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계정 블락해서 ㅇ안뜨게 하는 리스트 있었는데 그거 해야 안 뜸

2025 베임네크 #마비노기 #팬아트

곧 화데니까 뭐라도 쓰기를 결의. . . 흐흑 드림은 왜 내가 안하면 먹을 수가 없는 것이지 젤 슬픈 부분이다

SAD. . .

여러분, 트위터 터졌다고 말할 곳이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아름다와요...

이번에 무리아스 아치가 너무 예뻐서 대량으로 교환해서 낭농을 꾸며봤어요~. 확장 안 해서 작은 농장이지만 작아서 꾸밀 수가 잇엇따..!<< 농장 크면 못 꾸미는 사람 머랄까... 버려진 신전을 농장으로 개조해서 꾸민 느낌이 드는군요 ㅇㅅㅇ)

글리프 백업은 했지만 다른분들의 연성들은 어케 되는걸까나.. 안돼 내 보물창고...글리프 업로드만 하는 분들도 있는데

혹해서 낙서를 하다

광장에서 강아지 옷 입은 자이언트분이 우연히 옆에 서계셨는데 대따큰 강아띠. 커다란 가나지가 막 내 캐를 빙빙돌아주는 거임 대박 감동받아서 경매장 켰다가 가격보고 다시 경매장 닫기

사랑이 ㅁㅓ냐고 묻는다면 7월 한여름에 냅다 눈벼락 맞는 것이 사랑이라 하겠어요

우와아아악 우와악 우와아아아악(넘 좋다고 뒹굴다가 이럴 순 없다고 어케 신의 권능이 이렇게 섹시할 수 있는 거냐고 이게 가능한 거냐고 하늘 바라보다가 입 대고 먹는 거 진짜 와아악 마구 가리키기 마구 가리키기 우와아악 넘 조아)

아아니 안그래도 배송 안내 문자받고 당황하고 있었음 오늘 아침까지 예약 받지 않았나 왜케 배송 빨라요 원래 이런가요 당황

슬슬 아트북 배송이 시작된 것 같으니 주문하신 분들은 함 확인해보시길...

너무너무 귀여워엇~~~~!!!!!!

강아지 토닥이는 모션 그저 바라만 보기 ..... 한없이 바라만..,,

가내톨밀로.. 엘톨이 처음엔 가내밀레를 보며 생각할때 칭호가 바뀌어가는 단계가 보고싶다.. 처음엔 이거저거로 시작해서 이 자는, 이 사람은~~~ 최종적으로 당신<이 되버리는거

역시 즉사기 날리면서 미안하다고 하는 게 좋았던 것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기 🤔

약간 슼라를 보석함 내지는 갤러리처럼 멋진 연성들 알티해두며 쓰고있는 느낌적인 늑김

작년 이맘때 그린 그림:3 다시 보니까 고치고 싶은 부분이 많네요😳

언젠가 프리시즌에 부자될꺼양이란 펫을 줬는데 어느 뉴비분이 거뿔로 이 펫 팔면 비싼가요?하고 물으니 답변 거뿔이 부자못될꺼양....했던게 아직도 생각나서 웃음 남

CHU 😙

🥹🙇

보라색 사과는 줄 수가 없어서 유감...

#마비노기 #나누는맘함께하고팜 #크리스마스기부

넘 추운 아침이에용 벌써 크리스마스 이브라니 믿을 수 없군....

날이 춥소

미안... 나 오늘 야식으로 라면 머글께...............

찾았다ㅠㅠ. 23년에 그린건데 24년 폴더에서 찾고 있었네ㅠㅠ 정말.. 믿을 수 없었어요. 여보마누라에게 장미를 선물하는게 공식이라구요???????? 동인이 미지근하게 드림하니까 공식이 드림하는 법 알려줌..!

g26 업뎃 당시 고객센터 주요 질문들이 귀여웠어요☺️

너무귀여워너무귀여워

햄샤: (톨비시...너무조아...) 햄샤: (입에 넣어!! 다 넣어!! 오늘 톨비쉬 내거 만들고 간다!!) 톨: 진정하세요;;

백업

나 짓궂은 톨비시를 좋아하는구나....

에린 세상의 밀은 다 캐내더라도 잠깐 기다리면 금방 또 자라나잖아 무한히 자라나잖아 보리도 그렇고 감자나 옥수수도 그렇고 에린은 잠시 기다리기만 하면 작물들이 다시 자라나 경지를 도로 채우는 무한한 축복을 받고 있지 근데 왜 내 낭만농장에서는 작물을 다 캐고 나면 얄짤 없이 씨가 마르냔 말이야 이방인이 개간한 땅은 축복 안해준다 이거냐고 라는 불만을 가진 밀레시안이 작물의 생장에 필수인 태양...즉 에린의 팔라라를 훔쳐다 농장에 가둬두고 무한 경작지를 조성할 궁리를 하는 농업진흥감금물(?)을...

툭 치면 오따꾸 발언(좋아하는 것에 대해 한없이 말함) 튀어나오는 상태라 정신 차리고 자러가야함 ..

저연성조와...저댁 밀레는 표정 변화 거의 없는데 심지어 겉으로 보기엔 사감도 그다지 없는 듯한 곧은 시선인데 톨비시 표정 변화가 사라락 확연한게 정말 끝내준다고 생각하며 왜 끝내주냐면 역시 톨비시는 진심<에 약하구나 하는 은근슬쩍한 깨달음과 함께 오따꾸 웃음이 흘러나오며 이하 구구절절 줄이기 ...

ㅁㅔ이드 너무져아

대여용 옷을 한껏 즐기는 중

존숭과 경애가 아닌 다정함과 애정이 담긴 손길에 사륵 녹아서 입매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빙그레 웃었으면 좋겠어 그 감촉이 좋아서, 그 손길이 중독적이여서 저도 모르게 머리 살짝 부벼오는 톨벼 보고 싶구나...

🤦

식사 목욕 아니면 나? 왜케 조은건지 몰겟네