창시절에 배우고 던져버린 중국어까지 흥얼대고 있는터라 (그 유명…한 소설들은 아니고)

그래서 쌍흑의 교환을 CP적인 혐관을 곁들여서 유성애로 볼 수 있는거라던가는 부러워 난 솔직히 상상력도 빈곤해서…(몸을 섞는다고 해서 이게 다 유성애도 아닌데 같은 귀찮은 담론이 되니까 생략) 못보는건 아니고 잘쓴글 보는거 너무 좋아해서 닥치는대로 먹기론 나만큼 탐욕스러운 사람도 없는데 그래서 더 그런가..?

오다자(오)는 내가 CP인가 아닌가를 따질 필요도 없이 원작에서 태재가 그렇다구 하니까 있는 대로 존중해주는거고 쌍흑 자체를 유성애로 생각하지 않는것도 원작이 그러니까222 그리고 내 기준 태재에게 오다라는 특별한 사람이 있다면 그 외의 관계는 다른 의미로 특별할 수 없다는게 너무 좋고 거기서도 쌍흑이 있는게 좋은거라…

너무 어중간한 사람같아서 내가 싫은 주간인데 .. 정말 뭔가를 판다! 라는 오타쿠 열정은 아니고 원작이 주는대로 좋아하는게 전부일 뿐이라 자기가 좋아하는게 뭔가 딱 있어서 다른건 안돼 이게 부럽기도 함.

그림은 잘 몰라서 말할 수 없지만 소위 ‘썰’ 이라는거 모음집도 내고 수요도 있고 좋아하는걸 보면 그런걸 좋아하는건 있을 수 있다 싶은데 개인적으로는 선호하지 않기는 함.. 결국 글이라는건 짧든 길든 기승전결을 가지고 완성되는게 중요한거라는 주의라. 걍 개인적으로 그렇다는거

욕망을 자극하는 것은 2차적 감성으로는 충분하지만 욕망만 자극한다고 해서 좋다고 생각하진 않음. 결국은 욕망을 자극하려면 잘 써야 하는거..

동인지 처음사본 장르: 스타크래프트 피규어 처음사본 장르: 아이나나 연성 처음해본 장르: 1차창작 트친 처음사귄 장르: 봉신연의 해배 처음해본 장르: 앙스타 온리전 처음가본장르: 쿠로바스 입덕했던 게 매우 열받는 장르: 그정도는 없음

편견이지만 ㅁㅁ 트친소 돌리는 계정이랑은 안맞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편견이어도 어쩔 수 없지 하는 중

요즘 좀 현생덕질(?)하는 중인데 셉틴 밀린거 보다가 넘 웃겨서 좋음…

이런말 하기 싫지만 콜라보 일러보면 태재가 예쁨 받는건 확실하고 간부님 뭐가 문제임?

퇴근 하고 싶다

youtu.be/5lwq97r_W6g?... 시끄러워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여장인게 너무 좋아 메이드의 날…

책 한번에 받으려는데 빨리 주세요

파파라고 부르는거 종용하는 모리 정말 최악인거 같긴 해

주말 전 퇴근시간 직전마다 손톱 다듬는 태재…

본계에서 보고 여기서 이런말 해도 좋은거니? 싶지만 모리다자는 사실 그런 묘사가 공식에서 없으나 너무나 그럴 수 있을 거 같은 정황적+심적 증거와 의심을 동반한 팬덤의 동인적 망상으로만 가능한 그 아슬아슬한 경계가 좋음.

걍 무심코 모리다자오다 같은 느낌이 보고싶다 (아프더니 대체) 정확히는 금지된 불법 인신매매 일삼는거 소탕할겸 다쟈 교육도 시킬겸 데리고 나갔는데 정작 지루해서 도망친 다쟈가 노예로 갇힌 소년삭구 보고 반해서는 이거 갖고싶다고 모리선생에게 조르는게 보고싶음. 남에게 함부로 눈독들이는건 영 좋지못한 버릇이라면서도 애가 이렇게까지 탐내고 조르는거 자체는 귀여워서 들어주고 마는 모리선생

3月の使者 #BSD　#文スト

코인세탁기 하니까 이 글 또 가져옴 [R-18] コインランドリーの猫 | 春弥 #pixiv www.pixiv.net/novel/show.p... 작가님 글 다 좋아하는데 재록 예정이나 재고 없는지 여쭤봐야…

트라이건(책) 보고 넘 좋아짐

music.apple.com/jp/album/har... 명 반

세상에 어째서 머져이가 삭구를 위해 구운거 같은 상품이

「んー？」 #BSD #文スト

「呑み下せないものは全部吐き出せ」 Xに上げたものの加工版 #BSD #文スト

表紙下書き！

youtu.be/M484CkcxXuY?... 너무 좋아… ㅠ 셋이 부른것 중에 탑3에 들어감 (완곡기준)

아라키의 포니 youtube.com/watch?v=geAB... 메이쨩의 포니(라이브Ver) youtu.be/Xd-X-8YNkvw?... 둘이 다르지만 아라키는 평소보다 저음이랑 말 듣고 메이쨩은 라이브로도 저 미친 퍼포먼스고 둘 다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ㅠ

드림? 에 꿈을 품기에 내가 늘 덕질의 거리가 너무너무 가까웠던터라 꿈을 꾸기에 지극히 현실의 뇌가 태클을 걸곤 함

사실 저의 오시라는건 ‘신은 과연 인간에게 감당할 수 있을만큼의 시련을 주는가’ 같은 느낌으로 극한까지 몰아붙이고 싶은 그게 있는데 본편에서도 누구못지 않게 험하게 구르는 편이고…. 본인이 진흙탕서 구르는 마퍄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올곧은 영혼인터라 이런 경우 최애캐를 괴롭힐래!

온라인 포카

이걸 드림이라고 해도 좋을지 싶다만 난 직장인 마인드라 쮜야도 직장인이라고 생각하면 좀 위안이 돼 너도 일하기 싫을때 있지 라던가 아무리 존경하는 상사라도 그런 모습은 싫지 라던가..(태재는 이미 정상적인 직장인이 아니라 제외)

Beyond the way 歌ってみた【あらき×nqrse×めいちゃん】 youtu.be/ZUYWFpPhA3g?... 정말 너무 최고다 실력만이 나를 웃게한다

사실 드림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는 없는데 타장르에서… 그러니까 칠리님이 저를 그렇게 만들더라고요 진짜 완전 최고

Study #BSD

간부님에게 유럽여행 가이드 맡기고 싶다. 각종 대성당 투어 + 지갑(…..) 대용으로 완벽한 남자 (무슨)

2차 동인으로서는 정말 너무 아무거나 처먹는게 문제인가…. 누군가 멍석만 깔아주면 진짜 일단 먹는데 내 기준 납득되는거면 일단 좋아해서 문제임 ㅠㅠㅋ 모처에서 본거 느낌이 넘 좋아서 이거 괜찮은데 하고 찾다가 망해사 문제지만

ㅁㄹㄷㅈ 좋아서 찾아 둔 맛집 들춰보고 지금 또 행복해짐

삭구 좋아하셨으면 어쩐지 무사시도 좋아했을거 같아

대충 내 앞가림 할 정도면 됐지 싶고 하고 싶은거 할 수 있었던거 참 많기도 했지만 할 수 없었던거나 하지 못하게 된거, 뭐… 어쩔 수 없는 이유가 많지만 그게 내 문제랑은 관계없이 타의로 결정될 수 밖에 없는 시기였던건 조금 억울할지도

Bluesky始めた人向け情報をまとめてみました（いろいろ修正して三度目の正直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