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과거로 돌아가서
휴고는 구애인에게서 학대받을 당시 증거를 모두 버리지 않고 놔뒀음 강압적인 문자, 가스라이팅이 담긴 음성 메세지, 자신을 다룰 때 함께 사용했던 배트와 잔도구들, 흉터가 남은 자신의 사진들
버릴 생각을 못한 걸지도 모르지만 당시에는 그것들을 좋아한다고 착각한 채 오랫동안 보관해왔음
그 후 휴고가 폭력상해죄로 법원에 섰을 때 휴즈가 그 자료들을 모아 증거로 제출한 덕분에 추후 보석까지 가능했던 것
구애인은 시간이 흐른 뒤 회복했지만 또다른 범죄 사실로 인해 입소, 출소 때까지 휴고와 다신 볼 일 없게 되었다고
29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